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19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예수님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지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함으로써 받게되는 지혜

* The principle of partnership
The principle of the loop - internal consistency
- 오히려 무조건 믿으라고 한다면 distortion이 일어남
- 다른 세계에 있는 듯한 이유? 서로 이야기하는 세계가 다르다.

예수를 접할 때, 거의 모든 사람들이 yes or no의 결정을 하게 된다. 여기서 yes하는 사람은 humility가 있는 사람. 왜? 창조때부터 우리가 부족하다, 온전치 못하다, 나는 죄인이다 란 것을 생각하게 됨. <>나는 완벽하다, 온전하다.
- 죽는 순간 우리는 different dimension으로 mapping이 됨
- 죽는 순간 진리에 expose 됐을때, 자신의 겸손함/그렇지 않음이 드러날 것
- 로마서 1-3장에 잘 설명돼있다
- [책임] 본다고 한다니 너에게 죄가 있다 = 선택이 있다는 것.
- 누구는 humilities가 있고, 누구는 없는 이유? 태어나면서 우리는 매일 선택을 하게 되며, 그 선택이 우리를 shape함. 이세상에서 하는 모든 행동은 그 결정을 통해 우리를 만든다.
- 26절:

으 : 우리는 땅 'ㅡ'에 있고, 이 loop은 ㅇ. 이 두 세계 사이의 jump는 영이 하는 것.
- ㅇ: 복음에 대해 들을 때, 이것은 영과 영이 만나는 역사이기 때문에 humilities가 있어야 jump가능

​> 내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 = 마태복음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 영생은 너무 중요하다 = 그의 모든 것을 통해 얻은 것이기 때문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위 일체의 교리 안에서 이해한다면,
- 우리의 개념(이 세상의 틀)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 창조의 질서 틀 안에서 있다. 오른쪽과 왼쪽이
​​동시에 있을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능하시다. 무소부재하시므로
- 따라서 우리의 생각의 틀로 이해할 수 없다. 다만 하나님이 보여주신 정도만 알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역에서 성부성자성령은 각자 독립적인 주체이다=독립적 사고+의지
- 이것이 mapping될 때, 우리에게 표현되는 바는, 이 세 사람의 뜻이 일치되어 보여진다=예수와 하나님이 동일하시듯.
- 이 세상에 나타난 바만 봐도 다름. 하나님은 불이나 바람 같이 보면 죽는, 예수는 사람의 모습으로, 성령도 바람같이.
-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설명한 이유는? 가장 유사하기 때문이지, 실제로 하나님이 누군가와 결혼해서 아들이 아니다*이건 우리가 세상의 틀로 하나님을 이해하려다가 생긴 오류. 여기서 성령은 '마음'으로 설명되기도 함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 신성모독
- 출7: 모세를 신이라고 표현. 아론에게 너는 신, 아론은 선지자. 그 자격으로 아론에게 가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받은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하니까. 신으로 표현.
- 시편: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 구원받는 자를 maximize하려고 하시는 목적 안에서 일으시키는 기적.
- 이 세상의 질서를 혼돈시키지 않으려고
- 그러나 기적이 있는 곳에는 예수님의 compassion이 늘 있었다. => 예수는 우리의 아픔을 아시는 분. 동정하시는 분.

39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 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 사역을 시작한 곳으로 돌아가심: 죽음을 준비하심
​- 여기서부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때까지, 괴로우셨을 것. 이 십자가에 대한 고민과 힘듦이 크셨을 것. 인간이시기에.
- 우리와 동일한 IQ와 성정을 가지고 사셨던 인간이신 예수님이시기에

- 우리는 우리에게 '편한 길'을 주시지 않았을 때, 참 많이 불만을 터뜨린다. 그러나 우리에게 맡기신 역할은 참 묵묵하게 하나님 앞에 살아가고, 훗날 다시 살아온 길을 걸어오며 이것은 참 베푸신 기적이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
- 오히려 큰 병의 치유를 받고, (기적) 나머지를 하나님께 헌신하며 사는 사람을 보기 쉽지 않다.
- 육신을 가지고, 매일의 삶에 대해 고민하면서, 자신을 극복하신 예수를 바라보며 따라가는 것.

