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교회 주일설교
기다리는 삶

​- 가치관의 변화: 우리의 신앙생활은 나의 변화를 위한 것. 환경의 변화를 위한 것이 아님

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 우선순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1-33)

- 구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나 염려하지 말라고 하심
- 삶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심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18-23)

- 우리의 열매로 우리를 알 것이다
- 신앙은 먼저 찾아오신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 하나님을 위하여 헌신한 시간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신다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 하나님의 약속의 특징

​A. 하나님이 먼저 와서 약속하심
- 아브라함의 크레딧 때문이 아니었음
- 먼저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고, 우리를 통해 이루어가시는 것을 믿어야 함.
- 우리의 기다림은 약속을 이루어주실 것에 대한 것

- 약속을 받았더라도 그 약속을 내 약속으로 만들어야 한다
- 놓칠수 있다: 친구가 내게 책을 준다고 약속했을지라도 나는 그 약속의 내용을 기억하고, 책을 받으러 가야함. 약속을 받아도 그것을 잊을 수 있다.
- 약속에 신실하게 반응해야함. 인내해야 함

​# 교회는 모델하우스!
- 믿는 자들의 삶에 드러난 하나님의 모습을 통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의 모델을 본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의 모습은..?

13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15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 아브라함을 찾아와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사회 관습에 맞추어 맹세하심
- 아브라함은 약속에 신실하지 않았다: 계속된 실수를 했으나 하나님은 약속을 깨지 않으심. 인간이 약속을 깸...
-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용서해주심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그들이 다투는 모든 일의 최후 확정이니라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약속과 맹세)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은 그 약속을 받는 자에게 이루신다
- 맹세를 통해 우리를 격려하시고 도우신다(although it is not necessary to God)
- 우리의 인내는 예수를 통해 관용하고 사랑하고 소망하는 가운데 있는 인내이다. 이를 악문 인내가 아님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고전15:19)

19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지성소) 들어 가나니
​- 닻이 있으면 흔들릴 수는 있으나 표류하지는 않는다

20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 단 한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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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 1: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마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유다의 며느리 다말)
(마 1: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마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마 1: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마 1: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마 1: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
(마 1: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마 1: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마 1: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마 1: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마 1: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마 1: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마 1: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1: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눅1:35, 사7:14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마 1:23)   ㄱ)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마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1 The record of the genealogy of Jesus the Messiah,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2 Abraham was the father of Isaac, Isaac the father of Jacob, and Jacob the father of Judah and his brothers. 
3 Judah was the father of Perez and Zerah by Tamar, Perez was the father of Hezron, and Hezron the father of Ram. 
4 Ram was the father of Amminadab, Amminadab the father of Nahshon, and Nahshon the father of Salmon. 
5 Salmon was the father of Boaz by Rahab, Boaz was the father of Obed by Ruth, and Obed the father of Jesse. 
6 Jesse was the father of David the king. David was the father of Solomon by Bathsheba who had been the wife of Uriah

7 Solomon was the father of Rehoboam, Rehoboam the father of Abijah, and Abijah the father of Asa. 
8 Asa was the father of Jehoshaphat, Jehoshaphat the father of Joram, and Joram the father of Uzziah. 
9 Uzziah was the father of Jotham, Jotham the father of Ahaz, and Ahaz the father of Hezekiah. 
10 Hezekiah was the father of Manasseh, Manasseh the father of Amon, and Amon the father of Josiah. 
11 Josiah became the father of Jeconiah and his brothers, at the time of the deportation to Babylon. 
12 After the deportation to Babylon: Jeconiah became the father of Shealtiel, and Shealtiel the father of Zerubbabel. 
13 Zerubbabel was the father of Abihud, Abihud the father of Eliakim, and Eliakim the father of Azor. 
14 Azor was the father of Zadok, Zadok the father of Achim, and Achim the father of Eliud. 
15 Eliud was the father of Eleazar, Eleazar the father of Matthan, and Matthan the father of Jacob. 
16 Jacob was the father of Joseph the husband of Mary, by whom Jesus was born, who is called the Messiah. 
17 So all the generations 
from Abraham to David are fourteen generations; 
from David to the deportation to Babylon, fourteen generations; 
and from the deportation to Babylon to the Messiah, fourteen generations. 

18 Now the birth of Jesus Christ was as follows: when His mother Mary had been betrothed to Joseph, before they came together she was found to be with child by the Holy Spirit
19 And Joseph her husband, being a righteous man and not wanting to disgrace her, planned to send her away secretly. 
20 But when he had considered this, behold,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im in a dream, saying, "Joseph, son of David, do not be afraid to take Mary as your wife; for the Child who has been conceived in her is of the Holy Spirit. 
21 "She will bear a Son; and you shall call His name Jesus, for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22 Now all this took place to fulfill what was spoken by the Lord through the prophet: 
23 "BEHOLD, THE VIRGIN SHALL BE WITH CHILD AND SHALL BEAR A SON, AND THEY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which translated means, "GOD WITH US.
24 And Joseph awoke from his sleep and did as the angel of the Lord commanded him, and took Mary as his wife, 
25 but kept her a virgin until she gave birth to a Son; and he called His name Jesus.

