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욕구-
인정받고싶은 욕구- sns의 좋아요.
지배욕- rule over people: 하나님을 흉내냄. 지배자가 있으면 지배받는 자가 있음=억압

사단
목마르다= 우리 몸의 70%인 물이 그 이하로 가면 균형이 깨지듯. 목이 마르면 물을 채워야하는데 소금물을 마시라고 함. 물 같아서 해소되는 듯 하지만 더 목마르게 되는 결과. 그럼 더 마시라고 하는 것. 절제해야 하는 것을 절제하지 말라고 하는. 요한일서- 너희는 이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소금물: 죽어서 지옥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소금물에 목마른 것처럼 꼬이는 삶을 살게 됨.
오늘날 어머니: 자녀 양육도 희생보다는 투자와 회수로 보기도 함.
- 공정성. 구조. 자본주의.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 본질적인 ontological.
우리 몸의 70%이 물. 우리 존재의 70%은?영. 30% 몸. 영과 몸이 만나는 스파크만 의식이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은 영에서 와야하고 나머지는 육신에서 와야하는데 대부분 육에서 옴.

차를 타듯. 본질은 운전자인데. 우리는 겉 차만 본다.

우리의 죄성을 억누를 수 있을까? 이미 세상이 찌그러져있는데?
영이 다시 살아나야 함. 영의 영향을 받아야 함. 영성이 생겨야 함. 영성에서 오는 하나님의 능력. 그것이 육과 대비될 때 영에 순종해야 함.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남들보다 덜 찌그러진건 아님. 그대로 찌그러졋지만 영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

존재론- existential.

​악인의 형통

​그릇- 다시 갈증이 생길수 있다.
​강- 끊기지 않는. 생명의 공급.

​우리가 예수와 다시 연결될때, 찌그러짐 가운데 있지만 기뻐할 수 있게 됨. 그 음성을 다시 들을 때.

​의식주를 포기하라는 것이 아님.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영의 것이어야.


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42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3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45 아랫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46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47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8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자가 있느냐
49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 바리새인=유전을 엄격하게 지키는.
​복음=율법을 아는 것이 복음을 아는 열쇠가 아님을 아는 사람. 겸손한 사람. 자기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알 수 없음을 아는 사람.

​전공. 탁월한 적성. 학위=타고난 역량을 체계적으로 발표하도록 하는 훈련.
​복음은 그렇게 접근할 수 없다. 겸손한 사람들만. 나는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 에게만 복음이 복음으로 보인다. 그 이후에 사람의 특성에 따라 달리 표현될 수 있음.

​복음은 특정인. 신학자에게만 열려있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 열려있는 자들에게만 열리는 것

50 그 중의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말하되
51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52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53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요7:37-53)

약 천년이 (BC 1400-400) 걸려 완성된 구약성경 과는 달리 신약성경은 불과 반세기(AD 50-100)만에 집필되었다.


책들은 필립스가 부르는 대로 '어린 교회들'에게 보낸 서신들이다 - 야고보서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서 등이 기독 교 첫 세기 중반에 기록된 최초의 신약성경들일 것이다.


복음서들은 그 다음에 기록되었는데 마태나 마가복음이 먼저 기록되었고 다음에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의 순으로 기록되었다 끝으로 아마도 세기 끝 무렵에 계시록이 기록되었다.


신약성경을 3 파트로 분류하자면 

◇ 역사서- 복음서 사도행전

◇ 서신서- 바울 서신 공동 서신

◇ 예언서- 요한계시록 으로 분류할 수 있다. 


사도행전은 최초의 '교회사'로 볼 수 있으며 또한 '성령행전'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우리가 도서로 접하는 많은 교회사는 단지 소수의 전통과 많은 추측을 한 채 본서의 저자인 누가의 사역에 접근할 뿐이다. 


만약 사도행전이 없이 복음서 -> 서신서로 바로 넘어갔었더라면 우리는 아래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모른채 성경을 봤어야 했을 것이다. 