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요10:1-42)​

1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He that entereth not by the door into the sheepfold, but climbeth up some other way, the same is a thief and a robber.
2 But he that entereth in by the door is the shepherd of the sheep.
3 To him the porter openeth; and the sheep hear his voice: and he calleth his own sheep by name, and leadeth them out.
4 And when he putteth forth his own sheep, he goeth before them, and the sheep follow him: for they know his voice.
5 And a stranger will they not follow, but will flee from him: for they know not the voice of strangers.
6 This parable spake Jesus unto them: but they understood not what things they were which he spake unto them.
7 Then said Jesus unto them again,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I am the door of the sheep.
8 All that ever came before me a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hear them.
9 I am the door: by me if any man enter in, he shall be saved, and shall go in and out, and find pasture.
10 The thief cometh not, but for to steal, and to kill, and to destroy: I am come that they might have life, and that they might have it more abundantly.
11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giveth his life for the sheep.
12 But he that is an hireling, and not the shepherd, whose own the sheep are not, seeth the wolf coming, and leaveth the sheep, and fleeth: and the wolf catcheth them, and scattereth the sheep.
13 The hireling fleeth, because he is an hireling, and careth not for the sheep.
14 I am the good shepherd, and know my sheep, and am known of mine.
15 As the Father knoweth me, even so know I the Father: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16 And other sheep I have, which are not of this fold: them also I must bring, and they shall hear my voice; and there shall be one fold, and one shepherd.
17 Therefore doth my Father love me, because I lay down my life, that I might take it again.
18 No man taketh it from me, but I lay it down of myself. I have power to lay it down, and I have power to take it again. This commandment have I received of my Father.
19 There was a division therefore again among the Jews for these sayings.
20 And many of them said, He hath a devil, and is mad; why hear ye him?
21 Others said, These are not the words of him that hath a devil. Can a devil open the eyes of the blind?
22 And it was at Jerusalem the feast of the dedication, and it was winter.
23 And Jesus walked in the temple in Solomon's porch.
24 Then came the Jews round about him, and said unto him, How long dost thou make us to doubt? If thou be the Christ, tell us plainly.
25 Jesus answered them, I told you, and ye believed not: the works that I do in my Father's name, they bear witness of me.
26 But ye believe not, because ye are not of my sheep, as I said unto you.
27 My sheep hear my voice, and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28 And I give unto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either shall any man pluck them out of my hand.
29 My Father, which gave them me, is greater than all; and no man is able to pluck them out of my Father's hand.
30 I and my Father are one.
31 Then the Jews took up stones again to stone him.
32 Jesus answered them, Many good works have I shewed you from my Father; for which of those works do ye stone me?
33 The Jews answered him, saying, For a good work we stone thee not; but for blasphemy; and because that thou, being a man, makest thyself God.
34 Jesus answered them, Is it not written in your law, I said, Ye are gods?
35 If he called them gods, unto whom the word of God came, and the scripture cannot be broken;
36 Say ye of him, whom the Father hath sanctified, and sent into the world, Thou blasphemest; because I said, I am the Son of God?
37 If I do not the works of my Father, believe me not.
38 But if I do, though ye believe not me, believe the works: that ye may know, and believe, that the Father is in me, and I in him.
39 Therefore they sought again to take him: but he escaped out of their hand,
40 And went away again beyond Jordan into the place where John at first baptized; and there he abode.
41 And many resorted unto him, and said, John did no miracle: but all things that John spake of this man were true.
42 And many believed on him there.
(John 10:1-42,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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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 헬라파 과부 - 언어적으로 잘 통하지 않았을 것.
- 이방인 여자에 대한 차별이 있었을 것. 
- 과부에 대한 차별
- "정통"이 아닌 이방 출신 유대인에 대해 차별이 있었을 것. 

: 헬라파 유대인- Grecians 외국에서 태어난 유대인. 그리스 말을 하는 외국 태생의 유대인. 예루살렘으로 절기에 제사를 드리러 왔다갔다 하다가 예수를 믿게 된.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It is not reason that we should leave the word of God, and serve tables.
: 말씀을 제쳐 놓다 => 사람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전파. 복음 안에서 성숙해지기 원하는. 

=> 문제가 생겼을 때, 단순히 빵을 더 나눠주도록 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를 꿰뚫고 현상 너머의 문제를 보고 해결했다. 
=> 원망=분열의 조짐. 이때 바로 핵심적인 말씀 붙들기를 다시 강조하는 본질적 해결.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3 Wherefore, brethren, look ye out among you seven men of honest report, full of the Holy Ghost and wisdom, whom we may appoint over this business.

: 우리는 대접하는 일을 보통 허드렛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르다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 그러나 구제하는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qualification은  
(1) 성령과 지혜의 충만, - 영적인, 하나님과의 인정, 하나님과의 친밀함
(2) 사람의 칭찬이다 - 사람의 인정, 사람과의 관계
어떤 면에서의 칭찬을 받는가? 왜 칭찬을 받는가? 이유가 중요하다. 그 이유는 이들이 성령과 지혜가 충만했기 때문이다.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a man full of faith and of the Holy Ghost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 giving authority
: 성령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안수는 사람들 앞에서 이들에게 새로운 직무를 주는 ritual 
: 성령은 안수를 받는다고 새롭게 들어가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 전제조건은 같다. 은혜와 권능(성령이 너희에게 일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 그러나 구레네와 알렉산드리아와 길리기아와 아시아 출신의 유대인들로 구성된, 이른바 ‘자유인의 회당’ 출신 사람들 중에 스데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합세하여 스데반과 논쟁을 하였습니다.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행6:1-15)

- 스데반은 결국 죽을때 까지 선교함. 이 시기의 선교는 육체적 죽음에 이르기까지 가곤 했다. 
- 오늘 나에게 있어서 스데반이 경험한 육체적 죽음은 무엇일까? 사회적 죽음? 경제적 죽음? 사회적으로 무시받는? 

- "우리의 삶이 선교지다" => 그럼 우리도 스데반이 죽음에 이르렀던 것처럼, 매일의 삶에서 "내가 죽고 주가 사는" 선교적 삶을 살고 있는가?