# 족보의 시작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 왜 아담이 아니라 아브라함으로 시작했을까? 
- 육신의 계보가 아닌 믿음의 계보,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신 왕, 다윗 
- 이후에 이 복음이 이방나라로 펼쳐졌을 때, 사람들이 믿음의 계보를 보고 소망을 갖도록

# 여자의 이름 
(마 1: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6 Jesse was the father of David the king. David was the father of Solomon by Bathsheba who had been the wife of Uriah

- 한글 성경에서는 밧세바의 이름을 지워버렸다. 왜그랬을까? 단순히 우리야의 아내였다고만 이야기하고 있다. 
- Greek 성경을 보니 원문에서는 밧세바의 이름은 없었다. nasb가 추가한 것 같다. 
- KJV도 마찬가지다 "6 And Jesse begat David the king; and David the king begat Solomon of her that had been the wife of Urias;"
- 밧세바에게서라고 하지 않고, '우리야의 아내에게서'라고 분명히 이야기 하고 있다. 그가 다윗의 아내가 아닌, 다른 이의 아내였고 그에게서 솔로몬이 나왔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우리가 죄를 용서받았더라도 성경은 그 죄를 기억하고 있다. 그것이 죄의 열매일 것이다. 

- 족보에서 구약에서 중요하게 언급되었던 여자들은 이름으로 거론되고 있고, 어떤 이들은 언급되지 않고 있다. 

(마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유다의 며느리 다말)
(마 1: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마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 유다의 며느리, 기생 라합, 이방인 룻: 과거는 믿음의 족보에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치른 믿음의 댓가가 더 중요하다

# 14
(마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17 So all the generations 
from Abraham to David are fourteen generations; 
from David to the deportation to Babylon, fourteen generations; 
and from the deportation to Babylon to the Messiah, fourteen generations. 

- 14라는 숫자를 기준으로 나눈 이유는 무엇일까?
Pulpit Commentary Verse 17. - Fourteen generations. To make the list more easy to remember, the names were so ordered that there should be the same number in each of the three divisions. Thus a means was afforded of checking the correctness of the enumeration, and the list became a sort of memoria technica. Unto Christ; better here, unto the Christ. For now begins the history which tells of this Jesus as the specially Anointed One of God, the true Messiah, of which all the previously anointed messengers had been but types and figures. The history which St. Matthew is about to give demonstrates that in Jesus were fulfilled the prophecies of the Old Testament which the Jews had constantly referred to the Messiah, for whose appearance the pious in Israel were ever looking.

# 인용구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예수님의 이름
Jesus, 예수라는 이름이 '죄에서 사람들을 구원한다'는 의미인가?
왜 임마누엘이라고 이름 짓지 않고 예수라고 했을까? 

  • Iésous: Jesus or Joshua, the name of the Messiah, also three other Isr.Original Word: Ἰησοῦς, οῦ, ὁ
  • Definition: Jesus or Joshua, the name of the Messiah, also three other Isr
  • Usage: Jesus; the Greek form of Joshua; Jesus, son of Eliezer; Jesus, surnamed Justus.  
  • 2424 Iēsoús - Jesus, the transliteration of the Hebrew term, 3091 /Lṓt ("Yehoshua"/Jehoshua, contracted to "Joshua") which means "Yahweh saves" (or "Yahweh is salvation").

 

21 "She will bear a Son; and you shall call His name Jesus, for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야훼가 구원이다, 또는 야훼가 구하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히브리어 '여호수아'와 관련이 있는 이름이 예수이다. 
- 따라서 예수라는 이름은, 구원과 연관있는 단어이며, 죄로부터 그의 살마들을 구할 것이기에 예수라 이름지으라는 천사의 말이 make sense하는 것이다. 

#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을 감찰하신다
- 요셉이 마리아를 '가만히 끊기를' 생각했을 때, 천사가 그의 꿈에 나타나 그를 안심시켰다. 오늘도, 내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은 모두 알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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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 성경공부 메모 

맥락: 여호수아가 점령한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점령하라고 주신 땅
- 그리고 그 민족을 진멸하라고 하심. 이유: 그 지역의 민족이 우상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에게는 abomination-땅이 그들을 토해내는 상태
- 본문은 전쟁의 원리를 말씀해주시는 것

노아의 아벳, 함, 셈(아브라함) 등 7개의 족속 중, 함의 민족을 점령하라고 하신 것
- 하나님이 점령하라고 하신 땅 이후에도 왜 계속 전쟁이 있어야 했나?
- 이스라엘 민족이 작았다가 커지면서 확장할때 다른 민족을 점령하게 될 것을 예견하시며 이야기 하셨을 것 

(신 20: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시20:7, 사31:1
- 너에게 붙여주는 땅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넓혀나가는 땅임

(신 20:2)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면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신 20:3)   말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말미암아 놀라지 말라
- 원칙 1: 두려워 말라 
- 전쟁은 쉽지 않고, 빨리 끝나지 않을 것이다
- 하나님이 싸우시기 때문에 아무도 죽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심(6절)
=> 하나님이 인도하시기에 나는 힘들지 않고, 피해도 없고, 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됨

- 전쟁에 앞서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라
: 나에게 열매가 있는가? 

-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가 나의 일을 하는가?
: 내 일이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일하고 있는가? 
: 여기서는 물리적 하나님의 나라, 물리적 하나님의 질서, 예수님 오신 뒤에는 영적 하나님의 나라, 영적 질서 = 물리적 질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확대, 승화, 본질을 관찰케 하는 것 =>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하려고 왔다.
: 산상수훈: 모세 율법의 참된 의미. 율법+우리의 마음+영적 원칙
예)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한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신 20: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5-7절
세상에 허무하지 않은 두 가지 (전도서) - 다스리고(일), 번식하라(관계)
1. 인간이 땀을 흘리고 그 결과를 수확하는 것/땀의 열매를 먹는 것
2. 인간관계를 통해 얻는 행복=부부/가족의 인간관계

(신 20:5)   책임자들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새 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느12:27
(신 20:6)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 과실을 먹을까 하노라
(신 20:7)   여자와 약혼하고 그와 결혼하지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전사하면 타인이 그를 데려갈까 하노라 하고 신24:5
이러한 일들로 마음이 분산되는 자들 => 오랜 기간동안 지속될 전쟁에 집중하지 못할 자들이면, 참여하지 않도록

(신 20:8)   책임자들은 또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그의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낙심될까 하노라 하고 삿7:3
- 기드온의 병사: 하나님은 전쟁에서 특정 사람들을 데리고만 싸우길 원하신다
- 전쟁에서 이긴 사람: 이 땅에서 아내도, 집도, 포도원도 없는 자들. 이들은 전쟁 후에 부와 아내도 생기게 됨. 