◇ 이 많은 서신서들이 누구를 대상으로 메세지가 선포되었는가?

◇ 그들은 또한 어떻게 반응하였는가?


또한 사도행전은 '그리스도의 생애'와 서신서에서 가르쳐진 '그리스도 중심의 삶' 사이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며, 유대주의기독교, 율법은혜 사이에 과도기적인 연결고리이다. 


사도행전은 누가 기록했나? (ㅋㅋ)

◇ 당시 초대교회 교부들 이레니우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터툴리안 오리겐 등 대부분이 누가의 친저성을 받아들였다 


사도행전의 누가와 누가복음누가는 같은 누가인가? (누가 누구인가!)  

 ◇ 두 책이 다 '데오빌로 각하'에게 봉헌되었다 
 ◇ 두 책의 연결성 및 수신 대상 누가복음->사도행전


또한 누가는 바울과 동행하던 동료였을 것이다

◇ 이는 그 유명한 '우리'(we) 구절 에 나타나 있는데 - 16:10-17, 20:5-21, 27:1-28:16 등이 있다 

◇ 본서에는 '우리' 라는 표현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데 특정 장면들에서만 누가가 '우리'라는 표현으로 굳이 기록한 것은 아마도 누가 본인도 그 여정에 '동참'하였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사도행전 1장 


누가복음의 마지막 장인 24:49절은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라고 하며 '성령으로 세례' 받을 것을 암시하며 증인들이 하나님을 찬송함으로 드라마틱하며 감동적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사도행전은 누가복음 뒤에 쓰였기에 이 글을 받아 본 데오빌로는 이 전에 받아봤던 누가복음의 스토리에 바로 이어서 예수님의 승천 후의 약속하신 성령에 대해 다시 상기시키며 시작을 하고 있다. 

이제 가슴 뛰는 사도(성령)행전에 뛰어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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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에서 발견되는 특이한 사람

1. 에녹: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5:24)
And Enoch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t; for God took him. (Genesis 5:24, KJV)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11:5-6)

5 By faith Enoch was translated that he should not see death; and was not found, because God had translated him: for before his translation he had this testimony, that he pleased God.
6 But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him: for he that cometh to God must believe that he is, and that he is a rewarder of them that diligently seek him.
(Hebrews 11:5-6, KJV)

그러나 에녹은 가장 짧게 살았다.
우리가 죽을때, "하나님이 데려가셨다"라고 말할수 있는 삶을 살도록.

​2. 라멕
- 가인의 자녀 이름도 라멕: 성을 쌓고 무장하며 살도록.
- 셋의 자녀인 이 라멕은 자녀의 이름을 안위라고 지음: 위로, 쉼, 안위의 뜻. Peacemaker.

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창5:28-29)

28 And Lamech lived an hundred eighty and two years, and begat a son:
29 And he called his name Noah, saying, This same shall comfort us concerning our work and toil of our hands, because of the ground which the LORD hath cursed.
(Genesis 5:28-29, KJV)

3. 아담~노아의 족보.
- 살다, 자녀를 낳고, 죽는 평범한 삶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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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먹은 맛난 버거!
미국 스타일 버거가 생각날때 와야하기에 기록 ;)
패티도 번도 직접 만드시는 제대로된 수제버거집!

실제로 눈 앞에서 고기를 갈아 패티를 만들고 계셨다. 
사실 패티에는 뭐가 들어갔을지 몰라 꺼려질 수 있는데, 눈앞에서 고기를 갈아 번용 고기를 동그랗게 말고 계시는 걸 보니 왠지 믿음직스러우심 :) 

​​


케찹과 머스터드를 테이블에 구비해둔 아주 개념있는 집이다 ♡ ​


프라이가 조금 실망스럽다.
여기엔 curly fries에 케이준 시즈닝이나 웻지가 어울리는데
함께 나온건 코슷코에서 산 듯한 퍽퍽한 냉동감자프라이 ㅠㅠ
이건 집에서도 튀겨먹을 수 있잖아요 ㅠㅠ
신랑이 감자튀김을 남기는 매우 드문 일이 벌어졌다.

