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림교회 주일예배
이세벨을 내쫓으라
두아디라 지역: 직조, 염색이 유명한 곳
조합이 유명한 곳
[계2:18-29]
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 지켜보는, 꿰뚫어보는 주님
- 죄가 우리의 삶을 묶도록 둘 것인가?
: 우리 아픔과 마음을, 죄를 다 아시는 주께 고백해야
“나는 너를 안다” - 너의 근심도, 일도
- 근심 두려움은 죄의 아류이다. 같은 목록.
19 내가 네 사업(모든 행위의 총체)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큰 병)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영적인 후손들)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 이세벨
: 구약에 등장하는 두로 지역 아합왕의 왕비(시돈 지역 왕의 공주였음)
: 하나님의 사람이 아닌데 세상이 가진 힘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게 된 사람
- 두아디라 지역의 조합(길드)
: 우상의 신전에서 제사로 시작-식사-제사로 마치는 모임이었음. 성적타락도 포함되었음
: 이세벨, “우리도 그렇게 해야한다” “바울이 말했듯,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서 제사해도 된다” “나도 교회의 리더,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다. 내게 복종하라.”
: 이세벨은 어떻게 교회에 들어왔을까?
1) 잘못된 신학: 두아디라의 잘못된 포용주의, 왜곡된 사랑
2) 비뚤어진 인간의 욕망: 하나님도 섬기고, 일부 세상도 섬기고 싶은
24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25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 1) 그는 나처럼 용사가 되리라
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 2) 내가 영광을 주리라
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사람.
- 굳은 믿음 위에 사랑을 둔 자
- 바른 믿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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