구약: 물리적 다윗왕국을 취할 때는, 인간으로서 가치있는 일들을 할 때는 이해를 해주었지만, 
신약: 인간에게 있어서 가치있는 모든 일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됨
- 하나님 나라의 백성(예수를 섬기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구약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로 치던 일들도 후순위가 됨
- 자기 부모를 미워하지 않으면 나를 따라올 수 없음, 잔치를 베풀었을때 결혼/밭을 가는일에 대해 신명기를 referred
- 결혼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 아닌가? 
=> 수학 문제 하나를 푸는 것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이다. 다만, 어떤 일이라도 그 일을 제대로 할 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것.

* 자연명령: 다스리고 번식하라  
* 지상명령: 제자 삼으라 
=> 이 두가지가 서로 상호작용함 
= 이 목적을 가지고서는 구약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 할지라도 2차적인 것으로 순위가 떨어짐

'마음이 연약한 자' = 유대 문화에서는, 하나님 앞에 떳떳치 못한 자라는 뜻도 있음. 죄를 지어서 전쟁에 나가면 죗값을 치르게 될 것이라는 생각. 
-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할 때, 하나님 앞에서 떳떳해야 함 
-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 모두는 떳떳할 수 있음  


(신 20:9)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친 후에 군대의 지휘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지니라

(신 20: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삼하20:18, 삼하20:19

(신 20:11)   그 성읍이 만일 화평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모든 주민들에게 네게 조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신 20:12)   만일 너와 화평하기를 거부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 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성도들이 다른 의견을 사람을 대할 때,
- confrontational 한 태도를 갖는 것이 아님. 평화로운, 화평의 태도가 중요함

- 더 논리적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의 노력이 필요함
- 더 공부하고, 집에가서도 더 노력해야 함 
- 하나님의 공의를 반대하는 사단에 대적하려면, 하나님의 의가 왜 올바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함, 노력해야 함 = 그것이 우리 삶의 예배임

(신 20: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넘기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안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신 20:14)   너는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가축들과 성읍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너를 위하여 탈취물로 삼을 것이며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적
군에게서 빼앗은 것을 먹을지니라

(신 20:15)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신 20:1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신 20:17)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신 20:18)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할까 함이니라

(신 20:19)   ○너희가 어떤 성읍을 오랫동안 에워싸고 그 성읍을 쳐서 점령하려 할 때에도 도끼를 둘러 그 곳의 나무를 찍어내지 말라 이는 너희가 먹을 것이 될 것임이니 찍지 말라 들의 수목이 사람이냐 너희가 어찌 그것을 에워싸겠느냐

(신 20:20)   다만 과목이 아닌 수목은 찍어내어 너희와 싸우는 그 성읍을 치는 기구를 만들어 그 성읍을 함락시킬 때까지 쓸지니라
당시, 전쟁의 문화 중에는 적이 사용하던 과실나무를 찍어내는 행동이 있었다
- 그러나 모세는 과실을 내는 나무는 그 열매를 너희가 먹고, 그렇지 않은 수목은 기구로 활용하라
- 우리의 노력과 희생이 없으면 이룰 수 없고, 지혜롭게 해야 함(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실테니 아무렇게나 하자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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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수련회 말씀 노트

거룩하라 3- 거룩한 삶의 실제

​구원을 통해 죄로부터 멀어졌다면, 다시 거룩함을 통해 죄가 침투하지 않도록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1 I beseech you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hat ye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sacrifice, holy, acceptable unto God, which is your ​reasonable(logical, proper) service
​- living sacrifice
- 영적 예배 = logical service (원어)
-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살때, 우리는 이성적, 합리적, 온당한 삶의 예배를 드리게 됨
- 우리가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하나님을 향한 삶을 산다는 것은 얼마나 합당하고 이성적인가?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2 And be not conformed to this world: but be y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at ye may prove what is that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롬12:1-2)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롬12:10-13)
​- 하나님께 붙어있는 삶=이웃을 사랑하는 삶
- 우리의 이기적인 삶의 모습=우리에게 부담이 되거나 덕이 되지 않는 사람을 멀리하고, 우리가 원하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나랑 잘 맞는 사람만 찾아서 관계맺는다.
=> 이러한 관계에 사랑이 있는가?
- 그리스도인의 거룩 = 우리 안에 하나님이 주신 담대함, 안전함을 가지고 우리에게 적의를 가진 자라 하더라도 다가가서 친구가 되고, 손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14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 거룩의 실제적인 모습
​- ​죄와, 죄인을 구별할 줄 알게 된 우리 => 따라서 죄인을 볼 때, 죄와 상관 없이 사랑할 수 있음
​- 거룩 = 악과, 악인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
- 예수님, 스데반이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함
- 그러한 거룩이 우리에게 침투해오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 분별력과 포용력을 갖게 됨
- 악을 멀리하면서도, 악인을 사랑할 수 있는
- 우리를 박해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능력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우리에게 수혈되고, 우리의 더러운 피가 예수님께 올라가는, 그 과정을 통해 거룩을 애쓰지 않고, 그분의 보혈에 전적으로 의지하게 됨
- 우리가 매일 그리스도의 보혈을 찬양할 이유