그래도 클래식 버거는 적당히 녹은 체다에 베이컨까지 정석으로 들어갔다. 패티도 맛났고 번도 쫄깃쫄깃.


계란후라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집은
한국 와서는 처음 :D 꺄~


훌륭한 어니언링!!
바삭한데다 에피타이저로 미리 주시는 센스.

한국와서 먹어본 버거 중엔 제일 훌륭했다 ;)

아, 버거를 기다리는 동안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것도 장점.
나는 피자나 버거를 먹은 이후에 커피를 마시면 기름기가 좀 내려가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데 남편님과 식사후에 한잔을 나눠 마셨다 :) 

전화번호 02-420-2912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48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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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명을 먹이시다(마 14:13-21; 막 6:30-44; 눅 9:10-17)

(요 6:1)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마14:15막6:35눅9:12
(요 6:2)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1)표적을 보았음이러라
(요 6:3)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요 6:4)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요 6:5)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요 6:6)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요 6:7)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2)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민11:21민11:22
(요 6:8)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요 6:9)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요 6:10)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3)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3)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요 6:11)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3)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요 6:12)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요 6:13)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요 6:14)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1)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요 6:15)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바다 위로 걸어오시다(마 14:22-27; 막 6:45-52)

(요 6:16)○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요 6:17)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요 6:18)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요 6:19)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요 6:20)이르시되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대
(요 6:21)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생명의 떡

(요 6:22)○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가 배 한 척 외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요6:2
(요 6:23)(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께서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요6:1
(요 6:24)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요 6:25)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요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 사역을 시작하신 2년 후: 이것은 기적을 경험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메시아됨을 깨닫지 못한 것. 
# 갈등: 무리가 돌아갔다고 표현하지 않고, 제자가 돌아갔다고 함. 
- 참 제자와 그렇지 않은 제자를 구분하고, cut off하는 과정
- 제자: '나를 만난 이들' 
-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다.  

(요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수고하지 말고. 하나님의 창조를 우리가 재창조하도록 요구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누리고 영위하는 것. 일의 본질이 타락 후 '노동'으로 바뀌어버림. 창조의 질서가 우리가 하는것 만큼 보답하지 않기 때문에 그 불확실성을 커버하기 위해. 일/수고함은 하나님의 지시를 수행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힘써서 투자하는 작업 전체. 구직활동도 포함. 돈을 받는 행위뿐 아니라. 따라서 이말씀은 생존하지 말라는 것이 아님)(=이세상의 보이는 것을 향하여 일하지 말고)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seal of approval. 예수의 이름)

(요 6: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눅10:25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1요3:23
보내신 이를 믿는 것=process? consequences? 
믿는 것 = 일하는 것. 한 사람이 창조의 틀 안에서 자기가 계속 생존하기 위해 해야 하는 모든 활동.
사마리아 여인의 질문에 대한 답=신령과 진정으로. spiritual, 마음의 중심에서 하는 "state of being" 이 존재의 상태. 그 상태의 표현이 창조 질서 안에서 표현되는 것. 예) 물고기 장난감이 물 위에서 돌아가는 상태. 
폴틸리히: 믿음이란 한 사람의 궁극적 관심사. 모든 행위의 근간을 따지다보면, 결국 예수가 남아야 함.
내가 지금 어떠한 자세와 상태로 예배드리는가. will tell 신약의 예배/구약의 예배. 하나님의 일/세상에서의 일


(요 6: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요 6: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 표면적 질문 - 당신이 메시아입니까?
: 내면의 질문 - 내가 무슨 이득을 보겠습니까?
: 따라다니는 제자들의 의도 - 몇년간 예수를 따라다니며 가정도, 일도 풍비박산이 났을 것. 
: 오병이어를 통해 '살 길'을 찾았다고 생각했을 것. 그래서 왕으로 추대. 
: bargaining - 당신은 뭘 해줄 수 있겠는가?

