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2

남표니의 출장을 핑계로 따라온 일본 여행 :)

토요일 4시 20분 비행기는 연착이 되었다.
한시간 연착되는 바람에 사고싶었던 화장품을 여유있게 고르고 라운지에서 간식도 챙겨먹었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석양



처음 가본 후쿠오카 공항.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도 있던데 줄이 너무 길고
우리가 가져간 트렁크는 초대형이라
조금 비싸도 택시를 타고 호텔로 출발했다.
잘한 선택이었다 :) 안그랬음 피곤해서 호텔에 도착해서 다시 못나올 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쁘게 꾸며놓은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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