- 우리가 이러한 거룩의 실천 능력이 없는 이유 = 믿음이 연약하기 때문에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 고난에 동참하라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후11:23-27)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고후1:4-9)

- 고난받기를 자청한 바울
- 가장 거룩한 예수님은, 사람들의 고난에 함께 참여하여 눈물흘리심: 오늘날이라면, 공사장을 돌아다니시며 함께 일하고 위로하고 이야기 들어주시지 않았겠는가

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 악을 갚는 순간, 미움에 사로잡히는 순간, 악에게 진 것
- 거룩함을 덧입으면, 악을 악으로 갚지 않게 됨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 정말 거룩한 사람은, 누구하고도 친할 수 있다. 오히려 거룩한체 하는 바리새인들은 자신들만의 기준으로 죄인들과 상관하지 않았다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믿는가?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내가 섬겨야 할 사람들 앞에 살기 위해, 계속 하나님 앞에서 그 거룩하심을 받아야 함
- 사람들을 피해, 산으로 올라가셨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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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교회 수련회 말씀 노트

거룩하라2 - 무엇을 해야 거룩한가?

죽음을 앞둔 예수님의 당부
- 예수님의 세족식과 성찬예식: 죽기 전, 겸손과 거룩을 낮은 자의 발을 씻으심으로 보여주심

#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됨, 소통됨
# 거룩 = 우리 안의 성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임.
- 거룩이 우리한테 올 때, 우리는 성화santify된다
- 거룩 holiness = only for God.
- 거룩이 우리에게 반사될 때, 우리는 성결하게 살게 됨
- 따라서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도 거룩하다고 할 수 없음
- 거룩한체 해서도 안됨
- 예수님은 백부장(로마 제국주의의 앞잡이), 매춘부, 세리, 누구든 비난하지 않으셨으나, 거룩한체 하는 바리새인을 가장 강하게 비난하셨다

[십자가를 지기 전 마지막 기도]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 스스로를 위한 기도를 먼저 함
- 그러나 이 영화롭게 함 = 십자가를 지는 것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영생 = 아는 것 (친한 것, 영원하신 분과 영원한 관계에 들어가는 것)
: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할 필요가 없다. 다만 영생이신 하나님께 접속되는 것만이 필요하다
->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
: 애써서 머무르기보다, 그 분 안에 거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요17:1-10)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 시험에 들지 않는 것은 심리적인 것,
악에 빠지지 않는 것은 행동적인 것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 바다에 배를 띄워서 가듯, 우리는 세상 속에 떠 가는 존재
- 바다에 침몰하지 않도록
- 성령충만=배에 물이 차지 않도록, 역청을 바르는 것. 그럴때 우리는 자유롭게 항해할 수 있음

# what do we pray for?
- 세상의 것을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사람을 구하기 위한 기도
-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긴 사람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 제자를 사랑하는 출발점 = 내가 거룩을 덧입는 것
- 복음은 doing message가 아니라 done message임.
- 이미 이루어진 것, 나의 정체성을 깨닫는 것
- A.W.토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동기가 더 중요하다.

# 하나님께 인정받은 사람은,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심

#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이어야 한다.

# 자신이 강화되는 신앙은 아닌가?
- 예전에는 술집에 가던 발길이, 교회를 간다해서 거룩해진 것이 아니다
- 동일하게 나를 위해 살고, 가족에게 관심을 두지 않고, 마치 취미를 바꾸듯 교회생활을 하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 나 중심성에서 벗어나는 것

# 정결함 = 세상과 관계맺는 방식의 변화
- 5리를 가자하면 10리를 가는 것
- 예) 설교를 쓰는 것이 나의 일이라면, 아이를 돌보는 일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심.

# 주님 앞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주님 보시기에, 나는 뭐하는 사람인가? 나는 하나님 앞에 정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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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말씀 노트

거룩하라 1

당시 고린도교회는 여러가지 당파로 나뉘어 있었고, 이에 속상한 바울이 편지를 쓴 맥락
- 우리 나라의 교회도, 어떤 교회인가 그 이름에 따라 사람들이 모이기도 하고, 신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함

* 우리 교회의 목적은?
: 내가 얼마나 더 예수를 깊이 아는가가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함
: 고린도전서처럼 초대founder 바울을 아는가, 2대 목사인 아볼로와 친한가 등의 불필요한 파벌, 비교로부터 나온 것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 당시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인으로 개종한다는 것은 큰 위험이 따르는 것: 가진 것을 다 팔고 예수를 따를 수 있는가?
- 당시 지켜야 할 것이 많은 자들(배경, 학력, 재물 등)은 예수를 믿기 어려웠다. 또는, 내 재물을 쌓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경우에 예수를 따랐던 것

- 회개란? 가진 것을 다 버리는 것.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되는 많은 자들은 ‘가진 것을 더 가지려고’하는 자들
- 회개=메타노에오, 나중에 알다, 후회하다. 인생 전체의 방향을 바꾸는 경험
> 모태신앙은? 상관이 없음.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았는가, 버렸는가가 중요함
> 신앙의 목적은 ‘더 갖기 위함’이 아님

- 중세기독교의 폭력성처럼, 우리가 더 큰 이익집단으로 모일 때, 우리는 폭력적이 된다.

