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교회 수련회 말씀 노트

거룩하라2 - 무엇을 해야 거룩한가?

죽음을 앞둔 예수님의 당부
- 예수님의 세족식과 성찬예식: 죽기 전, 겸손과 거룩을 낮은 자의 발을 씻으심으로 보여주심

#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됨, 소통됨
# 거룩 = 우리 안의 성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임.
- 거룩이 우리한테 올 때, 우리는 성화santify된다
- 거룩 holiness = only for God.
- 거룩이 우리에게 반사될 때, 우리는 성결하게 살게 됨
- 따라서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도 거룩하다고 할 수 없음
- 거룩한체 해서도 안됨
- 예수님은 백부장(로마 제국주의의 앞잡이), 매춘부, 세리, 누구든 비난하지 않으셨으나, 거룩한체 하는 바리새인을 가장 강하게 비난하셨다

[십자가를 지기 전 마지막 기도]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 스스로를 위한 기도를 먼저 함
- 그러나 이 영화롭게 함 = 십자가를 지는 것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영생 = 아는 것 (친한 것, 영원하신 분과 영원한 관계에 들어가는 것)
: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할 필요가 없다. 다만 영생이신 하나님께 접속되는 것만이 필요하다
->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
: 애써서 머무르기보다, 그 분 안에 거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요17:1-10)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 시험에 들지 않는 것은 심리적인 것,
악에 빠지지 않는 것은 행동적인 것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 바다에 배를 띄워서 가듯, 우리는 세상 속에 떠 가는 존재
- 바다에 침몰하지 않도록
- 성령충만=배에 물이 차지 않도록, 역청을 바르는 것. 그럴때 우리는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음

# what do we pray for?
- 세상의 것을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사람을 구하기 위한 기도
-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긴 사람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 제자를 사랑하는 출발점 = 내가 거룩을 덧입는 것
- 복음은 doing message가 아니라 done message임.
- 이미 이루어진 것, 나의 정체성을 깨닫는 것
- A.W.토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동기가 더 중요하다.

#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은,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심

#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이어야 한다.

# 자신이 강화되는 신앙은 아닌가?
- 예전에는 술집에 가던 발길이, 교회를 간다해서 거룩해진 것이 아니다
- 동일하게 나를 위해 살고, 가족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마치 취미를 바꾸듯 교회생활을 하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 나 중심성에서 벗어나는 것

# 정결함 = 세상과 관계맺는 방식의 변화
- 5리를 가자하면 10리를 가는 것
- 예) 설교를 쓰는 것이 나의 일이라면, 아이를 돌보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심.

# 주님 앞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주님 보시기에, 나는 뭐하는 사람인가? 나는 하나님 앞에 정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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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말씀 노트

거룩하라 1

당시 고린도교회는 여러가지 당파로 나뉘어 있었고, 이에 속상한 바울이 편지를 쓴 맥락
- 우리 나라의 교회도, 어떤 교회인가 그 이름에 따라 사람들이 모이기도 하고, 신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함

* 우리 교회의 목적은?
: 내가 얼마나 더 예수를 깊이 아는가가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함
: 고린도전서처럼 초대founder 바울을 아는가, 2대 목사인 아볼로와 친한가 등의 불필요한 파벌, 비교로부터 나온 것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 당시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인으로 개종한다는 것은 큰 위험이 따르는 것: 가진 것을 다 팔고 예수를 따를 수 있는가?
- 당시 지켜야 할 것이 많은 자들(배경, 학력, 재물 등)은 예수를 믿기 어려웠다. 또는, 내 재물을 쌓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경우에 예수를 따랐던 것

- 회개란? 가진 것을 다 버리는 것.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되는 많은 자들은 ‘가진 것을 더 가지려고’하는 자들
- 회개=메타노에오, 나중에 알다, 후회하다. 인생 전체의 방향을 바꾸는 경험
> 모태신앙은? 상관이 없음.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았는가, 버렸는가가 중요함
> 신앙의 목적은 ‘더 갖기 위함’이 아님

- 중세기독교의 폭력성처럼, 우리가 더 큰 이익집단으로 모일 때, 우리는 폭력적이 된다.

- 바울은 예수를 만난 후, 그 절대적 기준에 맞닥뜨린 이후, 내 삶의 모든 상대적 기준을 내려놓게 되었음 = 회개의 본질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더 강해지자, 지혜있어지자고 주장하겠는가?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은 다윗을 불러 골리앗을 무찌르게 하시지, 다윗을 골리앗처럼 만들려고 하지 않으심
- 어떤 자들이 그렇게 되는가? ​
거룩한 자.