1 And in those days, when the number of the disciples was multiplied, there arose a murmuring of the Grecians against the Hebrews, because their widows were neglected in the daily ministration.
2 Then the twelve called the multitude of the disciples unto them, and said, It is not reason that we should leave the word of God, and serve tables.
3 Wherefore, brethren, look ye out among you seven men of honest report, full of the Holy Ghost and wisdom, whom we may appoint over this business.
4 But we will give ourselves continually to prayer, and to the ministry of the word.
5 And the saying pleased the whole multitude: and they chose Stephen, a man full of faith and of the Holy Ghost, and Philip, and Prochorus, and Nicanor, and Timon, and Parmenas, and Nicolas a proselyte of Antioch:
6 Whom they set before the apostles: and when they had prayed, they laid their hands on them.
7 And the word of God increased; and the number of the disciples multiplied in Jerusalem greatly; and a great company of the priests were obedient to the faith.
8 And Stephen, full of faith and power, did great wonders and miracles among the people.
9 Then there arose certain of the synagogue, which is called the synagogue of the Libertines, and Cyrenians, and Alexandrians, and of them of Cilicia and of Asia, disputing with Stephen.
10 And they were not able to resist the wisdom and the spirit by which he spake.
11 Then they suborned men, which said, We have heard him speak blasphemous words against Moses, and against God.
12 And they stirred up the people, and the elders, and the scribes, and came upon him, and caught him, and brought him to the council,
13 And set up false witnesses, which said, This man ceaseth not to speak blasphemous words against this holy place, and the law:
14 For we have heard him say, that this Jesus of Nazareth shall destroy this place, and shall change the customs which Moses delivered us.
15 And all that sat in the council, looking stedfastly on him, saw his face as it had been the face of an angel.
(Acts 6:1-15,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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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님 설교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출2:24-25)
​- ​
기억하다: 계속해서 관계가 지속되다. 하나님의 마음에 담겨있다. 시간을 재고 계시다.
​- > 인내하는 것=믿음의 길
​- 기도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그것을 지켜달라고 하나님 앞에 내미는 것. 내 욕심을 하나님 앞에 내미는 것이 아님.
​- 그러려면 언약 모음집인 말씀을 읽고, 그 언약 가운데에서 내게 주시는 언약을 발견하고 붙들어야 함.

​그렇게 약속을 붙들고 기다리는 자에게 바람을 주신다.
- 바람은 성령. 죽은 자를 살아나게 하는 바람.
- 성령의 바람. 내 인생의 바람. 우리 가정에 성령의 바람이 불도록 간구해야 함.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 터키, 이란, 아르메니아 접경지대에 있는 산
​- 방주란, '나오너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곳.
​- 내 힘으로 견딘 150일이 아님. 봉우리가 보일때 나가고 싶었겠지만, 허락된 시간 까지 기다리고 견뎌야 함. 그럴 힘을 주심
​- 사도바울;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8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으매 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12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 방주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있어야 하나? 방주 밖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까마귀를 통해 알고자 함
- 그러나 아직까지 배 밖으로 나오라는 말씀을 못들었기에 기다리고 있음. ​


13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14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
​- 기다리고 기다린 아브라함
- 심판이란, 새로운 일을 계획하시는 하나님
​- 줄로 재어진 구역은 아름답다라는 시편의 말씀: 하나님이 그어진 구역. 정해주신 시간과 구역.
​- 우리에게 행하시는 '믿음의 훈련'. 이스라엘 민족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훈련. 거하시면 같이 거하고, 움직이시면 따라가는.
​- 문제는 잘 못듣는다는 것: 내 안의 탐욕과 뜻이 조용해져야 작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 만약, 노아가 나오기를 거부했다면? 내가 어떻게 지은 방주인데 못나갑니다 했다면?
​- 예수님이 우리를 방주 밖으로 나오도록 하기 위해 오신 것. 당시 아름다운 예루살렘 성전에 제자들도 놀라워했다. 예수님은 방주 밖에서 예배 받으시기를 원한다. 수많은 종류의 예배로 교회 안에 모여있는게 아니라, 광야로, 성전 밖으로 나가서 세상 가운데 두 발을 딛고 서길 원하신다.
​- 그래야, 새로운 하나님의 일이 일어날 수 있다.
​- '땅 멀미'라는 것이 있다. 다시 배로 돌아가려는.
​- 예배란, 이 산도 저 산도 아니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다. 성령과 진리 안에, in spirit and in the truth.

​- 나가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 먹을 것을, 집터를 보러 다닌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예배.
​- 배 안에서도 예배를 드렸지만, 이제 배 밖에서 다시 번제를 드림.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8:1-22)
​- 예배: 우리가 하나님께 기억받는 존재라는 것. 그것을 기억하는 행위. 그것을 확인시키는 행위.
​- 우리의 예배는 두 심판 사이의 예배.
​-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고 배 밖으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 이 공간에서 드려지는 예배는, 배 밖에서 드려지는 예배와 같은 것임을 기억하자. 세상에서의 예배와, 교회 건물 안에서의 예배.
​- 우리가 예배드리는 곳 마다 악취가 살아가고, 향기가 피어나는 곳이 되기를. 향기로운 삶의 제물 되는 한 주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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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교회 주일설교 메모
​조정민 목사님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 우리는 무슨일을 하든, if it started from God, 우리는 방주를 짓고 있는 것이다.
​: 의사는 병원이 방주, 교사는 때로 부모에게마저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한 방주. 그 안으로 초대하는.

​: 나의 방주는 무엇인가? 오늘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있는가.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 정한 짐승- 예배를 드릴 제물
​> 방주 안에서도 예배를 드려야 한다.

​: 제물은 하나님이 준비하신다- 모리아산의 아브라함과 같이. 내것으로 헌금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나의 것도 곧 하나님의 것이다.

* 구원- '내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6:8)

He hath shewed thee,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th the LORD require of thee, but to do justly, and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thy God? (Micah 6:8, KJV)
​> 하나님은 중심을 원하신다. 제물이 아닌.
> 우리의 속사람은(내면) 겉사람보다 크다.

