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님 설교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출2:24-25)
​- ​
기억하다: 계속해서 관계가 지속되다. 하나님의 마음에 담겨있다. 시간을 재고 계시다.
​- > 인내하는 것=믿음의 길
​- 기도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그것을 지켜달라고 하나님 앞에 내미는 것. 내 욕심을 하나님 앞에 내미는 것이 아님.
​- 그러려면 언약 모음집인 말씀을 읽고, 그 언약 가운데에서 내게 주시는 언약을 발견하고 붙들어야 함.

​그렇게 약속을 붙들고 기다리는 자에게 바람을 주신다.
- 바람은 성령. 죽은 자를 살아나게 하는 바람.
- 성령의 바람. 내 인생의 바람. 우리 가정에 성령의 바람이 불도록 간구해야 함.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 터키, 이란, 아르메니아 접경지대에 있는 산
​- 방주란, '나오너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곳.
​- 내 힘으로 견딘 150일이 아님. 봉우리가 보일때 나가고 싶었겠지만, 허락된 시간 까지 기다리고 견뎌야 함. 그럴 힘을 주심
​- 사도바울;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8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으매 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12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 방주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있어야 하나? 방주 밖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까마귀를 통해 알고자 함
- 그러나 아직까지 배 밖으로 나오라는 말씀을 못들었기에 기다리고 있음. ​


13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14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
​- 기다리고 기다린 아브라함
- 심판이란, 새로운 일을 계획하시는 하나님
​- 줄로 재어진 구역은 아름답다라는 시편의 말씀: 하나님이 그어진 구역. 정해주신 시간과 구역.
​- 우리에게 행하시는 '믿음의 훈련'. 이스라엘 민족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훈련. 거하시면 같이 거하고, 움직이시면 따라가는.
​- 문제는 잘 못듣는다는 것: 내 안의 탐욕과 뜻이 조용해져야 작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 만약, 노아가 나오기를 거부했다면? 내가 어떻게 지은 방주인데 못나갑니다 했다면?
​- 예수님이 우리를 방주 밖으로 나오도록 하기 위해 오신 것. 당시 아름다운 예루살렘 성전에 제자들도 놀라워했다. 예수님은 방주 밖에서 예배 받으시기를 원한다. 수많은 종류의 예배로 교회 안에 모여있는게 아니라, 광야로, 성전 밖으로 나가서 세상 가운데 두 발을 딛고 서길 원하신다.
​- 그래야, 새로운 하나님의 일이 일어날 수 있다.
​- '땅 멀미'라는 것이 있다. 다시 배로 돌아가려는.
​- 예배란, 이 산도 저 산도 아니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다. 성령과 진리 안에, in spirit and in the truth.

​- 나가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 먹을 것을, 집터를 보러 다닌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예배.
​- 배 안에서도 예배를 드렸지만, 이제 배 밖에서 다시 번제를 드림.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8:1-22)
​- 예배: 우리가 하나님께 기억받는 존재라는 것. 그것을 기억하는 행위. 그것을 확인시키는 행위.
​- 우리의 예배는 두 심판 사이의 예배.
​-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고 배 밖으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 이 공간에서 드려지는 예배는, 배 밖에서 드려지는 예배와 같은 것임을 기억하자. 세상에서의 예배와, 교회 건물 안에서의 예배.
​- 우리가 예배드리는 곳 마다 악취가 살아가고, 향기가 피어나는 곳이 되기를. 향기로운 삶의 제물 되는 한 주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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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교회 주일설교 메모
​조정민 목사님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 우리는 무슨일을 하든, if it started from God, 우리는 방주를 짓고 있는 것이다.
​: 의사는 병원이 방주, 교사는 때로 부모에게마저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한 방주. 그 안으로 초대하는.

​: 나의 방주는 무엇인가? 오늘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있는가.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 정한 짐승- 예배를 드릴 제물
​> 방주 안에서도 예배를 드려야 한다.

​: 제물은 하나님이 준비하신다- 모리아산의 아브라함과 같이. 내것으로 헌금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나의 것도 곧 하나님의 것이다.