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 왜 거룩해야하는가?
1. 하나님의 명령(레위기 19)
2. 거룩의 목적:
- 애굽에서 광야로 불러낸 이유는 ‘거룩하게 하기 위해’
- 가장 문화가 융성한 땅에서, 문화가 없는 광야로
- 거룩=구별하다, 구별하여 제사로 드리다

# 문화=죄인들의 삶의 방식
- 가인의 후손: 문화생활, 아벨의 후손: 예배생활
- 우리는 ‘신화’를 해야 하지, 문화, 인화를 살아서는 안됨

- 문화를 등진 이들은 광야생활을 하게 됨
- 광야로 나가면서 문화와 차단되는 상황=극단적인 조치
=> 예배드리는 광야의 삶, 하나님 의존적인 삶을 살게 됨.
<> 자신이 필요한 것을 만들고 향유하는 삶

# 광야에서 태어난 족속들로 구별하여 가나안 땅에 인도함받지만, 나중에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문화에 또 젖게 됨 - 예레미아서에서 비판받음

# 기독교를 자꾸 샤면shamon적으로 만들지 말라

# 거룩함이 가장 큰 목적
- 거룩함이 흘러 넘쳐서 누군가를 가르칠수도, 도울수도 있음 교회는 ngo도, 학교도 아님

# 교회는 거룩의 통로로 이 땅에 세워진 것
- 헌금이 많든, 이적이 많든, 거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5 너희는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고
6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셋째 날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7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고
8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리니 그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19:1-10)

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9:11-12)

​# 거룩의 실천모습
- 구체적인 행동으로, 수확을 남겨두며,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행동

- 십계명을 지키는 행동
- 이웃의 것을 탐하는 행동: 저 자리가, 저 얼굴이 부럽습니다.. 하는 마음, 나의 가용할 것을 넘어서 탐하는 마음

# 거룩은 외관적, 형식적 태도가 아님!

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16 너는 네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비방하지 말며 네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9:15-16)

# 가난한 자에게 편향된 것도 거룩이 아니다. 공의로움.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9:17-18)

# 하나님이 우리가 어떻게 살기 원하시는지 알지 못하면, 우리가 거룩을 임의대로 만들고 착각속에 살게 됨

# 십계명을 지키는 공동체 = 거룩함을 쫒는 = 교회
# 거룩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들어서는 방법, 그리고 공동체가 유지되는 법

# [회개하라] = 구별된 삶, 거룩한 삶으로의 초대

# 그러나, 거룩한 삶을 살려면 반드시 세상으로부터 박해가 있다.
- 술만 마시지 않아도 박해가 시작되는데..
- 그러한 박해가 나의 상급임
- 그 박해가 하나님을 믿는 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야 함

# 세상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복임을 알 때, 거룩이 복임을 알 때, 미리 믿어서 아쉽다거나, 탕자의 형처럼 내 헌신을 복으로 도로받기를 요구하지 않을 수 있음
- 하나님과 관계가 잘 성립되어있으면, 청지기적인 삶을 살게 됨

# 헨리나우엔: 하버드대 교수였던 것을 포기하면서 그보다 장애인을 씻기는 것이 예배임을 깨달음

# 종교 취미생활을 하지 말라
- 종교는 남을 이롭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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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교회 주일 설교 노트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5 and He died for all, so that they who live might no longer live for themselves, but for Him who died and rose again on their behalf.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6 Therefore from now on we recognize no one according to the flesh; 
even though we have known Christ according to the flesh, yet now we know Him in this way no longer. 
바울이 한때는 그리스도인들을 육신으로만 알았습니다. 어떻게 십자가에 그 육신이 못 박힌 인간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나? 이것보다 하나님을 더 모욕하는 일이 어디 있나? 그랬던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 왜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물으시는 예수님을 만난 뒤에 그는 더 이상 그리스도인을 육신으로 알지 않습니다. 그럼 육신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the old things passed away; behold, new things have come. 

(갈 2:20-2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새롭게 된 존재. 더이상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닌.

>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 우리의 죄, 타락에 대해서 어떻게 AS를 해야 할지 방법을 알고, 계획도 가지고 계셨음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8 Now all these things are from God, who reconciled us to Himself through Christ and gave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1) reconciled us: 하나님이 스스로 우리와 화목하도록 하심 - 예수님을 통해서  
2) gave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화해자의 직분 - 우리가 어떠한 훈련을 받는 것 보다, 우리가 화해자로서 사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우리가 가는 곳마다 화해가 일어나고,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보는 것. 

교회 공동체=화평 공동체가 되어야 함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19 namely, that God was in Christ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not counting their trespasses against them, and He has committed to us the word of reconciliation
19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 세상을 하나님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사람들의 죄를 묻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화목케 하는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0 Therefore, we are ambassadors for Christ, as though God were making an appeal through us; we beg you on behalf of Christ, be reconciled to God.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일하는 대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켜 여러분을 권하십니다. 이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21 He made Him who knew no sin to be sin on our behalf, so that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예수님 옷자락만 만져도 됩니다. 예수님 이름만 불러도 됩니다. 예수님 제 힘으로 안 됩니다. 제 힘으로 못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이러면서 평생 사는 게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 흘러든 화평이 이웃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화평자로 명명하신 주님께서 친히 그 일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 안에 오신 성령님께서 친히 그 일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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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같은 제사장이 된 우리에게 레위인들에게 주어진 제한된 경제활동이 어떻게 적용되는가?

2.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 그리고 할 수는 있으나 하면 안되는 일들이 있다면 18장에서 하면 안되는 일들을 구분하는 원칙이 무엇인가요?

*레위인: 하나님께 의지하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스라엘인들에게 물질적으로 의지해야했던 것이 아닐까?

1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 기업=분깃, 한 사람이 생활할 수 있는 영역, 생활권. 직업과 그 직업을 해낼 수 있는 역량
: 번제물은 다 태워야하기 때문에 먹을 것이 적었을 것. 화목제에서 받지 않았을까?

