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름다운 동행 설교 - 의미를 추구하는 삶 6
<패러다임부터 바꾸라>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 없이 살 수 있는가?
- 오직 성경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답
-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가 있으며, 하나님으로부터 그것이 온다고 이야기함

#예수님은, 본질을 훼손시킨 틀, 패러다임을 바꾸러 오신 분
- 예수님이 어부들을 부르는 장면
- 틀을 깨기 위해 틀 가운데로 가시지 않음
- 랍비가 아님, 목수: 제자를 부를 직업이 아님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4:18-22)

#예루살렘에서 제자는, 본래 제자가 스승에게 가서 받아달라고 시험을 치른 후 선발된다
​- 예수님은 제자를 찾으러 감: 열심히 살던 어부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워지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과 갈등이 있던 자들

#당시의 랍비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마23:2-8)
- 마태복음 23장: 화있을진저.. 하며 랍비들을 비난하고 계심

​#포도주와 가죽부대 비유
​- 패러다임이 바뀌면, 이전의 틀로 돌아가서는 안됨

​#예수님이 오신 이유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10:42-45)


​#이 세상에서의 삶
​- 값없이 나의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삶, 높은자리를 탐하지 않고, 의미를 쫓는 삶' ->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 그 분을 알아가는 삶을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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