* 구원- '내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6:8)

He hath shewed thee,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th the LORD require of thee, but to do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thy God? (Micah 6:8, KJV)
​> 하나님은 중심을 원하신다. 제물이 아닌.
> 우리의 속사람은(내면) 겉사람보다 크다.

: 하나님은 예배를 원하신다.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 7일의 말미를 더 주심.
​: 하나님은 우리의 속사람을 방주로 만들기 원하신다
​- 우리의 일터를 방주로 짓기 원하신다.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3:16-17)

16 Know ye not that ye are the temple of God, and that the Spirit of God dwelleth in you? 17 If any man defile the temple of God, him shall God destroy; for the temple of God is holy, which temple ye are. (1 Corinthians 3:16-17, KJV)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방주가 지어지는 비결- 하나님께 순종하기
: 성막이나 방주나.
: 방주는 키, 돛, 노 모두 없다. 떠 있는 것이 목적이다. 세상 위에 떠있지만 물이 새들어오면 안된다.

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 동물은 방향을 분명히 안다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 40= 고난의 시간
​: 동시에 반전의 시간. 변화의 시간.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7:24-27)
: 신앙은 본질적으로 재난에 대한 대책이다.
: 구원과 심판에 대한 이야기
: 40일 동안 물이 들어오면 안된다. 40일은 닥쳐올 심판을 준비하는 기간.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6-8)

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15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 문은 언젠가 닫힌다
​: 이름을 짓는 것= 창조행위. 이에 다윗을 동참케 하심.
: 구원의 행위에도 노아를 초대하심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 영적 전쟁의 싸움터= 가정과 교회
​: 가정= 남녀가 한 가정을 이루어사는 것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벧전3:20-21)

​​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3:9-10)

24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창7:1-24)
​: 땅에서 보상받을 것을 기대하지 말라.

​한주동안 방주를 잘 짓게 하소서. 잘 안된다고 낙망하지 않게 하소서


9 The Lord is not slack concerning his promise, as some men count slackness; but is longsuffering to us-ward, not willing that any should perish, but that all should come to repentance.
10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2 Peter 3:9-10, KJV)

1 And the LORD said unto Noah, Come thou and all thy house into the ark; for thee have I seen righteous before me in this generation.
2 Of every clean beast thou shalt take to thee by sevens, the male and his female: and of beasts that are not clean by two, the male and his female.
3 Of fowls also of the air by sevens, the male and the female; to keep seed alive upon the face of all the earth.
4 For yet seven days, and I will cause it to rain upon the earth forty days and forty nights; and every living substance that I have made will I destroy from off the face of the earth.
5 And Noah did according unto all that the LORD commanded him.
6 And Noah was six hundred years old when the flood of waters was upon the earth.
7 And Noah went in, and his sons, and his wife, and his sons' wives with him, into the ark, because of the waters of the flood.
8 Of clean beasts, and of beasts that are not clean, and of fowls, and of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9 There went in two and two unto Noah into the ark, the male and the female, as God had commanded Noah.
10 And it came to pass after seven days, that the waters of the flood were upon the earth.
11 In the six hundredth year of Noah's life, in the second month, the seventeenth day of the month, the same day were all the fountains of the great deep broken up, and the windows of heaven were opened.
12 And the rain was upon the earth forty days and forty nights.
13 In the selfsame day entered Noah, and Shem, and Ham, and Japheth, the sons of Noah, and Noah's wife, and the three wives of his sons with them, into the ark;
14 They, and every beast after his kind, and all the cattle after their kind, and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every fowl after his kind, every bird of every sort.
15 And they went in unto Noah into the ark, two and two of all flesh, wherein is the breath of life.
16 And they that went in, went in male and female of all flesh, as God had commanded him: and the LORD shut him in.
17 And the flood was forty days upon the earth; and the waters increased, and bare up the ark, and it was lift up above the earth.
18 And the waters prevailed, and were increased greatly upon the earth; and the ark went upon the face of the waters.
19 And the waters prevailed exceedingly upon the earth; and all the high hills, that were under the whole heaven, were covered.
20 Fifteen cubits upward did the waters prevail; and the mountains were covered.
21 And all flesh died that moved upon the earth, both of fowl, and of cattle, and of beast, and of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nd every man:
22 All in whose nostrils was the breath of life, of all that was in the dry land, died.
23 And every living substance was destroyed which was upon the face of the ground, both man, and cattle, and the creeping things, and the fowl of the heaven; and they were destroyed from the earth: and Noah only remained alive, and they that were with him in the ark.
24 And the waters prevailed upon the earth an hundred and fifty days.
(Genesis 7:1-24,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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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교회 주일설교 노트- 조정민 목사님
July/01/2018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하나님을 바라본 사람. 하나님께 눈을 맞춘 사람)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노아가 의인이었던 이유=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사람이기에. 그의 어떠한 행함에 근거가 있는 의인이 아님.
​8 But Noah
​found grace in the eyes of the LORD.
9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Noah: Noah was a
​just man and perfect in his generations, and Noah ​walked with God. (Genesis 6:8-9, KJV)
​- 완전한 자?
​-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과 벗함. 그분을 쫓아가는 삶. ​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고, 직장을 다니고, 삶을 살라.
​- 내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하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1 The earth also was ​corrupt before God, and the earth was filled with ​violence. 12 And God looked upon the earth, and, behold, it was corrupt; for all flesh had corrupted his way upon the earth.
​- 온 땅이 타락한 이유: 인간의 타락. 인간으로 인해 온 땅이 심판을 받게 됨.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 어떻게 구원? 심판을 통해서.
​- 성경은 모두 구원과 심판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의 세상 사는 지혜를 뽑아낼 수는 있겠지만, 원래 목적은 심판과 구원이다.