2 그들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기업을 가지지 않을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 그들에게 말씀하심 같으니라
​: 경제활동에 제한
: 생활에 대한 결과는 결국 하나님이 보장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레위인도 일반인도 같은
: risk도, return도 적은 집단이었을 것. 이스라엘 평균에 약간 못미치는 그룹이었을 것

3 제사장이 백성에게서 받을 몫은 이러하니 곧 그 드리는 제물의 소나 양이나 그 앞다리와 두 볼과 위라 이것을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 이 portion도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 가면서 조금씩 달라짐.
: 엘리 제사장 시대에 아들이 문제를 일으켰던 사건을 보면, 하나님이 주신 원칙 하에 그것이 사람의 연약함 때문에 지켜지지 않음

4 또 네가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네가 처음 깎은 양털을 네가 그에게 줄 것이니
5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택하여 내시고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게 하셨음이니라
​: 레위인으로 ‘태어나는’ 것

6 이스라엘 온 땅 어떤 성읍에든지 거주하는 레위인이 간절한 소원이 있어 그가 사는 곳을 떠날지라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 이르면
7 여호와 앞에 선 그의 모든 형제 레위인과 같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나니
8 그 사람의 몫은 그들과 같을 것이요 그가 조상의 것을 판 것은 별도의 소유이니라
​: 당시, 레위지파는 이스라엘 민족의 4-5%
: 광야에서 이동 할 때 레위지파는 장막을 치고, 걷어야 했음
: 정착한 이후에는? 48개 성에 나눠져있었음. 그 중 도피성이 있었음
: 성전 - 관리, 재판, 번역, 가르침, 경계병, ...
: 총 1% 정도만 예루살렘의 제사에 투입됐을 것
=> 이렇게 제사를 섬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때, 막지 말라. 이미 예루살렘에 있었던 자들과 동등하게 대우하라. 그리고 이 사람의 고향에서 보내오는 재산 등은 소유할 수 있게 하라.
=> 만약 오늘날 우리 가족 중 한사람이 수녀가 되겠다고 했을 때, 가게 해주는 상황과 비슷했을 것
: 1000규빗 = 100m 또는 500m의 성벽 = (약 300m) 이 성벽 안에서 레위인이 먹고살았음. 양도 치고, 경작, 일을 하면서 먹고 살았음. 그러나 부자가 돼도 그 성 밖으로 나가지 못함

: 오늘날 우리는 레위인(제사장)이면서도, 왕이면서, 백성의 기능을 다 해야 한다. Then, how?
1)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다
2) 내 인생은 하나님의 것인데, 그 분이 바라시는 삶은 예수의 피가 헛되지 않은 삶을 사는 것이다. 그 귀중함을 깨닫고, 그것을 주변인들도 같이 깨닫도록 하게 하는 것 = 제자삼는 것

- (바울)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void, 결과가 없는, subsance 없는)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4:1-5)

=> 말씀을 계속 읽으면서 이 명령을 무시할 수 있는가?

풀타임 사역자가 아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 사도바울: 일하면서, 사역한 모델
- 복음을 증거하는 자세는, 목숨을 내놓고 해야 함
- 일하지 않으려면, 먹지도 말라는 삶의 자세
- 일해야 하는 이유? 복음 전하면서 먹고살지 않으려면 그렇게 못함

#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 하나님은 우리에게 경계선을 주시고, 그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 with 태어나면서 주신 재능, 가능성, 능력
- 사도바울의 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살전2:9)

- 밤낮으로 일하는 그의 모습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가?
1) ‘무엇을 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어진 것을 열심히 하는 것
- 내 안에서, 무엇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버리는 것. 하고싶다는 것을 버리는 것.
- 그러면 내가 어떤 직장을 갈지 고민하지 않아도 됨. 내 능력치에서 갈 수 있는 곳을 다 지원하고, 인도되는 곳으로 가는 것

# 내가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려면, 의도적으로 구체적인 결단이 있어야 한다
- 흘러가는대로 살아서는 안된다
- 내 삶에 복음이 진정 중요하다면, 내 삶이 180도 바뀔 필요가 있다.
- 그렇다면, ‘종교’생활을 하지 말라.

# 바울은 왜 굳이 ‘편한’삶을 포기했는가?
- 그러다 한 영혼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질서 내의 선을 넘는 것
- 선: 물고기가 땅에서 살 수 없듯, 창조질서의 선이 있음. 단,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은 그 선이 크게 없음. 물리적으로는 제한을 받지만, 생각을 통해 하는 행동에 대해 선(율법)을 그어놓으심.
- 그것을 범하면?
1) 창조질서 내에서 나도 모른채 무언가를 건드리는 것, 그 결과가 따라옴
2) 사람에게 해가 됨.
- 내일 무엇이 올지 모르게 하신 이유는, 내가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게 하시려고. 알고 있다면 optimal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 따라서 절제 시키심

12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 예수님에 대한 예언 the prophet 에 대한 ref를 이후 선지자들이 계속 담
-> 그 열매를 통해 알게 됨

19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 직접 사역이든, 간접 사역이든 열매가 있어야 함
- 직접 사역 역시, 한다고 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 아님
- 간접 사역 역시, 내 노력이 열매로 결정됨

# 사역과 사랑
- 제자를 세우는 일은 사랑, 하나님에 대한 사로잡힘 없이는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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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메모 

