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교회 주일설교 노트
Feb/24/2019
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 이삭은 순탄하게 가정을 시작했다: 결혼도 순탄했고, 아브라함이 재정적으로도 여유로웠다.
- 그러나 문제 없는 가정은 없다: 20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 이삭은 이 문제를 들고 싸우거나, 아브라함처럼 몸종을 데려오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히 구했다. For 20years.
- 아브라함은 25년동안 기도로 간구함
# 기도하게 하시는 것: 믿음의 족보를 이어가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 이해할 수 없는, 설명되지 않는 이유들로 우리의
믿음을 만들어가심
#족보
-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때 족보를 나열하심
22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But the children struggled together within her; and she said, "If it is so, why then am I this way? " So she went to inquire of the LORD. The LORD said to her, "Two nations are in your womb; And two peoples will be separated from your body; And one people shall be stronger than the other; And the older shall serve the younger." Genesis 25:22-23 NASB
롬9:10-13 개역개정
10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롬9:14-23 더메시지 성경
14-18.이것을 두고 우리가 하나님을 불공평하시다고 불평할 수 있을까요? 부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비도 내가 베푸는 것이고, 긍휼도 내가 베푸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긍휼은 우리의 동정 어린 심정이나 도덕적 노력에서 비롯되지 않고 하나님의 자비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하신 말씀도 같은 요지의 말씀입니다. "나는 나의 구원 능력이 펼쳐지는 이 드라마에서 너를 단역으로 쓰려고 골랐다." 이 모든 이야기를 한 마디로 하면, 결정권은 처음부터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주도하셨고, 우리는 그 일에서 좋은 역할이든 나쁜 역할이든 우리 역할을 할 뿐입니다.
19이렇게 이의를 제기하시렵니까?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것이라면,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단 말인가? 큰 결정은 이미 다 내려져 있는데, 대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20-23.대체 여러분은 누구이기에 이런 식으로 하나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사람이 감히 하나님을 문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진흙이 자기를 빚고 있는 손을 향해 "왜 당신은 나를 이런 모양으로 만들고 있습니까?" 하고 묻는 법은 없습니다. 한 진흙덩이로는 꽃을 담는 병을, 또 다른 진흙덩이로는 콩 조리용 항아리를 만들 수 있는 완전한 권리가 토기장이에게 있는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의 노여움을 보여줄 목적으로 한 모양의 도기를 특별히 고안하시고, 당신의 영광스러운 선을 보여줄 목적으로 또 다른 모양의 도기를 정교히 제작하셨다는 것에, 대체 무슨 문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전자나 후자나 또는 두 경우 모두에 유대 민족이 해당될 때가 있었고, 이는 다른 민족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호세아가 이를 잘 표현해 줍니다.
#하나님의 선택
- 바울이 깨달은 하나님의 주권과 선택: 주도적인 하나님의 역할
#하나님의 주권
- 예수님의 회개하라: 주권을 다시 하나님께 돌려주라
- 하나님이 한 민족을 다른 민족으로 다스림받게 하시는 것, 토기장이의 선택과 같은 주권을 신뢰해야 함
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5-17)
-> 하나님의 주권 선언: 국가가 주권을 가진 것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함이듯, 하나님도 인간의 인격과 생존을 보호하기 위해 이 주권을 선언하심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4-6)
- 그것을 인정하지 못할때, 스스로 인권을 추구하라는 목소리를 듣게되고, 선악과를 먹게 됨
- 나치, 2차대전, 수 많은 내전 등에서 서로를 죽고 죽이는 인간들: 스스로 선과 악을 구별하려 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찬탈하려는 행동의 결과
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 야곱의 뜻: 움켜쥐다, 빼앗다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 편애하는 가정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 정체성을 포기하는 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무엇과 바꾸는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사울을 죽이지 않았던 다윗처럼.
- 하늘의 시민권을 보이는 유한한 것과 뒤바꾸지 않는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4-26)
8 ...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8-10)
- 영원한 하나님의 구원, 소망을 지닌자이다
- 이 기준으로 "내게 무엇이 유익한가"를 고민하라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히12:16)
- 오늘날 교회 공동체가 해야할 일
- 우리의 간구가 팥죽이 아닌, 거룩한 기준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어야 함
주님의 주권에 순종할 수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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