​-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 요나에게 니느웨, 예수를 통해 세상의 심판에 대해 그것이 임함을 이야기해주심.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Hebrews 9:27, KJV)
- 심판을 알려주시지 않고 심판하지 않으심

- 신앙: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의 문제.
​- 무엇이 나를 구원하는가? 정치권력이? 사회보장제도가? 하나님의 말씀이? 나는 무엇을 믿기를 결정하는가?
​- 예수를 믿고 편히 살기를 기대하지 말라. 내 전부를 생명을 주고서라도 받아야 하는 것이 구원. 믿음을 따라야 함.
​- 자녀에게, 나는 누구로 기억될 것인가? 하나님과 동행한 삶? 혹은 교수나 사업가로?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 역청: 배에 물이 새지 않고 바다에 떠있도록
​-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And when she could not longer hide him, she took for him an ark of bulrushes, and daubed it with slime and with pitch, and put the child therein; and she laid it in the flags by the river's brink. (Exodus 2:3, KJV)
- 누구 앞에 이 상자가 떠있게 될지 모름.
- 방주: 노, 돛, 닻이 없다. 떠있기만 한다. 동력이나 방향을 정할수 없다.
- 코페르(송진, 역청): 나무 하나가 죽어야 나옴. 나무에 상처가 나야 나옴.
-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 죽음의 바다에서 살아나려면.

- 오늘날의 방주? 교회? 이 시대에 구원을 이뤄가시는 곳 방주인 교회에 우리는 무엇을 발라야 하는가? 성령의 기름. 교회란 하나님의 임재만 가득해야 한다.
-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6:14-17)
14 Stand therefore, having your loins girt about with truth, and having on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15 And your feet shod with the preparation of the gospel of peace; 16 Above all, taking the shield of faith, wherewith ye shall be able to quench all the fiery darts of the wicked. 17 And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Ephesians 6:14-17, KJV)
- 교회의 역할: 이 세상 위에 떠있어야 한다. 세상을 다스리려고 해서도 안되고, 세상이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도 안된다. 구조나 예산, 조직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하는 온갖 일들을 교회안에서 찾지 말라. 오직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교회 전체에 흘러넘쳐야 한다.