1. 이 땅에서의 질서: 자연/사회

A. 자연질서
- predetermined,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인간의 죄성에 따른 자연의 파괴가 되었다가, '노아의 방주'로 인해 자연질서, 인간질서가 다시 바로잡힘. 약속으로 무지개를 주심. 
- 하나님이 의지적으로 잡아버리면 de-generation 이 막아짐

B. 인간질서 - predetermined 되어 있지 않음. 무질서 상태. 인간 땅의 baseline w/ modeling: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민족 
- 1) 말씀 2) 실질적 다스림 으로 표현됨
- 인간질서는 degeneration을 막기 위해 1) 라인을 잡는 사람들 = 레위지파 2) 실질적 governing = 재판장, 왕
- 왕같은 제사장 royal priesthood, 이제는 우리의 삶을 누가 지배할 필요가 없이, 우리가 스스로 내 삶의 주인이다 = 민주주의. 모든 각 사람이 자기 삶에 책임을 지게 되는 것. 
- 마음판에 새기시는 것: 성령님

2. 질서의 이행: 법칙/계명, 규례

3. 책임자: 제사장, 레위인 / 재판장, 왕


*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이야기 > 요새는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함
* 자기 견제의 방법이 필요

* 왕 = 현명하고 경험 많은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라 

(신 16:1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신 16:19)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신 16:20)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신 16:2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곁에 어떤 나무로든지 아세라 상을 세우지 말며 
(신 16:22)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1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 우리가 드리는 제물: 삶
- 우리 삶이 흠과 점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우리가 제사단 위에 올라갔을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가증한, abominate 한 존재임.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이시는 이유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다.  

- 만약 우리의 삶의 결과가 하나님 앞에 점과 흠 투성이라면, 자세라도 좋아야 한다. 
- 그 자세:  
(살전 5:16-23)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임 
- 성령을 소멸치 말고(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하심, 감동하심을 무시하지 말라) - 은밀히 말씀하시는 성령의 목소리를 들었을때, 바로 순종하라 
-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행동, 언어, 관계)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라: 거룩을 취할때 본질을 취해야 하지만(모양은 있는데 힘이 없을 수 있음), 악은 본질은 물론 모양도 버리라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1)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희 가운데에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3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령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
4 그것이 네게 알려지므로 네가 듣거든 자세히 조사해 볼지니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
5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그 남자나 여자를 돌로 쳐죽이되
6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7 이런 자를 죽이기 위하여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 이 관습이 신약의 스데반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형식만 남고, 정신은 사라지게 되었다.
- 누룩처럼, 간접적이지 않고 직접적으로 파내는 성격의 행위 
- abomination 7 개: 교만한 표정, 거짓말하는 입술, 죄없는 자의 피를 흘리게하는자, 마음속에 악한 계획을 세우는 자, 잘못된 길로 빨리 향하는 발걸음, 거짓증언하는 자, 형제들 가운데 분쟁을 일으키는 자


[책임과 권한의 구분]

8 네 성중에서 서로 피를 흘렸거나 다투었거나 구타하였거나 서로 간에 고소하여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서
9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나아가서 물으라 그리하면 그들이 어떻게 판결할지를 네게 가르치리니
10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의 뜻대로 네가 행하되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대로 삼가 행할 것이니
11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
12 사람이 만일 무법하게 행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
And the man that will do presumptuously, and will not hearken unto the priest that standeth to minister there before the Lord thy God, or unto the judge, even that man shall die: and thou shalt put away the evil from Israel.

- 하나님의 말씀이 더이상 한 사람을 지배하지 못하는 상황
- presumptuously = 건방지게, 주제넘게 
- 사회적인 지도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이론적으로 생각하고 객관적인 사고로 판단 가능한데, 종교적인 misleading은 객관적 사고를 모두 벗어던지게 함
- 기독교 안의 이단이 있다면, 상식을 벗어나게 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음
- 하나님이 인간에게 왜 이성을 주셨겠는가? 


13 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무법하게 행하지 아니하리라
1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15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을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 사무엘 시대에 왕을 새로 세워달라고 요구함= why? 저희는 나를 버렸다. 
- 하나의 governance structure로서 왕을 세우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음. 그러나 그것을 요구하는 마음에 문제가 있음 

16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17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18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Now it shall come about when he sits on the throne of his kingdom, he shall write for himself a copy of this law on a scroll [o]in the presence of the Levitical priests.

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 예루살렘은 대법원과 같은 곳.
- 불변하는 하나님의 법칙= 순종하면 내가 너희 인생을 책임져주겠다


그런 하나님께 내 삶을 맡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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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절 - 오순절

유월절(무교절) - 3~4월(첫열매) 출애굽. 예수의 죽음과 부활
- 4-9월이 계속 수확의 시기
- importance of the first fruit
- 저장이 어려워서 첫 열매를(주로 보리) 간절히 기다림
- 애굽에서 사람들이 탈출한 시기
- 당시 양을 저녁에(십자가에 달린) 죽임 + 부활
- 죄로부터의 탈출을 기억
- 노예시대

칠칠절 5~6월(두번째 열매) 십계명. 성령의 임재
- 곡식, 과일, 열매
- 7x7= 50일쯤. 이제 두번째 수확할 때. 곡식은 칠칠절 때가 되면 피크로 많이 수확하게 됨
-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 때
- 십계명: 한르의 질서를 물리적으로 땅에서 실현
- 십계명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 = 성령, 오순절
-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기뻐함

초막절 9~10월(마지막 열매) 광야생활(성전) 예수의 재림
- 그 해의 축복이 끝나는 시기
- 곡식 외의 깨, 과일들
- 광야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치면서
- 솔로몬의 성전을 초막절때 봉헌함: 새로운 시기의 시작. 세 시대의 시작
- 성령의 임재=하나님 나라의 시작
- 하나님 나라의 완성 = 재림, rupture
- 광야를 기억하라. 무조건 축복에 빠져서 즐거워하기 전에.