- 바울은 예수를 만난 후, 그 절대적 기준에 맞닥뜨린 이후, 내 삶의 모든 상대적 기준을 내려놓게 되었음 = 회개의 본질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더 강해지자, 지혜있어지자고 주장하겠는가?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하나님은 다윗을 불러 골리앗을 무찌르게 하시지, 다윗을 골리앗처럼 만들려고 하지 않으심
- 어떤 자들이 그렇게 되는가? ​
거룩한 자.

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 왜 거룩해야하는가?
1. 하나님의 명령(레위기 19)
2. 거룩의 목적:
- 애굽에서 광야로 불러낸 이유는 ‘거룩하게 하기 위해’
- 가장 문화가 융성한 땅에서, 문화가 없는 광야로
- 거룩=구별하다, 구별하여 제사로 드리다

# 문화=죄인들의 삶의 방식
- 가인의 후손: 문화생활, 아벨의 후손: 예배생활
- 우리는 ‘신화’를 해야 하지, 문화, 인화를 살아서는 안됨

- 문화를 등진 이들은 광야생활을 하게 됨
- 광야로 나가면서 문화와 차단되는 상황=극단적인 조치
=> 예배드리는 광야의 삶, 하나님 의존적인 삶을 살게 됨.
<> 자신이 필요한 것을 만들고 향유하는 삶

# 광야에서 태어난 족속들로 구별하여 가나안 땅에 인도함받지만, 나중에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문화에 또 젖게 됨 - 예레미아서에서 비판받음

# 기독교를 자꾸 샤면shamon적으로 만들지 말라

# 거룩함이 가장 큰 목적
- 거룩함이 흘러 넘쳐서 누군가를 가르칠수도, 도울수도 있음 교회는 ngo도, 학교도 아님

# 교회는 거룩의 통로로 이 땅에 세워진 것
- 헌금이 많든, 이적이 많든, 거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5 너희는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고
6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셋째 날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7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고
8 그것을 먹는 자는 여호와의 성물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리니 그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레19:1-10)

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9:11-12)

​# 거룩의 실천모습
- 구체적인 행동으로, 수확을 남겨두며,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 행동

- 십계명을 지키는 행동
- 이웃의 것을 탐하는 행동: 저 자리가, 저 얼굴이 부럽습니다.. 하는 마음, 나의 가용할 것을 넘어서 탐하는 마음

# 거룩은 외관적, 형식적 태도가 아님!

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16 너는 네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비방하지 말며 네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9:15-16)

# 가난한 자에게 편향된 것도 거룩이 아니다. 공의로움.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9:17-18)

# 하나님이 우리가 어떻게 살기 원하시는지 알지 못하면, 우리가 거룩을 임의대로 만들고 착각속에 살게 됨

# 십계명을 지키는 공동체 = 거룩함을 쫒는 = 교회
# 거룩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들어서는 방법, 그리고 공동체가 유지되는 법

# [회개하라] = 구별된 삶, 거룩한 삶으로의 초대

# 그러나, 거룩한 삶을 살려면 반드시 세상으로부터 박해가 있다.
- 술만 마시지 않아도 박해가 시작되는데..
- 그러한 박해가 나의 상급임
- 그 박해가 하나님을 믿는 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야 함

# 세상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복임을 알 때, 거룩이 복임을 알 때, 미리 믿어서 아쉽다거나, 탕자의 형처럼 내 헌신을 복으로 도로받기를 요구하지 않을 수 있음
- 하나님과 관계가 잘 성립되어있으면, 청지기적인 삶을 살게 됨

# 헨리나우엔: 하버드대 교수였던 것을 포기하면서 그보다 장애인을 씻기는 것이 예배임을 깨달음

# 종교 취미생활을 하지 말라
- 종교는 남을 이롭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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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교회 주일 설교 노트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15 and He died for all, so that they who live might no longer live for themselves, but for Him who died and rose again on their behalf. 

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16 Therefore from now on we recognize no one according to the flesh; 
even though we have known Christ according to the flesh, yet now we know Him in this way no longer. 
바울이 한때는 그리스도인들을 육신으로만 알았습니다. 어떻게 십자가에 그 육신이 못 박힌 인간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나? 이것보다 하나님을 더 모욕하는 일이 어디 있나? 그랬던 그가 부활하신 예수님, 왜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물으시는 예수님을 만난 뒤에 그는 더 이상 그리스도인을 육신으로 알지 않습니다. 그럼 육신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the old things passed away; behold, new things have come. 

(갈 2:20-2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새롭게 된 존재. 더이상 나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닌.

>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 우리의 죄, 타락에 대해서 어떻게 AS를 해야 할지 방법을 알고, 계획도 가지고 계셨음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8 Now all these things are from God, who reconciled us to Himself through Christ and gave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1) reconciled us: 하나님이 스스로 우리와 화목하도록 하심 - 예수님을 통해서  
2) gave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화해자의 직분 - 우리가 어떠한 훈련을 받는 것 보다, 우리가 화해자로서 사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우리가 가는 곳마다 화해가 일어나고,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보는 것. 

교회 공동체=화평 공동체가 되어야 함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19 namely, that God was in Christ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not counting their trespasses against them, and He has committed to us the word of reconciliation
19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 세상을 하나님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사람들의 죄를 묻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화목케 하는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20 Therefore, we are ambassadors for Christ, as though God were making an appeal through us; we beg you on behalf of Christ, be reconciled to God. 
20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일하는 대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켜 여러분을 권하십니다. 이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십시오.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21 He made Him who knew no sin to be sin on our behalf, so that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예수님 옷자락만 만져도 됩니다. 예수님 이름만 불러도 됩니다. 예수님 제 힘으로 안 됩니다. 제 힘으로 못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이러면서 평생 사는 게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면 우리 안에 흘러든 화평이 이웃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화평자로 명명하신 주님께서 친히 그 일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 안에 오신 성령님께서 친히 그 일을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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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같은 제사장이 된 우리에게 레위인들에게 주어진 제한된 경제활동이 어떻게 적용되는가?