: 하나님은 예배를 원하신다.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 7일의 말미를 더 주심.
​: 하나님은 우리의 속사람을 방주로 만들기 원하신다
​- 우리의 일터를 방주로 짓기 원하신다.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3:16-17)

16 Know ye not that ye are the temple of God, and that the Spirit of God dwelleth in you? 17 If any man defile the temple of God, him shall God destroy; for the temple of God is holy, which temple ye are. (1 Corinthians 3:16-17, KJV)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방주가 지어지는 비결- 하나님께 순종하기
: 성막이나 방주나.
: 방주는 키, 돛, 노 모두 없다. 떠 있는 것이 목적이다. 세상 위에 떠있지만 물이 새들어오면 안된다.

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 동물은 방향을 분명히 안다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 40= 고난의 시간
​: 동시에 반전의 시간. 변화의 시간.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7:24-27)
: 신앙은 본질적으로 재난에 대한 대책이다.
: 구원과 심판에 대한 이야기
: 40일 동안 물이 들어오면 안된다. 40일은 닥쳐올 심판을 준비하는 기간.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6-8)

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15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 문은 언젠가 닫힌다
​: 이름을 짓는 것= 창조행위. 이에 다윗을 동참케 하심.
: 구원의 행위에도 노아를 초대하심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 영적 전쟁의 싸움터= 가정과 교회
​: 가정= 남녀가 한 가정을 이루어사는 것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벧전3:20-21)

​​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3:9-10)

24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창7:1-24)
​: 땅에서 보상받을 것을 기대하지 말라.

​한주동안 방주를 잘 짓게 하소서. 잘 안된다고 낙망하지 않게 하소서


9 The Lord is not slack concerning his promise, as some men count slackness; but is longsuffering to us-ward, not willing that any should perish, but that all should come to repentance.
10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2 Peter 3:9-10, KJV)

1 And the LORD said unto Noah, Come thou and all thy house into the ark; for thee have I seen righteous before me in this generation.
2 Of every clean beast thou shalt take to thee by sevens, the male and his female: and of beasts that are not clean by two, the male and his female.
3 Of fowls also of the air by sevens, the male and the female; to keep seed alive upon the face of all the earth.
4 For yet seven days, and I will cause it to rain upon the earth forty days and forty nights; and every living substance that I have made will I destroy from off the face of the earth.
5 And Noah did according unto all that the LORD commanded him.
6 And Noah was six hundred years old when the flood of waters was upon the earth.
7 And Noah went in, and his sons, and his wife, and his sons' wives with him, into the ark, because of the waters of the flood.
8 Of clean beasts, and of beasts that are not clean, and of fowls, and of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9 There went in two and two unto Noah into the ark, the male and the female, as God had commanded Noah.
10 And it came to pass after seven days, that the waters of the flood were upon the earth.
11 In the six hundredth year of Noah's life, in the second month, the seventeenth day of the month, the same day were all the fountains of the great deep broken up, and the windows of heaven were opened.
12 And the rain was upon the earth forty days and forty nights.
13 In the selfsame day entered Noah, and Shem, and Ham, and Japheth, the sons of Noah, and Noah's wife, and the three wives of his sons with them, into the ark;
14 They, and every beast after his kind, and all the cattle after their kind, and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every fowl after his kind, every bird of every sort.
15 And they went in unto Noah into the ark, two and two of all flesh, wherein is the breath of life.
16 And they that went in, went in male and female of all flesh, as God had commanded him: and the LORD shut him in.
17 And the flood was forty days upon the earth; and the waters increased, and bare up the ark, and it was lift up above the earth.
18 And the waters prevailed, and were increased greatly upon the earth; and the ark went upon the face of the waters.
19 And the waters prevailed exceedingly upon the earth; and all the high hills, that were under the whole heaven, were covered.
20 Fifteen cubits upward did the waters prevail; and the mountains were covered.
21 And all flesh died that moved upon the earth, both of fowl, and of cattle, and of beast, and of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nd every man:
22 All in whose nostrils was the breath of life, of all that was in the dry land, died.
23 And every living substance was destroyed which was upon the face of the ground, both man, and cattle, and the creeping things, and the fowl of the heaven; and they were destroyed from the earth: and Noah only remained alive, and they that were with him in the ark.
24 And the waters prevailed upon the earth an hundred and fifty days.
(Genesis 7:1-24,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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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드로와 요한이 아직도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는데, 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몰려왔다.

2 그들은 사도들이 백성을 가르치는 것과, 예수의 부활을 내세워서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선전하고 있는 것에 격분해서,
3 사도들을 붙잡았으나,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다음 날까지 가두어 두었다.
4 그런데 사도들의 말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믿는 사람이 많으니, 남자 어른의 수가 약 오천 명이나 되었다.

1 As they were speaking to the people, the priests and the captain of the temple guard and the Sadducees came up to them, 2 being greatly disturbed because they were teaching the people and proclaiming [a]in Jesus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3 And they laid hands on them and put them in jail until the next day, for it was already evening. 4 But many of those who had heard the [b]message believed; and the number of the men came to be about five thousand. 

- 성경을 가르치는 제사장의/유대인의 역할, 성전을 조용히 시켜야 하는 경비대장의 역할,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개파의 접근 모두를 upset하게 만든 상황
- 그러나 여전히 붙잡히는 상황에서도, 이들의 말을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성령의 일을 막을 수 없다. 

5 이튿날 유대의 지도자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를 비롯해서,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그 밖에 대제사장의 가문에 속한 사람들이 모두 참석하였다.