#당시 남자(+가족)이 세 날을 기념하여 성전으로 왔어야 함.
- ‘남자들은’ = 가장을 의미
- 이를 ‘하나님의 잔치’ feast for the Lord. Convocation (행사, 예행연습의 의미)
-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예행연습= 하늘의 그림자(예수님 오실때)

* 물리적으로 표현/실현; 기념(하나님이 주인); 예행연습

재판장과 유사 - 공의를 추구

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 아빕: 보리의 눈
- 추수 첫 달 = 아빕월
- 하나님이 모세에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실때, 애굽에서 흠없는 양을 미리 정해놓고(제사 1주 전) 죽인 이후에 문설주에 바르고, 먹는데 한가정 또는 두가정이 먹으라. w/쓴나물, 누룩없는 빵
- 남기지 않게 = 자기 맘대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하나의 제사로

- 급하게(허리띠를 띠고, 코트를 입고, 지팡이 들고)
- 왜일까? 450년의 기간 동안 애굽에 산 이스라엘 민족. 10개의 재앙을 보며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게 하신다는 것을 알았을 것. 그러나 그 결단의 순간은 지체없어야 함. 친구들과 인사하고, 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날 밤.

2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3 유교병을 그것과 함께 먹지 말고 이레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함께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네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4 그 이레 동안에는 네 모든 지경 가운데에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 또 네가 첫날 해 질 때에 제사 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 누룩 없는 빵을 30일간 먹다가, 만나를 받게 되었음.
- 노동도 하지 말라= focus on God

5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8 너는 엿새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9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 예물을 드리는 시기 = 수확이 있는, 결실이 있는, 축복을 받았을 때

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 제사를 드릴 때는 신분과 귀천이 없이 즐거워하라

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 곡식 -> 포도주

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1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 주권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있음
- 그럴때 이 제사의 의미가 살아남

​#내 인생의 모든 시기, 즐겁고 힘든 모든 시기에 신실하게 하나님 앞에 있는 것

#오늘날에 있어서 이 절기들은 어떻게 지켜야하는가?
- 본질 = 예배
- 오늘날 예배의 본질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알려주신 것.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
- 내게 예배가 진정 중요하다면, 일요일뿐 아닌, 매일을 주께 드려야 함
- 오늘 일주일에 한번 모이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의미가 없다
- 신령 in spirit 진정 in knowledge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가운데 매일 하나님께 노출되는 것이 예배, 절기임ㅁ

왜 gather at the place 했을까?
- 우리는 육신이기때문에, 물리적으로 표현할 때 우리의 영이 영향을 받음
-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 우리가 표현할 때 우리의 신앙이 구체화됨
- 왜 자주 모여야하는가?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생각, 가치관을 나누기 때문에. To get synergy.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확인하는 시간.
- 우리가 같이 모여서 예수님의 부활을 celebration하는 자리 = 주일예배.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 진정한 자유는 아는데서부터온다. 앎=훈련으로 확고해질 수 있다
- 아는 것으로 자신을 훈련시키고, 그 discipline으로 자신의 행동을 할 때, 진정으로 알게 됨
- 무조건 예수님때문에 예배를 안지키고, 안해도 되는 것이 자유가 아님

1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19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20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2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곁에 어떤 나무로든지 아세라 상을 세우지 말며
22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재판관의 기준 = 지혜있는 자/wise, man of wisdom, 경험있는 자
- 사물을 봤을때,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자

#재판을 굽게 하는 것 = 완전히 거짓은 아니나, 조금 비트는 것
#왜 규례 이후에 재판이야기를?
= 하나님의 원칙 아래 살라. 그렇다면 복(=추수할 수 있는 것)을 얻을 것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의 인생은 그가 책임져주심

#겸손하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라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나와 세상, 이 세대를향한)에 관심이 없음. 교회일을 열심히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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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노트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 나라면 이 질문에 뭐라고 대답했을까?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 하나님의 말을 그대로 대언하는 예언자의 본분
- 마른뼈와 같은 상태였던 이스라엘 백성: 두 민족으로 나뉘어 싸움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 아담도 이렇게 만드시지 않았을까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6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17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18 네 민족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19 너는 곧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바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지파들의 막대기를 가져다가 유다의 막대기에 붙여서 한 막대기가 되게 한즉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 우리가 누군가를 변화시키거나 하나되게 할 수 없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라고 명령하신다 =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것. 다만 우리는 순종하는 것.