2.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 그리고 할 수는 있으나 하면 안되는 일들이 있다면 18장에서 하면 안되는 일들을 구분하는 원칙이 무엇인가요?

*레위인: 하나님께 의지하면서도, 동시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스라엘인들에게 물질적으로 의지해야했던 것이 아닐까?

1 레위 사람 제사장과 레위의 온 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분깃도 없고 기업도 없을지니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을 것이라
: 기업=분깃, 한 사람이 생활할 수 있는 영역, 생활권. 직업과 그 직업을 해낼 수 있는 역량
: 번제물은 다 태워야하기 때문에 먹을 것이 적었을 것. 화목제에서 받지 않았을까?

2 그들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기업을 가지지 않을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 그들에게 말씀하심 같으니라
​: 경제활동에 제한
: 생활에 대한 결과는 결국 하나님이 보장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레위인도 일반인도 같은
: risk도, return도 적은 집단이었을 것. 이스라엘 평균에 약간 못미치는 그룹이었을 것

3 제사장이 백성에게서 받을 몫은 이러하니 곧 그 드리는 제물의 소나 양이나 그 앞다리와 두 볼과 위라 이것을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 이 portion도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 가면서 조금씩 달라짐.
: 엘리 제사장 시대에 아들이 문제를 일으켰던 사건을 보면, 하나님이 주신 원칙 하에 그것이 사람의 연약함 때문에 지켜지지 않음

4 또 네가 처음 거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네가 처음 깎은 양털을 네가 그에게 줄 것이니
5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택하여 내시고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게 하셨음이니라
​: 레위인으로 ‘태어나는’ 것

6 이스라엘 온 땅 어떤 성읍에든지 거주하는 레위인이 간절한 소원이 있어 그가 사는 곳을 떠날지라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 이르면
7 여호와 앞에 선 그의 모든 형제 레위인과 같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나니
8 그 사람의 몫은 그들과 같을 것이요 그가 조상의 것을 판 것은 별도의 소유이니라
​: 당시, 레위지파는 이스라엘 민족의 4-5%
: 광야에서 이동 할 때 레위지파는 장막을 치고, 걷어야 했음
: 정착한 이후에는? 48개 성에 나눠져있었음. 그 중 도피성이 있었음
: 성전 - 관리, 재판, 번역, 가르침, 경계병, ...
: 총 1% 정도만 예루살렘의 제사에 투입됐을 것
=> 이렇게 제사를 섬기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때, 막지 말라. 이미 예루살렘에 있었던 자들과 동등하게 대우하라. 그리고 이 사람의 고향에서 보내오는 재산 등은 소유할 수 있게 하라.
=> 만약 오늘날 우리 가족 중 한사람이 수녀가 되겠다고 했을 때, 가게 해주는 상황과 비슷했을 것
: 1000규빗 = 100m 또는 500m의 성벽 = (약 300m) 이 성벽 안에서 레위인이 먹고살았음. 양도 치고, 경작, 일을 하면서 먹고 살았음. 그러나 부자가 돼도 그 성 밖으로 나가지 못함

: 오늘날 우리는 레위인(제사장)이면서도, 왕이면서, 백성의 기능을 다 해야 한다. Then, how?
1)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니다
2) 내 인생은 하나님의 것인데, 그 분이 바라시는 삶은 예수의 피가 헛되지 않은 삶을 사는 것이다. 그 귀중함을 깨닫고, 그것을 주변인들도 같이 깨닫도록 하게 하는 것 = 제자삼는 것

- (바울)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void, 결과가 없는, subsance 없는)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4:1-5)

=> 말씀을 계속 읽으면서 이 명령을 무시할 수 있는가?

풀타임 사역자가 아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 사도바울: 일하면서, 사역한 모델
- 복음을 증거하는 자세는, 목숨을 내놓고 해야 함
- 일하지 않으려면, 먹지도 말라는 삶의 자세
- 일해야 하는 이유? 복음 전하면서 먹고살지 않으려면 그렇게 못함

#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 하나님은 우리에게 경계선을 주시고, 그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 with 태어나면서 주신 재능, 가능성, 능력
- 사도바울의 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살전2:9)

- 밤낮으로 일하는 그의 모습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가?
1) ‘무엇을 하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어진 것을 열심히 하는 것
- 내 안에서, 무엇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버리는 것. 하고싶다는 것을 버리는 것.
- 그러면 내가 어떤 직장을 갈지 고민하지 않아도 됨. 내 능력치에서 갈 수 있는 곳을 다 지원하고, 인도되는 곳으로 가는 것

# 내가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려면, 의도적으로 구체적인 결단이 있어야 한다
- 흘러가는대로 살아서는 안된다
- 내 삶에 복음이 진정 중요하다면, 내 삶이 180도 바뀔 필요가 있다.
- 그렇다면, ‘종교’생활을 하지 말라.