- 이 배는, 인간이 조절할 수 없다. 하나님이 이 방주를 인도하실 뿐.
​하나님이 가게할 곳에 반드시 도착하게 될 뿐
- ​우리가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믿을때, 우리의 계획보다 더 온전하고 바른 곳으로 인도해주실 것.


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 2만톤. 3만평. 양 12만 5천마리. 전체 면적의 12-3% 정도가 동물 공간이었을 것
​- 가장 복원력이 좋은 형태의 배.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 언약은 우리가 지킬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선포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믿고 약속을 붙잡는 것.
​- 우리를 구원함으로써 우리의 가족이 구원받을 것이다.
​- 기도를 늦추거나 포기하지 말라.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을 믿고 지키시라고 요구하라.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6:9-22)
​- 하라는 대로 하는 삶
-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대로 지키는 삶.
- 구원받는 자 답게, 살라. 구원받은 백성 답게 돈 벌고, 사용하라.
- 이미 방주 안에 우리를 태워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곳마다 방주로 초대하고 들여보내도록.

- 뭇별예배: 전심과 진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 고통과 슬픔과 아픔이 있는 곳에 찾아가서 함께 예배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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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창세기 5장  (0) 2018.06.10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offended) 마음에 근심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가뜨림.
​냉정한 선악간의 판단만 하는 재판관이 아님. 하나님은 아버지의 마음.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 1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5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시82:1-8)


​- 요10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심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요10:34-36)

​그럼 셋의 자손들이 가인의 자손들과 결혼했다는 것인가?
​가인의 자손, 라멕: 도시를 짓고 스스로를 보호했던 힘센 족속의 자녀들?

당시 힘있는 사람들. 무엇을 결정할 권한이 있는 자들. 힘과 권력이 있던 자들이 마음대로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여자를 취하여 결혼하기를 결정한 것.
​-> 한 남자와 여자를 가정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룰을 망가뜨리고 자기가 좋은대로. 그럴만한 힘이 있는 자들. Rule changer.
=> 우리는 이들을 세상에서 능력자라고 부른다. 능력이란 무엇인가.

​정탐꾼: 그들은 네피림의 후손이라. 우리는 메뚜기 같다.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6:1-22)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히11:7)

100년간 배를 지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있는 것처럼 믿고 행한 노아.

예수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I am well pleased.

세상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 능력이 없어보임. 예수님은 요절하심. 실패하는 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죽음으로 사단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8:18-23)
-> 미세먼지, 바다의 플라스틱.. 우리가 망가뜨린 세상
과거 하나님의 아들된 자들이 힘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았다면.

하나님의 아들된 우리- 우리가 좋은대로 사는게 아니라, 손해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대로 살아가기를 결정해야. 그것을 온 세상이 고대하고 있다.

환경. 지구를 살리는 결정.
관계에서도 말씀이 가리키는 결정.

​- 베이직 교회 설교. 안신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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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에서 발견되는 특이한 사람

1. 에녹: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5:24)
And Enoch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t; for God took him. (Genesis 5:24, KJV)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5-6)

5 By faith Enoch was translated that he should not see death; and was not found, because God had translated him: for before his translation he had this testimony, that he pleased God.
6 But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him: for he that cometh to God must believe that he is, and that he is a rewarder of them that diligently seek him.
(Hebrews 11:5-6, KJV)

그러나 에녹은 가장 짧게 살았다.
우리가 죽을때, "하나님이 데려가셨다"라고 말할수 있는 삶을 살도록.

​2. 라멕
- 가인의 자녀 이름도 라멕: 성을 쌓고 무장하며 살도록.
- 셋의 자녀인 이 라멕은 자녀의 이름을 안위라고 지음: 위로, 쉼, 안위의 뜻. Peacemaker.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창5:28-29)

28 And Lamech lived an hundred eighty and two years, and begat a son:
29 And he called his name Noah, saying, This same shall comfort us concerning our work and toil of our hands, because of the ground which the LORD hath cursed.
(Genesis 5:28-29, KJV)

3. 아담~노아의 족보.
- 살다, 자녀를 낳고, 죽는 평범한 삶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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