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절 - 오순절
유월절(무교절) - 3~4월(첫열매) 출애굽. 예수의 죽음과 부활
- 4-9월이 계속 수확의 시기
- importance of the first fruit
- 저장이 어려워서 첫 열매를(주로 보리) 간절히 기다림
- 애굽에서 사람들이 탈출한 시기
- 당시 양을 저녁에(십자가에 달린) 죽임 + 부활
- 죄로부터의 탈출을 기억
- 노예시대
칠칠절 5~6월(두번째 열매) 십계명. 성령의 임재
- 곡식, 과일, 열매
- 7x7= 50일쯤. 이제 두번째 수확할 때. 곡식은 칠칠절 때가 되면 피크로 많이 수확하게 됨
-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 때
- 십계명: 한르의 질서를 물리적으로 땅에서 실현
- 십계명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 = 성령, 오순절
-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기뻐함
초막절 9~10월(마지막 열매) 광야생활(성전) 예수의 재림
- 그 해의 축복이 끝나는 시기
- 곡식 외의 깨, 과일들
- 광야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치면서
- 솔로몬의 성전을 초막절때 봉헌함: 새로운 시기의 시작. 세 시대의 시작
- 성령의 임재=하나님 나라의 시작
- 하나님 나라의 완성 = 재림, rupture
- 광야를 기억하라. 무조건 축복에 빠져서 즐거워하기 전에.
#당시 남자(+가족)이 세 날을 기념하여 성전으로 왔어야 함.
- ‘남자들은’ = 가장을 의미
- 이를 ‘하나님의 잔치’ feast for the Lord. Convocation (행사, 예행연습의 의미)
-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예행연습= 하늘의 그림자(예수님 오실때)
* 물리적으로 표현/실현; 기념(하나님이 주인); 예행연습
재판장과 유사 - 공의를 추구
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 아빕: 보리의 눈
- 추수 첫 달 = 아빕월
- 하나님이 모세에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실때, 애굽에서 흠없는 양을 미리 정해놓고(제사 1주 전) 죽인 이후에 문설주에 바르고, 먹는데 한가정 또는 두가정이 먹으라. w/쓴나물, 누룩없는 빵
- 남기지 않게 = 자기 맘대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하나의 제사로
- 급하게(허리띠를 띠고, 코트를 입고, 지팡이 들고)
- 왜일까? 450년의 기간 동안 애굽에 산 이스라엘 민족. 10개의 재앙을 보며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게 하신다는 것을 알았을 것. 그러나 그 결단의 순간은 지체없어야 함. 친구들과 인사하고, 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날 밤.
2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3 유교병을 그것과 함께 먹지 말고 이레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함께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네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4 그 이레 동안에는 네 모든 지경 가운데에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 또 네가 첫날 해 질 때에 제사 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 누룩 없는 빵을 30일간 먹다가, 만나를 받게 되었음.
- 노동도 하지 말라= focus on God
5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8 너는 엿새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9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 예물을 드리는 시기 = 수확이 있는, 결실이 있는, 축복을 받았을 때
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 제사를 드릴 때는 신분과 귀천이 없이 즐거워하라
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 곡식 -> 포도주
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1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 주권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있음
- 그럴때 이 제사의 의미가 살아남
#내 인생의 모든 시기, 즐겁고 힘든 모든 시기에 신실하게 하나님 앞에 있는 것
#오늘날에 있어서 이 절기들은 어떻게 지켜야하는가?
- 본질 = 예배
- 오늘날 예배의 본질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알려주신 것.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
- 내게 예배가 진정 중요하다면, 일요일뿐 아닌, 매일을 주께 드려야 함
- 오늘 일주일에 한번 모이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의미가 없다
- 신령 in spirit 진정 in knowledge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가운데 매일 하나님께 노출되는 것이 예배, 절기임ㅁ
왜 gather at the place 했을까?
- 우리는 육신이기때문에, 물리적으로 표현할 때 우리의 영이 영향을 받음
-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 우리가 표현할 때 우리의 신앙이 구체화됨
- 왜 자주 모여야하는가?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생각, 가치관을 나누기 때문에. To get synergy.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확인하는 시간.
- 우리가 같이 모여서 예수님의 부활을 celebration하는 자리 = 주일예배.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 진정한 자유는 아는데서부터온다. 앎=훈련으로 확고해질 수 있다
- 아는 것으로 자신을 훈련시키고, 그 discipline으로 자신의 행동을 할 때, 진정으로 알게 됨
- 무조건 예수님때문에 예배를 안지키고, 안해도 되는 것이 자유가 아님
1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19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20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2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곁에 어떤 나무로든지 아세라 상을 세우지 말며
22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재판관의 기준 = 지혜있는 자/wise, man of wisdom, 경험있는 자
- 사물을 봤을때,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자
#재판을 굽게 하는 것 = 완전히 거짓은 아니나, 조금 비트는 것
#왜 규례 이후에 재판이야기를?
= 하나님의 원칙 아래 살라. 그렇다면 복(=추수할 수 있는 것)을 얻을 것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의 인생은 그가 책임져주심
#겸손하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라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나와 세상, 이 세대를향한)에 관심이 없음. 교회일을 열심히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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