# 바울은 왜 굳이 ‘편한’삶을 포기했는가?
- 그러다 한 영혼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의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에 용납하지 말라
​-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인간에게 해를 끼쳐서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질서 내의 선을 넘는 것
- 선: 물고기가 땅에서 살 수 없듯, 창조질서의 선이 있음. 단,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은 그 선이 크게 없음. 물리적으로는 제한을 받지만, 생각을 통해 하는 행동에 대해 선(율법)을 그어놓으심.
- 그것을 범하면?
1) 창조질서 내에서 나도 모른채 무언가를 건드리는 것, 그 결과가 따라옴
2) 사람에게 해가 됨.
- 내일 무엇이 올지 모르게 하신 이유는, 내가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게 하시려고. 알고 있다면 optimal한 결과가 나올 수 없음. 따라서 절제 시키심

12 이런 일을 행하는 모든 자를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 예수님에 대한 예언 the prophet 에 대한 ref를 이후 선지자들이 계속 담
-> 그 열매를 통해 알게 됨

19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께서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 직접 사역이든, 간접 사역이든 열매가 있어야 함
- 직접 사역 역시, 한다고 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 아님
- 간접 사역 역시, 내 노력이 열매로 결정됨

# 사역과 사랑
- 제자를 세우는 일은 사랑, 하나님에 대한 사로잡힘 없이는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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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메모 

1. 이 땅에서의 질서: 자연/사회

A. 자연질서
- predetermined,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인간의 죄성에 따른 자연의 파괴가 되었다가, '노아의 방주'로 인해 자연질서, 인간질서가 다시 바로잡힘. 약속으로 무지개를 주심. 
- 하나님이 의지적으로 잡아버리면 de-generation 이 막아짐

B. 인간질서 - predetermined 되어 있지 않음. 무질서 상태. 인간 땅의 baseline w/ modeling: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이스라엘 민족 
- 1) 말씀 2) 실질적 다스림 으로 표현됨
- 인간질서는 degeneration을 막기 위해 1) 라인을 잡는 사람들 = 레위지파 2) 실질적 governing = 재판장, 왕
- 왕같은 제사장 royal priesthood, 이제는 우리의 삶을 누가 지배할 필요가 없이, 우리가 스스로 내 삶의 주인이다 = 민주주의. 모든 각 사람이 자기 삶에 책임을 지게 되는 것. 
- 마음판에 새기시는 것: 성령님

2. 질서의 이행: 법칙/계명, 규례

3. 책임자: 제사장, 레위인 / 재판장, 왕


*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이야기 > 요새는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함
* 자기 견제의 방법이 필요

* 왕 = 현명하고 경험 많은 사람을 지도자로 세우라 

(신 16:1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신 16:19)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신 16:20)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신 16:2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곁에 어떤 나무로든지 아세라 상을 세우지 말며 
(신 16:22)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1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 우리가 드리는 제물: 삶
- 우리 삶이 흠과 점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 우리가 제사단 위에 올라갔을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가증한, abominate 한 존재임.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이시는 이유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다.  

- 만약 우리의 삶의 결과가 하나님 앞에 점과 흠 투성이라면, 자세라도 좋아야 한다. 
- 그 자세:  
(살전 5:16-23)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임 
- 성령을 소멸치 말고(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하심, 감동하심을 무시하지 말라) - 은밀히 말씀하시는 성령의 목소리를 들었을때, 바로 순종하라 
-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행동, 언어, 관계)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라: 거룩을 취할때 본질을 취해야 하지만(모양은 있는데 힘이 없을 수 있음), 악은 본질은 물론 모양도 버리라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1)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어느 성중에서든지 너희 가운데에 어떤 남자나 여자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 언약을 어기고

3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것에게 절하며 내가 명령하지 아니한 일월성신에게 절한다 하자
4 그것이 네게 알려지므로 네가 듣거든 자세히 조사해 볼지니 만일 그 일과 말이 확실하여 이스라엘 중에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함이 있으면
5 너는 그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네 성문으로 끌어내고 그 남자나 여자를 돌로 쳐죽이되
6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7 이런 자를 죽이기 위하여는 증인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댄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 이 관습이 신약의 스데반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그러나 형식만 남고, 정신은 사라지게 되었다.
- 누룩처럼, 간접적이지 않고 직접적으로 파내는 성격의 행위 
- abomination 7 개: 교만한 표정, 거짓말하는 입술, 죄없는 자의 피를 흘리게하는자, 마음속에 악한 계획을 세우는 자, 잘못된 길로 빨리 향하는 발걸음, 거짓증언하는 자, 형제들 가운데 분쟁을 일으키는 자


[책임과 권한의 구분]

8 네 성중에서 서로 피를 흘렸거나 다투었거나 구타하였거나 서로 간에 고소하여 네가 판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거든 너는 일어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으로 올라가서
9 레위 사람 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나아가서 물으라 그리하면 그들이 어떻게 판결할지를 네게 가르치리니
10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의 뜻대로 네가 행하되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대로 삼가 행할 것이니
11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
12 사람이 만일 무법하게 행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
And the man that will do presumptuously, and will not hearken unto the priest that standeth to minister there before the Lord thy God, or unto the judge, even that man shall die: and thou shalt put away the evil from Israel.

- 하나님의 말씀이 더이상 한 사람을 지배하지 못하는 상황
- presumptuously = 건방지게, 주제넘게 
- 사회적인 지도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이론적으로 생각하고 객관적인 사고로 판단 가능한데, 종교적인 misleading은 객관적 사고를 모두 벗어던지게 함
- 기독교 안의 이단이 있다면, 상식을 벗어나게 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음
- 하나님이 인간에게 왜 이성을 주셨겠는가? 


13 그리하면 온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무법하게 행하지 아니하리라
1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15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을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 사무엘 시대에 왕을 새로 세워달라고 요구함= why? 저희는 나를 버렸다. 
- 하나의 governance structure로서 왕을 세우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음. 그러나 그것을 요구하는 마음에 문제가 있음 

16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17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18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Now it shall come about when he sits on the throne of his kingdom, he shall write for himself a copy of this law on a scroll [o]in the presence of the Levitical priests.