7 그들은 사도들을 가운데에 세워 놓고서 물었다. "그대들은 대체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런 일을 하였소?"
8 그 때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장로 여러분, 9 우리가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과 또 그가 누구의 힘으로 낫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 때문이라면, 10 여러분 모두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람이 성한 몸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된 것은,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서 된 것입니다. 11 이 예수는 '너희들 집 짓는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은 돌이지만,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 12 이 예수 밖에는, 다른 아무에게도 구원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가 의지하여 구원을 얻어야 할 이름은, 하늘 아래에 이 이름 밖에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13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본래 배운 것이 없는 보잘것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그들은 그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다녔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14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들 곁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 트집도 잡을 수 없었다.

 5 On the next day, their rulers and elders and scribes were gathered together in Jerusalem; 6 and Annas the high priest was there, and Caiaphas and John and Alexander, and all who were of high-priestly descent. 7 When they had placed them in the center, they began to inquire, 

“By what power, or in what name, have you done this?” 8 Then Peter, [c]filled with the Holy Spirit, said to them, “[d]Rulers and elders of the people, 9 if we are [e]on trial today for a benefit done to a sick man, [f]as to how this man has been made well, 10 let it be known to all of you and to all the people of Israel, that [g]by the name of Jesus Christ the Nazarene, whom you crucified, whom God raised from the dead—[h]by [i]this name this man stands here before you in good health. 11 [j]He is the stone which was rejected by you, the builders, but which became the chief corner stone. 12 And there is salvation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that has been given among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13 Now as they observed the confidence of Peter and John and understood that they were uneducated and untrained men, they were amazed, and began to recognize them [k]as having been with Jesus. 14 And seeing the man who had been healed standing with them, they had nothing to say in reply.

- 우리는 때로, 성령의 일을 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에게도 세상의 잣대로 판단하려고 한다. 베드로를 '배운 것 없는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했다가 놀란 이들. 
- 오늘날 우리도 누군가가 말씀을 전할때, 신학은 했는지, 어느 신학대학을 나왔는지, 학위는 있는지, 유학을 했는지, 어느 교회에서 시무한 적이 있는지를 따진다. 
-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하나님의 기준은 중심이고, 그가 경험한 것이다. 베드로의 예수를 향한 사랑과 집중. 그것이 성령이 일하시는 조건이다. 

15 그래서 그들은 그 두 사람에게 명령하여 의회에서 나가게 한 뒤에, 서로 의논하면서 말하였다.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들로 말미암아 기적이 일어났다는 사실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고, 우리도 이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17 다만 이 소문이 사람들에게 더 퍼지지 못하게, 앞으로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중히 경고합시다."
18 그런 다음에, 그들은 그 두 사람을 불러서, 절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명령하였다.

19 그 때에 베드로와 요한은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인가를 판단해 보십시오.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1 백성이 모두 그 일어난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으므로, 그들은 사도들을 처벌할 방도가 없어서, 다시 위협만 하고서 놓아 보냈다.
22 이 기적으로 병이 나은 이는 마흔 살이 넘은 사람이다.

15 But when they had ordered them to leave the [l]Council, they began to confer with one another, 16 saying, “What shall we do with these men? For the fact that a noteworthy [m]miracle has taken place through them is apparent to all who live in Jerusalem, and we cannot deny it. 17 But so that it will not spread any further among the people, let us warn them to speak no longer to any man in this name.” 18 And when they had summoned them, they commanded them not to speak or teach at all [n]in the name of Jesus. 19 But Peter and John answered and said to them, “Whether it is right in the sight of God to give heed to you rather than to God, you be the judge; 20 for we cannot stop speaking about what we have seen and heard.” 21 When they had threatened them further, they let them go (finding no basis on which to punish them) on account of the people, because they were all glorifying God for what had happened; 22 for the man was more than forty years old on whom this [o]miracle of healing had been performed.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vs 사람의 말을 듣는 것
- 하나님 보시기에 무엇이 옳은가?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23 베드로와 요한은 풀려나는 길로 동료들에게로 가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한 말을 낱낱이 일렀다.
24 동료들은 이 말을 듣고서, 다같이 하나님께 부르짖어 아뢰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주님,
25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인 우리의 조상 다윗의 입을 빌어서, 성령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방 민족이 날뛰며, 뭇 백성이 헛된 일을 꾀하였는가? 26 세상 임금들이 들고일어나고, 통치자들이 함께 모여서, 주님과 그의 메시아에게 대적하였다.' 27 사실,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가 이방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한패가 되어, 이 성에 모여서, 주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대적하여, 28 주님의 권능과 뜻으로 미리 정하여 두신 일들을 모두 행하였습니다. 29 주님, 이제 그들의 위협을 내려다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참으로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말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30 그리고 주님께서 능력의 손을 뻗치시어 병을 낫게 해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표징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해주십시오."