20 너는 그 글 쓴 막대기들을 무리의 눈 앞에서 손에 잡고
21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잡혀 간 여러 나라에서 인도하며 그 사방에서 모아서 그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하고
22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23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면 더이상 죄악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 하나님의 자녀가 가는 곳마다 정결케 될 것임
- 악한 자의 영이 가는 곳은 더럽혀짐

24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수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의 조상들이 거주하던 땅에 그들이 거주하되 그들과 그들의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에 거주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왕이 되리라
​- 작성시기는 다윗이 죽은 이후
- 내 종 다윗= 오실 예수

26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에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27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8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 ​영원한 언약
- 우리 안의 화평이 흘러나길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8:10)
For this is the covenant tha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ose days, saith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to their mind, and write them in their hearts: and I will be to them a God, and they shall be to me a people: (Hebrews 8:10, KJV)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사54:10)
For the mountains shall depart, and the hills be removed; but my kindness shall not depart from thee, neither shall the covenant of my peace be removed, saith the LORD that hath mercy on thee. (Isaiah 54:10, KJV)

​화평의 언약
​겔 34:25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빈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에서 잘지라​
<화평의 언약> 히브리말로는 <베리트 샬롬>
이 언약의 특징은 그 주체가 하나님.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과 더불어 맺으시는 평화의 계약.

​언약
- 하나님의 역할, 우리의 역할
- 양방 사이의 계약

https://godpeople.or.kr/mopds/2781461
화평의 언약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서 맺어진 것입니다. 이 언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해칠 모든 것을 제거하시므로 그들이 평안히 살게 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에는 그들을 이방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켜 다시는 열국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시겠다는 뜻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참 목자 되시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때 이같은 자 들은 제거되고 평안히 살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절의 화평의 언약은 곧 평화의 복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둘로 하나를 만드사 담을 허시고(엡 2:14),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반목 상태를 화목하라(롬 5:1)고 하셨습니다. 이 의미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들을 공포와 두려움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세상은 평화를 원합니다. 인간의 노력과 수고를 통해서는 참다운 평화를 가져 올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진정한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화평의 주님을 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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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ensive structure

1) 하나님이 갚아주실 것에 대한 마음

2) 나도 종되었다가 풀린 자라는 마음 

 

그래프1. 절대빈곤율

- under $1: 2015년 기준 10%로 크게 줄었지만, 아프리카의 빈곤율은 오히려 조금 올라감. 대부분 중국에서 감소되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약간 줄어듦. 

- under $5: 전세계 인구의 절반

- 오늘날 하나님의 기준은 어디에 가 있을까? 그 시선은 어디에 있을까? 이 10%

 

오늘날 국가에서 in cash로 복지를 위해 베푸는 것이 전체 예산의 10%정도 됨 - 제도적인 십일조가 working하고 있는 것

- 우리가 이러한 체제 안에서 사는데, 이러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재정과 나눔에 대해 접근해야 할 것인가? 

 

미국 기독인들의 헌금

- 가계소득 top 40%중 십일조를 내는 비율 = 1%

- 하위 60% 가 내고 있음

- 하위 20%가 상위 30%보다 소득대비 8배 이상의 헌금을 내고 있음

- 돈이 더 많을수록 아까워함

 

Baby boomer(40-65년생)에서 100을 낸다면, X세대에서는 52(65-80), Y세대(80~97)에서는 17을 낸다(비율적으로)

미국의 기부는 총 소득의 2.2%

지난 60년 동안 미국의 실질소득이 높아지지 않았다 - 상위계층의 축적부가 큰 것.

 

* 7년 끝의 면제 (조건/환경)

* 면제자의 마음자세

* 의무.책임.권리

* 채무의 부담: 노예, 평균임금x2

* 노예제도의 변천

* 하나님 우선

< 기억하라 >

 

바울이 강조하는 것: 자족. why? 자족함이 있어야 감사가 있고, 감사가 예배의 핵심이다. 

이는 종된 경험이 없으면 안된다. 

 

1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2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3 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준 것은 네 손에서 면제하라

- 하나님은 가나안에서 이방인을 멸절하라고 했음: 이 땅에서 하나님 백성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 고아, 과부, 객, 레위인: 지분이 없는 그룹. 일하고 싶어도 일할 수 없는 상태. 이들을 늘 돌보라고 말씀하심

 

- 일할 수 없는 경우는 있지만,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음 = 노력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원칙

- 한 사람이 자신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다른이에게 손해를 보게 하는 것은 절대 용납되지 않음

-- 다른 사람의 노력에 기대는 것

 

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5 (4절에 포함)

(1) 듣기 - 앎

(2) 행하기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 복: 사람이 10을 투자할 때, 12이 나오는 일. 평균적으로 11이 나올 때(by 환경변수) 이를, 또는 12까지도 보장해주시는 것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8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 생활이 어려운 것에 대한 도움

- 공동체에 주시는 말씀: 공동체 전체의 책임, 공동체 내에서 굶는 자가 없도록 = 오늘날의 사회보장제도

- 이에 대해 고민하는 것 자체 = 예배

-- 이에 대해 내가 어떻게 고민해야하고, 내가 만드는 정책에,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하는가를 고민하는 것

 

9 삼가 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섣불리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하지 말라

- 기도한 바는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 지키라 

 

12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13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빈 손으로 가게 하지 말

14 네 양 무리 중에서와 타작 마당에서와 포도주 틀에서 그에게 후히 줄지니 곧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그에게 줄지니라

15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오늘 이같이 네게 명령하노라

16 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17 송곳을 가져다가 그의 귀를 문에 대고 뚫으라 그리하면 그가 영구히 네 종이 되리라 네 여종에게도 그같이 할지니라

