생존욕구-
인정받고싶은 욕구- sns의 좋아요.
지배욕- rule over people: 하나님을 흉내냄. 지배자가 있으면 지배받는 자가 있음=억압

사단
목마르다= 우리 몸의 70%인 물이 그 이하로 가면 균형이 깨지듯. 목이 마르면 물을 채워야하는데 소금물을 마시라고 함. 물 같아서 해소되는 듯 하지만 더 목마르게 되는 결과. 그럼 더 마시라고 하는 것. 절제해야 하는 것을 절제하지 말라고 하는. 요한일서- 너희는 이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소금물: 죽어서 지옥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소금물에 목마른 것처럼 꼬이는 삶을 살게 됨.
오늘날 어머니: 자녀 양육도 희생보다는 투자와 회수로 보기도 함.
- 공정성. 구조. 자본주의.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 본질적인 ontological.
우리 몸의 70%이 물. 우리 존재의 70%은?영. 30% 몸. 영과 몸이 만나는 스파크만 의식이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은 영에서 와야하고 나머지는 육신에서 와야하는데 대부분 육에서 옴.

차를 타듯. 본질은 운전자인데. 우리는 겉 차만 본다.

우리의 죄성을 억누를 수 있을까? 이미 세상이 찌그러져있는데?
영이 다시 살아나야 함. 영의 영향을 받아야 함. 영성이 생겨야 함. 영성에서 오는 하나님의 능력. 그것이 육과 대비될 때 영에 순종해야 함.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남들보다 덜 찌그러진건 아님. 그대로 찌그러졋지만 영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

존재론- existential.

​악인의 형통

​그릇- 다시 갈증이 생길수 있다.
​강- 끊기지 않는. 생명의 공급.

​우리가 예수와 다시 연결될때, 찌그러짐 가운데 있지만 기뻐할 수 있게 됨. 그 음성을 다시 들을 때.

​의식주를 포기하라는 것이 아님.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영의 것이어야.


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42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3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45 아랫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46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47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8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자가 있느냐
49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 바리새인=유전을 엄격하게 지키는.
​복음=율법을 아는 것이 복음을 아는 열쇠가 아님을 아는 사람. 겸손한 사람. 자기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알 수 없음을 아는 사람.

​전공. 탁월한 적성. 학위=타고난 역량을 체계적으로 발표하도록 하는 훈련.
​복음은 그렇게 접근할 수 없다. 겸손한 사람들만. 나는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 에게만 복음이 복음으로 보인다. 그 이후에 사람의 특성에 따라 달리 표현될 수 있음.

​복음은 특정인. 신학자에게만 열려있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 열려있는 자들에게만 열리는 것

50 그 중의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말하되
51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52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53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요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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