31 그들이 기도를 마치니,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말하게 되었다.
32 많은 신도가 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사람들은 모두 큰 은혜를 받았다. 34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서, 그 판 돈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고, 사도들은 각 사람에게 필요에 따라 나누어주었다.
36 키프로스 태생으로, 레위 사람이요, 사도들에게서 바나바 곧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별명을 받은 요셉이, 37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행4:1-37, 새번역) 

23 When they had been released, they went to their own companions and reported all that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had said to them. 24 And when they heard this, they lifted their voices to God with one accord and said, “O [p]Lord, it is You who made the heaven and the earth and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25 who by the Holy Spirit, through the mouth of our father David Your servant, said, ‘Why did the [q]Gentiles rage, And the peoples devise futile things? 26 ‘The kings of the earth [r]took their stand, And the rulers were gathered together Against the Lord and against His [s]Christ.’ 27 For truly in this city there were gathered together against Your holy [t]servant Jesus, whom You anointed, both Herod and Pontius Pilate, along with the [u]Gentiles and the peoples of Israel, 28 to do whatever Your hand and Your purpose predestined to occur. 29 And [v]now, Lord, take note of their threats, and grant that Your bond-servants may speak Your word with all confidence, 30 while You extend Your hand to heal, and [w]signs and wonders take place through the name of Your holy [x]servant Jesus.” 31 And when they had prayed, the place where they had gathered together was shaken,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the word of God with boldness. Sharing among Believers 32 And the [y]congregation of those who believed were of one heart and soul; and not one of them [z]claimed that anything belonging to him was his own, but all things were common property to them. 33 And with great power the apostles were giving testimony to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and abundant grace was upon them all. 34 For there was not a needy person among them, for all who were owners of land or houses would sell them and bring the [aa]proceeds of the sales 35 and lay them at the apostles’ feet, and they would be distributed to each as any had need. 36 Now Joseph, a Levite of Cyprian birth, who was also called Barnabas by the apostles (which translated means Son of [ab]Encouragement), 37 and who owned a tract of land, sold it and brought the money and laid it at the apostles’ feet. 

- 성령충만의 결과는 단순히 땅이 흔들리고, 성령으로 충만하고, 말을 전하는 것 뿐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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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교회 주일설교 노트- 조정민 목사님
July/01/2018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하나님을 바라본 사람. 하나님께 눈을 맞춘 사람)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노아가 의인이었던 이유=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사람이기에. 그의 어떠한 행함에 근거가 있는 의인이 아님.
​8 But Noah
​found grace in the eyes of the LORD.
9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Noah: Noah was a
​just man and perfect in his generations, and Noah ​walked with God. (Genesis 6:8-9, KJV)
​- 완전한 자?
​-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과 벗함. 그분을 쫓아가는 삶. ​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고, 직장을 다니고, 삶을 살라.
​- 내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하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1 The earth also was ​corrupt before God, and the earth was filled with ​violence. 12 And God looked upon the earth, and, behold, it was corrupt; for all flesh had corrupted his way upon the earth.
​- 온 땅이 타락한 이유: 인간의 타락. 인간으로 인해 온 땅이 심판을 받게 됨.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 어떻게 구원? 심판을 통해서.
​- 성경은 모두 구원과 심판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의 세상 사는 지혜를 뽑아낼 수는 있겠지만, 원래 목적은 심판과 구원이다.

​-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 요나에게 니느웨, 예수를 통해 세상의 심판에 대해 그것이 임함을 이야기해주심.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Hebrews 9:27, KJV)
- 심판을 알려주시지 않고 심판하지 않으심

- 신앙: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의 문제.
​- 무엇이 나를 구원하는가? 정치권력이? 사회보장제도가? 하나님의 말씀이? 나는 무엇을 믿기를 결정하는가?
​- 예수를 믿고 편히 살기를 기대하지 말라. 내 전부를 생명을 주고서라도 받아야 하는 것이 구원. 믿음을 따라야 함.
​- 자녀에게, 나는 누구로 기억될 것인가? 하나님과 동행한 삶? 혹은 교수나 사업가로?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 역청: 배에 물이 새지 않고 바다에 떠있도록
​-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And when she could not longer hide him, she took for him an ark of bulrushes, and daubed it with slime and with pitch, and put the child therein; and she laid it in the flags by the river's brink. (Exodus 2:3, KJV)
- 누구 앞에 이 상자가 떠있게 될지 모름.
- 방주: 노, 돛, 닻이 없다. 떠있기만 한다. 동력이나 방향을 정할수 없다.
- 코페르(송진, 역청): 나무 하나가 죽어야 나옴. 나무에 상처가 나야 나옴.
- 유월절의 어린양의 피: 죽음의 바다에서 살아나려면.

- 오늘날의 방주? 교회? 이 시대에 구원을 이뤄가시는 곳 방주인 교회에 우리는 무엇을 발라야 하는가? 성령의 기름. 교회란 하나님의 임재만 가득해야 한다.
-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6:14-17)
14 Stand therefore, having your loins girt about with truth, and having on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15 And your feet shod with the preparation of the gospel of peace; 16 Above all, taking the shield of faith, wherewith ye shall be able to quench all the fiery darts of the wicked. 17 And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Ephesians 6:14-17, KJV)
- 교회의 역할: 이 세상 위에 떠있어야 한다. 세상을 다스리려고 해서도 안되고, 세상이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도 안된다. 구조나 예산, 조직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하는 온갖 일들을 교회안에서 찾지 말라. 오직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교회 전체에 흘러넘쳐야 한다.

- 이 배는, 인간이 조절할 수 없다. 하나님이 이 방주를 인도하실 뿐.
​하나님이 가게할 곳에 반드시 도착하게 될 뿐
- ​우리가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믿을때, 우리의 계획보다 더 온전하고 바른 곳으로 인도해주실 것.


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 2만톤. 3만평. 양 12만 5천마리. 전체 면적의 12-3% 정도가 동물 공간이었을 것
​- 가장 복원력이 좋은 형태의 배.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 언약은 우리가 지킬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선포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믿고 약속을 붙잡는 것.
​- 우리를 구원함으로써 우리의 가족이 구원받을 것이다.
​- 기도를 늦추거나 포기하지 말라.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을 믿고 지키시라고 요구하라.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6:9-22)
​- 하라는 대로 하는 삶
-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대로 지키는 삶.
- 구원받는 자 답게, 살라. 구원받은 백성 답게 돈 벌고, 사용하라.
- 이미 방주 안에 우리를 태워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곳마다 방주로 초대하고 들여보내도록.