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 예루살렘은 대법원과 같은 곳.
- 불변하는 하나님의 법칙= 순종하면 내가 너희 인생을 책임져주겠다


그런 하나님께 내 삶을 맡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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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절 - 오순절

유월절(무교절) - 3~4월(첫열매) 출애굽. 예수의 죽음과 부활
- 4-9월이 계속 수확의 시기
- importance of the first fruit
- 저장이 어려워서 첫 열매를(주로 보리) 간절히 기다림
- 애굽에서 사람들이 탈출한 시기
- 당시 양을 저녁에(십자가에 달린) 죽임 + 부활
- 죄로부터의 탈출을 기억
- 노예시대

칠칠절 5~6월(두번째 열매) 십계명. 성령의 임재
- 곡식, 과일, 열매
- 7x7= 50일쯤. 이제 두번째 수확할 때. 곡식은 칠칠절 때가 되면 피크로 많이 수확하게 됨
-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을 때
- 십계명: 한르의 질서를 물리적으로 땅에서 실현
- 십계명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 = 성령, 오순절
-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기뻐함

초막절 9~10월(마지막 열매) 광야생활(성전) 예수의 재림
- 그 해의 축복이 끝나는 시기
- 곡식 외의 깨, 과일들
- 광야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치면서
- 솔로몬의 성전을 초막절때 봉헌함: 새로운 시기의 시작. 세 시대의 시작
- 성령의 임재=하나님 나라의 시작
- 하나님 나라의 완성 = 재림, rupture
- 광야를 기억하라. 무조건 축복에 빠져서 즐거워하기 전에.

#당시 남자(+가족)이 세 날을 기념하여 성전으로 왔어야 함.
- ‘남자들은’ = 가장을 의미
- 이를 ‘하나님의 잔치’ feast for the Lord. Convocation (행사, 예행연습의 의미)
-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예행연습= 하늘의 그림자(예수님 오실때)

* 물리적으로 표현/실현; 기념(하나님이 주인); 예행연습

재판장과 유사 - 공의를 추구

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 아빕: 보리의 눈
- 추수 첫 달 = 아빕월
- 하나님이 모세에게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실때, 애굽에서 흠없는 양을 미리 정해놓고(제사 1주 전) 죽인 이후에 문설주에 바르고, 먹는데 한가정 또는 두가정이 먹으라. w/쓴나물, 누룩없는 빵
- 남기지 않게 = 자기 맘대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하나의 제사로

- 급하게(허리띠를 띠고, 코트를 입고, 지팡이 들고)
- 왜일까? 450년의 기간 동안 애굽에 산 이스라엘 민족. 10개의 재앙을 보며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게 하신다는 것을 알았을 것. 그러나 그 결단의 순간은 지체없어야 함. 친구들과 인사하고, 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날 밤.

2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3 유교병을 그것과 함께 먹지 말고 이레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함께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네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4 그 이레 동안에는 네 모든 지경 가운데에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 또 네가 첫날 해 질 때에 제사 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 누룩 없는 빵을 30일간 먹다가, 만나를 받게 되었음.
- 노동도 하지 말라= focus on God

5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8 너는 엿새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9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 예물을 드리는 시기 = 수확이 있는, 결실이 있는, 축복을 받았을 때

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 제사를 드릴 때는 신분과 귀천이 없이 즐거워하라

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 곡식 -> 포도주

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1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 주권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있음
- 그럴때 이 제사의 의미가 살아남

​#내 인생의 모든 시기, 즐겁고 힘든 모든 시기에 신실하게 하나님 앞에 있는 것

#오늘날에 있어서 이 절기들은 어떻게 지켜야하는가?
- 본질 = 예배
- 오늘날 예배의 본질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알려주신 것.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
- 내게 예배가 진정 중요하다면, 일요일뿐 아닌, 매일을 주께 드려야 함
- 오늘 일주일에 한번 모이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의미가 없다
- 신령 in spirit 진정 in knowledge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가운데 매일 하나님께 노출되는 것이 예배, 절기임ㅁ

왜 gather at the place 했을까?
- 우리는 육신이기때문에, 물리적으로 표현할 때 우리의 영이 영향을 받음
-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 우리가 표현할 때 우리의 신앙이 구체화됨
- 왜 자주 모여야하는가?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생각, 가치관을 나누기 때문에. To get synergy.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확인하는 시간.
- 우리가 같이 모여서 예수님의 부활을 celebration하는 자리 = 주일예배.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 진정한 자유는 아는데서부터온다. 앎=훈련으로 확고해질 수 있다
- 아는 것으로 자신을 훈련시키고, 그 discipline으로 자신의 행동을 할 때, 진정으로 알게 됨
- 무조건 예수님때문에 예배를 안지키고, 안해도 되는 것이 자유가 아님

1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19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20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21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제단 곁에 어떤 나무로든지 아세라 상을 세우지 말며
22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재판관의 기준 = 지혜있는 자/wise, man of wisdom, 경험있는 자
- 사물을 봤을때,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자

#재판을 굽게 하는 것 = 완전히 거짓은 아니나, 조금 비트는 것
#왜 규례 이후에 재판이야기를?
= 하나님의 원칙 아래 살라. 그렇다면 복(=추수할 수 있는 것)을 얻을 것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의 인생은 그가 책임져주심

#겸손하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라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나와 세상, 이 세대를향한)에 관심이 없음. 교회일을 열심히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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