18 그가 여섯 해 동안에 품꾼의 삯의 배나 받을 만큼 너를 섬겼은즉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하기를 어렵게 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19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 네 소의 첫 새끼는 부리지 말고 네 양의 첫 새끼의 털은 깎지 말고

20 너와 네 가족은 매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을지니라

21 그러나 그 짐승이 흠이 있어서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무슨 흠이 있으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잡아 드리지 못할지니

22 네 성중에서 먹되 부정한 자나 정한 자가 다 같이 먹기를 노루와 사슴을 먹음 같이 할 것이요

23 오직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지니라

 

노예제도 

- 레위기: 너희는 노예를 slave 로는 하되, bond servent 로는 하지 말라. 바울의 '내가 예수께 잡힌 바'라고 표현한, 사로잡아 쓰지 말라. 희년에는 50년에는 풀라

- 신명기: 위의 말이 없어지고, 강조점이 달라짐. 50년이 사라지고 7년에 한번씩 풀어주라. 

-- 광야에서 생각해보니, 50년을 붙잡는 것도 문제고, 현실적으로 bond servent 제도를 없이 할 수 없음. 이 테스트 이후 7년에 한번씩 바꾸는 것으로. 

 

- 너의 종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 노예에게 부여할 수 있는 노동강도: 두 배 (18절)

- 떠날 때, 그 사람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만큼 베풀라. 내보내자마자 새로운 노예가 되지 않도록 

- 사람이 7년동안 최선을 다해서 일해도 갚을 수 없었다면, 그는 갚을 수 없는 trap에 갇힌 것. 이에서 자유케하라, 놓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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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노트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성전- 나의 몸
예배- 성령이 나에게 임재하시는 상태

예수님은 누구신가?
- 생명의 떡(쌀), 세상의 빛, 양의 문, 선한 목자(양떼를 위해 목숨도 바치는), 부활이요 생명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믿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믿는 분의 능력 때문이다.
우리가 그분께 내미는 손= 그것이 믿음이다.

부활생명이 내 안에 있는 것= 임신하는 것과 같다. 생명이 내 안에 있는 것은 obvious 하다.

생명이 있는 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됨.

설교를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죽음을 보지 않으리라 하신 말씀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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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애도법
(신 14: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You are the children of the Lord your God. Do not cut yourselves or shave the front of your heads for the dead,

> 근대 중동지방의 애곡하는 방법: 죽은 자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자해를 하는 문화

> 성경에서 가장 먼저 나온 표현 

> context: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라고 이야기한다. It is about the relationship God wants to make. -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지냈던 모세가 한 이야기. 

 
(신 14: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2 for you are a people holy to the Lord your God. 

Out of all the peoples on the face of the earth, the Lord has chosen you to be his treasured possession.

> 하나님은 우리가 다른이들과 구별된다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하신다.

> 성민

qadosh: sacred, holyOriginal Word: קָדוֹשׁ
Definition: sacred, holy

1 of God, as separate, apart, and so sacred, holy:

a. exalted on theophanic throne

b. separate from human infirmity, impurity, and sin: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레 11:1-47)
(신 14:3) ○너는 가증한 것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
(신 14:4) 너희가 먹을 만한 짐승은 이러하니 곧 소와 양과 염소와
(신 14:5) 사슴과 노루와 불그스름한 사슴과 산 염소와 볼기가 흰 노루와 뿔이 긴 사슴과 산양들이라
(신 14:6) 짐승 중에 굽이 갈라져 쪽발도 되고 새김질도 하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라
(신 14:7) 다만 새김질을 하거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것이니 곧 낙타와 토끼와 사반(오소리), 그것들은 새김질은 하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니 너희에게 부정하고
(신 14:8) 돼지는 굽은 갈라졌으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 것이며 그 사체도 만지지 말 것이니라

 

굽 = 말, 소, 양 따위 짐승의 발끝에 있는 두껍고 단단한 발톱. 
쪽발 = 굽이 갈라져 발톱이 두개인 발.
새김질 = 소나 양 등이 먹은 것을 도로 입으로 내어서 다시 잘게 씹어 삼키는 것. 반추.
사반 = 너구리 과의 작은 동물. 토끼 정도 크기의 야행성 동물.

(신 14:9)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이런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요
(신 14:10)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모든 것은 너희가 먹지 말지니 이는 너희에게 부정함이니라

(신 14:11) 정한 새는 모두 너희가 먹으려니와

 

12-18 그러나 여러분이 먹을 수 없는 새는 독수리, 솔개, 물수리, 말똥가리, 매 종류와 까마귀 종류, 타조, 쏙독새, 갈매기, 새매 종류, 올빼미, 부엉이, 따오기, 사다새, 왜가리, 가마우지, 학, 황새 종류, 오디새, 박쥐입니다.