- 뭇별예배: 전심과 진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 고통과 슬픔과 아픔이 있는 곳에 찾아가서 함께 예배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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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에 들렀다 간 점심식사.
우연히 블로그에서 보고 간건데, 너무 잘 골랐다.


내가 먹은 식전빵 중 최고. 크랜베리 사워도. 하나도 딱딱하지 않다.
올리브오일도, 발사믹도 너무 맛나다. ​


@제주 방주교회- but 조정민목사님
<내 말에 거하라>

​예수님은 몇십대 모태신앙인 유대인들, 종교생활 열심히 하고 있는 이들에게 왜 주께 오라고 하시는가?
​나를 따르라= 제자가 되어라
= 내 말에 거하라
​= 진리, 절대적 가치, 사물의 존재 자체가 드러나는 것,을 알게 되리라
= 교회는 진리를 선포하는 공동체이다.
번영과 성공에 다한 긍정 심리학 공동체가 아니다.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세상에서 살아갈 지혜를 찾으려고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지혜를 성경은 배설물과도 같다고 한다.

그 진리가 거하는 모습= 사랑의 모습
화평, 인내, 절제가 있는 삶의 모습인가?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4-35)
34 A new commandment I give unto you, That ye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that ye also love one another. 35 By this shall all men know that ye are my disciples, if ye have love one to another. (John 13:34-35, KJV)


​오늘날 교회는 왜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옭죄는가?
​건물로서, 조직으로서, 사역체계로서의 교회는 왜 우리를 더 속박하는가?
​우리는 왜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집단이 되었는가?
​진리만이 우리를 본성, 이기심, 자기애로부터 자유롭게 함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더 큰 자신의 계획, 자기의 성공,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도, 예수도, 성령도 필요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다.

​Freedom from the world. 세상 밖으로 나오라, 나에게 나오라 하시는 주님
​=그러나 부르신 이유는, 다시 보내시기 위함이다. 다시 세상으로 흘러가기 위함이다.

​1937. 3. 7. 천황에 대한 우상숭배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한국 교회. 그 이후 ​1939.9월에 조선 노동당이 설립됨
> 우리나라에 공산주의가 시작된 것이 우상숭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자신이 종인줄도 모르고 사는 것.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8:31-36)

​부흥이란, 단 한 사람이라도 변화하는 것이다. 교회 하나 더 짓는 것이 아니다.
​이를 위해, 제자를 불러서 3년간 함께 사셨던 주님.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33 They answered him, We be Abraham's seed, and were never in bondage to any man: how sayest thou, Ye shall be made free?
34 Jesus answered them,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Whosoever committeth sin is the servant of sin.
35 And the servant abideth not in the house for ever: but the Son abideth ever.
36 If the Son therefore shall make you free, ye shall be free indeed.
(John 8:31-36, KJV)

​이사야 43:1. 너는 내 것이라 하시는 주님.
우리가 무엇을 소유한다고 생각하는것=그것이 나를 소유할 뿐.
내가 하나님의 것이면 두려울 것도, 걱정할 것도 없다.

광야교회에 입학하면, 세상 자랑, 커리어, 지식을 다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야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올 것이다. 이해가 안되더라도 그분이 진리이시기에 통째로 받아들이라.

말씀이 내 안에 머무르면, 그래서 생명이 되면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 고백하게 됨.

말씀이 내 안에 오면, 나는 세상 무엇보다도 작음을 알게 됨.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그분 앞에 무릎꿇게 되고, 내게 부어주신 사랑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된다.

진리가 내 안에 오면, 신음하는 백성들이 보이기 시작함.
우리는 세상을 따라가기위해 예배하는 자들이 아니다.
예수를 따라가기 위해 예배하러 온 자이다.

그런 자들의 모임이 교회이기에, 교회는 세상의 소망이다.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이기적일 수 있는가?

말씀이 내 안에 올때,
나는 엎드려지고, 회개하는 예배를 드리게 된다.
그분이 내 안에 오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작아진다.

진리가 오면, 죽음도 이기게 된다.
죽음의 작음을 하나님 안에서 이기게 된다. 천국의 소망으로.

예수 안에서 내가 누구인지 새로운 관점에서 발견하길.
믿으라. 제자가 될 것이다.
그분의 말씀 안에 머무르라. 참 제자가 될 것이다.
선한일을 행하라. 세상이 하나님의 제자라 부를 것이다.
열매를 맺으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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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 공통적으로 나타나지만, 또 각자에게 임하심
​- 나였다면 어떤 언어였을까? 무슨 목적으로 왜 주셨을까?
​- 나에게는 어떤 성령의 임하심이 있는가? 나에게 주신 달란트는?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with other tongues, as the Spirit was giving them utterance.

didómi: to give (in various senses lit. or fig.)
Original Word: δίδωμι Transliteration: didómi
Short Definition: I offer, give Definition: I offer, give; I put, place.

