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인정!
소문대로 맛있었다!!
다음엔 묵은지 나오는 코스도 좋을 듯
예약할때 생일이라고 했더니 레터링도 해주심!
자그마한 불꽃놀이도 :)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친절한 서버도 좋았다
무뚝뚝한 것 보다는 훨 나았다 :)
바로 근처에 있는 Once in a bluemoon 에 음악을 들으러 갔다
그런데 non-alcohol 음료와 피자가 맛나서 깜놀!
울프강 바로 옆에 있어서 셋트로 가기 좋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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