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에서 발견되는 특이한 사람

1. 에녹: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5:24)
And Enoch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t; for God took him. (Genesis 5:24, KJV)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5-6)

5 By faith Enoch was translated that he should not see death; and was not found, because God had translated him: for before his translation he had this testimony, that he pleased God.
6 But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him: for he that cometh to God must believe that he is, and that he is a rewarder of them that diligently seek him.
(Hebrews 11:5-6, KJV)

그러나 에녹은 가장 짧게 살았다.
우리가 죽을때, "하나님이 데려가셨다"라고 말할수 있는 삶을 살도록.

​2. 라멕
- 가인의 자녀 이름도 라멕: 성을 쌓고 무장하며 살도록.
- 셋의 자녀인 이 라멕은 자녀의 이름을 안위라고 지음: 위로, 쉼, 안위의 뜻. Peacemaker.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창5:28-29)

28 And Lamech lived an hundred eighty and two years, and begat a son:
29 And he called his name Noah, saying, This same shall comfort us concerning our work and toil of our hands, because of the ground which the LORD hath cursed.
(Genesis 5:28-29, KJV)

3. 아담~노아의 족보.
- 살다, 자녀를 낳고, 죽는 평범한 삶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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