​- it's how the HS works. What we need is to follow him.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And there were dwelling at Jerusalem Jews, devout men, out of every nation under heaven. (Acts 2:5, KJV)
​- the meaning of 경건?
- under heaven? 천하???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 성령을 받은 사람의 모습 ->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
: 구약시대에 하나님을 본/만난 모습과 참 다르다. 그때는 큰 두려움. 예수의 피가 있는 신약에서는 직접 경험하고, 그 영향력이 입에서 터져나오는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 아무리 성령의 임재가 있더라도, haters gonna hate.
​- 안타깝다. 그도 여기 모인 '경건한' 유대인이었을텐데.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 quote 이지만 내 앞에, 우편에 계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 본문과의 relevance는?
​- 예수님의 입장에서 아들을 버리지 않은 아버지에 대해 한 말인가?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 우리가 생각한 다윗왕국의 재건이 바로 예수를 뜻한 것이었구나, 라고 생각했을 것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 다윗은 어떻게 이런 시를 썼을까? 하늘에 올라가지도 않은 상태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혹은 당시에는 자신의 입장에서 쓴 것인데 그것이 예수의 십자가와도 연결되는 것일까?

(시 16: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시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 16: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시 16:4) 1)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시 16: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시 16: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시78:55, 미2:5 (시 16: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시 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 16: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2)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시30:12, 시57:8 (시 16: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시 16: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시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Therefore let all the house of Israel know assuredly, that God hath made the same Jesus, whom ye have crucified, both Lord and Christ. (Acts 2:36, KJV)
​- both Lord and Christ?
​- 왜 구분했을까?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 예수로 옷입는 것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의 의미, 예수와 함께 산 자들인 제자들이 가장 잘 알았을 것. 예수처럼 생각하고, 옷입고, 살고,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 '회개', 돌이킴(메타노이아) => 내 생각의 틀, 구약을 보는 시선, 시편을 읽는 방법, 세상을 보는 방식이 예수로 옷입게 되는 것.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 

: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듣는 자들이 정말 분명하게 느꼈을 것. 성령의 선물. the power of HS.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For the promise is unto you, and to your children, and to all that are afar off, even as many as the LORD our God shall call. (Acts 2:39, KJV)
"For the promise is for you and your children and for all who are far off, as many as the Lord our God will call to Himself." - 원어 찾기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New International Version
They devoted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to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o prayer.

New Living Translation
All the believers devoted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to fellowship, and to sharing in meals (including the Lord's Supper), and to prayer.

New American Standard Bible
They were continually devoting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to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o prayer.

King James Bible
And they continued stedfastly in the apostles' doctrine and fellowship, and in breaking of bread, and in prayers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 (행2:42, 새번역)

​- 오로지 기도? 개역개정의 오류인가? 왜 기도 앞에 오로지가 붙었을까?
- 가르침(배움), 교제, 식사, 기도: 회개하고 구원을 받은 자들에게서 보이는 삶의 모습.

They were continually devoting themselves =
4342. proskartereó
Strong's Concordance
proskartere
ó: to attend constantly
Original Word: προσκαρτερ
έω
Part of Speech: Verb
Transliteration: proskartere
ó
Phonetic Spelling: (pros-kar-ter-eh'-o)
Short Definition: I persist
Definition: I persist, persevere in, continue steadfast in; I wait upon.
HELPS Word-studies
4342 proskarter
éō (from 4314 /prós, "towards, interactively with" and 2594 /karteréō, "show steadfast strength," derived from 2904 /krátos, "prevailing strength") – properly, to consistently showing strength which prevails (in spite of difficulties); to endure (remain firm), staying in a fixed direction.

[4342 /proskarter
éō means "to continue to do something with intense effort, with the possible implication of despite difficulty – 'to devote oneself to, to keep on, to persist in'" (L & N, 1, 68.68).]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Praising God, and having favour with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 church daily such as should be saved. (Acts 2:47, KJV)
- 그렇다고 해서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칭찬을 받았지만 구원을 받는 사람이 늘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 오늘날의 적용: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 사랑이 있는 공동체. 모인 목적이 예수.
- 들어주는 것, 관심을 가져주는 것, 내 삶에 상대방의 자리를 내어주는 것.  

(행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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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offended) 마음에 근심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가뜨림.
​냉정한 선악간의 판단만 하는 재판관이 아님. 하나님은 아버지의 마음.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인가?
- 1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5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시82:1-8)


​- 요10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심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요10:34-36)

​그럼 셋의 자손들이 가인의 자손들과 결혼했다는 것인가?
​가인의 자손, 라멕: 도시를 짓고 스스로를 보호했던 힘센 족속의 자녀들?

당시 힘있는 사람들. 무엇을 결정할 권한이 있는 자들. 힘과 권력이 있던 자들이 마음대로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여자를 취하여 결혼하기를 결정한 것.
​-> 한 남자와 여자를 가정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룰을 망가뜨리고 자기가 좋은대로. 그럴만한 힘이 있는 자들. Rule changer.
=> 우리는 이들을 세상에서 능력자라고 부른다. 능력이란 무엇인가.

​정탐꾼: 그들은 네피림의 후손이라. 우리는 메뚜기 같다.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6:1-22)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히11:7)

100년간 배를 지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있는 것처럼 믿고 행한 노아.

예수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I am well pleased.

세상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이 능력이 없어보임. 예수님은 요절하심. 실패하는 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죽음으로 사단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8:18-23)
-> 미세먼지, 바다의 플라스틱.. 우리가 망가뜨린 세상
과거 하나님의 아들된 자들이 힘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았다면.

하나님의 아들된 우리- 우리가 좋은대로 사는게 아니라, 손해보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대로 살아가기를 결정해야. 그것을 온 세상이 고대하고 있다.

환경. 지구를 살리는 결정.
관계에서도 말씀이 가리키는 결정.

​- 베이직 교회 설교. 안신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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