 

(신 14:12) 이런 것은 먹지 못할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물수리와
(신 14:13) 매와 새매와 매의 종류와
(신 14:14) 까마귀 종류와
(신 14:15) 타조와 타흐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신 14:16) 올빼미와 부엉이와 흰 올빼미와
(신 14:17) 당아와(펠리칸) 올응(썩은 고기를 먹는 독수리과)과 노자(가마우지)와
(신 14:18)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며
(신 14:19) 또 날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는 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먹지 말 것이나
(신 14:20) 정한 새는 모두 너희가 먹을지니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약의 ‘모세의 율법’인 이 말씀을 폐하였습니다. 
마15:10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마15: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15: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큰 보자기 안에 있는 모세의 율법에 ‘사람이 먹으면 부정하다.’고 하는 쪽발이 아니거나 새김질을 하지 않는 짐승들을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말하기를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모세의 율법에서 먹지 말라.’고 하는 짐승들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 대, 또 두 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모세의 율법에서 먹지 말라.’고 하는 짐승들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 separation을 거두신 것

 

- 선악과와 같이, to remember Him : I am living under His control. There are things I need to be aware.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서 산다는 것에 대한 기억

-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하나님의 사랑은 다같이 받지만, 우리가 성민으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신 4: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신 4: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신 14:21)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   출22:31, 출23:19


십일조 규례

레위인의 몫 

(민 18: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민 18:22)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하지 말 것이라 죄값으로 죽을까 하노라 

(민 18:23)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민 18:2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므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신 14:22)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신 14:23)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기억하고 경외함을 배움


(신 14:24)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너무 멀고 행로가 어려워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풍부히 주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거든   신12:21
(신 14:25)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 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 예루살렘으로 직접 가도록 하셨을까? 

> "가나안에 정착하였을 때 중앙 성소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자신의 소출의 십일조를 직접 바칠 수 없을 경우의 예외적 규례입니다. 이 때는 현물 대신 현금으로 바꾸어 가지고 가서 성소 근처에서 필요한 예물들을 구입하여 감사제를 드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배려하도록 하게 하신 것인데, 예수님의 시대에는 사람들이 성소를 시장과 같이 만들어버린다. 

 

(신 14:26)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그 돈으로 사되 소나 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네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26 You may spend the money for whatever your [a]heart desires: for oxen, or sheep, or wine, or strong drink, or whatever your [b]heart [c]desires; and there you shall eat in the presence of the Lord your God and rejoice, you and your household.

> you and your family

> in the presence of the Lord your God

> rejoice 

 

(신 14:27) 네 성읍에 거주하는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자이니 또한 저버리지 말지니라
(신 14:28)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신 14:29)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10:9

 

 

일상적 삶속에서 

정신적 육체적 재물과 제물
자해 음식섭취 소득 십일조
  - 우유와 고기를 함께 먹지 못하게 하심: 모든 생명은 귀히 여기심 - 일/노동 - 나눔

거룩함(하나님 같이) <-> 본능의 절제

 

* 사람의 존엄성을 저해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 엘로힘: 우주를 창조하신, 야훼: 너희를 지은 

* 동물들을 이렇게 분류하신 이유 1) 위생? 2) 하나님께 바쳐지는 동물을 너희도 먹고, 내게 바쳐지지 않은 동물은 너희도 먹지 말라. 

-> 내가 거룩하듯 너희도 거룩하라 

 

* 은혜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음식의 변화는 어떤 의미인가?

* 에베소서: 음란함, 점잖치않음, 게으름, 상처주는 말하는 것에 대한 경고

 

십일조

1) 은혜의 시대는 십일조가 남아있지 않다. 새로운 시대는, 오히려 기뻐하시는만큼 드려져야 함

2) 교회에 바쳐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내게 관리하도록 하신 재물의 일부를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는, 내가 속한, 나의 그릇에 나누는 것

- 우리의 삶이 표현되는 그 어떤 형태도. 

a. 하나님과 함께, 성소에 와서, 너의 소산을 먹고 즐기라. 단순히 떼어내서 바치라는 것이 아님

b. 3년의 한번은 너희들이 즐기지 말고 완전히 나눠주어라. 

- 1/30가난한 자들과(고아와 과부들), 레위인들에게 주어라 

 

today, it is the issue of [재물관리]

- 십분의 일을 그냥 내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내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삶

- 이 땅에서 인간으로서 최소한 dignity를 갖추고(회사에서 이상해보이지 않을만큼) 절제하는 삶을 평생 유지하면서 사는 것

-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내가 돈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만큼

- 투명성: 돈을 내는 것보다, 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투명성 

> 교회든, 어디든 제대로 활용되는지 알아야 할 권리와 책임

> 내가 하나님 나라의 의를 이루는 곳에 쓰여야 함: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책임 

 

오늘날의 레위인은 누구인가?

- 오늘날 제사를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오늘날의 제사 = 거룩한 삶

- 매일의 제사를 드리는 우리. 거룩하게 살고자 하는 우리가 레위인 (목사가 아니라)

 

랍비

- full time 랍비가 없고, part time이었다가 이후에 율법에 정통한 사람이 필요해지면서 full time이 생김

- 권위의식이 없음. 

- part time ministry를 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그 ministry를 위해 우리의 재원을 써야 함

- full time ministry하는 사람도 필요함 = 이 사람의 ministry에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 support해야 함

단순히 

> 누구든, 일한 만큼만(창출하는 부가가치) 보수를 받아야 함. 그 부가가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비례함. 그러나 full time ministry는 영적 부가가치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원함이 적으며, 그래서 full time ministry 하는 많은 목사님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 이들에 대한 compassion을 가져야 함. 

> 그러나 실질적/구체적인 변화가 있어야 함: 주변인의 변화, 거듭남의 증거, 사람들이 바뀌는 것. 

무엇이 되었다고해서 보수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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