(요 6: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약1:17
: answer = 'I am the messiah' 
: question = so what would you do for me? (화가 났을 것)

(요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요6:51

(요 6: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요4:15

(요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와 참 닮아있다. 
: 38년된 병자와의 대화에서는 포기하다가, 마지막에 경고하시는 듯 했으나, 여기서는 끝까지 설득하시려 함

(요 6:36)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 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 '너희들은 선택/예정이 안됐기 때문에 너희들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가 아님. 
: 예수님은, 이들의 완악한 마음에 대해 야단치시는 것. 정신차려라. 
: predestination에 대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대한 이야기.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 퍼즐의 비유.  

(요 6:38)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11:24요17:12

(요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41)○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요 6:42)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눅4:22

(요 6:4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 6:4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6: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사54:13

(요 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1:18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 믿음을 통해 의로워지는데, 믿음은 상태이며, 계속 표현되어야 하므로, 
: 생명이 있다=그 상태가 계속 유지되도록 뭔가 에너지가 계속 공급된다. 
: 생명의 원천이 우리의 객체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우리가 믿음을 믿음의 상태로 유지하려면(=생명이 있는 상태)=생명의 원천과 엮여있어야/공급을 받아야 한다. (포도나무 가지의 예). 
: 생명이 있다=예수안에 있음. 생명이 끊기면 그 상태가 유지되지 않음. 
: 에너지 공급원이 계속 와야 함(돛단배의 바람, 자동차의 기름) 외부로부터. 
: 요한복음-태초에 빛이 있었다. 이 빛이 말씀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시니. 
: 말씀으로 창조. 말씀=하나님의 생각. 
: 예) 사람이 있으라는 생각이 '사람'이 된 것. 피조물을 지탱하는 틀을 만드시고, 그 틀 안에 있는 요소들이 사람을 형성해줌. 사람이 있으라=하나님의 생각 가운데 틀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응용되어 사람이 만들어짐(물리적). 
: 사람에게 있어서 에너지 수단=신진대사. 우리 주위의 창조원소들로 인해 우리가 계속 새로워짐. 섭치/분해/에너지... 같은 몸이지만 시간을 통해 계속 변화하고 생성함. 왜? 피조물에게 종속적이 되기 위해 recreation, 일, 나 스스로를 존재케 하는. 
: 우리 육신이 음식을 통해 계속 존재하는 것처럼, 
: 예수를 먹으라=예수로 표현되는 하나님의 생각. 그것이 우리 안에 있어야 우리의 믿음이 있게됨. 표현하는 방법이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생명이 되는 성령이다" 예수그리스도는 로고스시고, 말씀을 들을때 성령이 우리안에서 생령을 만드는 것이 우리 안에 로고스가 있고, 믿음의 상태를 유지하게 됨. 
: 그래서 내일 먹을 것이 없는 절망적 상태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호흡하며,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더라도 우겨쌈을 당하지 않는 상태. 순교하는 마음의 상태. 이유=그 로고스가 우리 안에 들어와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로고스가 있게 함. 

: 우리의 틀-육신적 현실에 민감한 것, chronological thinking
: 혜택을 바라지 말고, 나를 만나라. 
: 말씀을 계속 가르키라, 나누라=육신처럼, 말씀의 신진대사를 통해 신앙을 유지하는 것. 그 어떠한 인간도 말씀의 신진대사 없이 우리의 믿음을 유지할 수 없다. 흔적과 모양은 있지만 능력이 없는(딤후). 체험도 못해봤다는 그것. 


*피를 마신다는 것의 의미*
: 피를 마심=예수그리스도의 용서함이 우리 안에서 redemption. 나의 더러운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서있을 수 있는 이유? 보혈을 마시는 것. 유월절에 죽음의 사자가 문설주의 피 앞을 지나간 것처럼. 우리 안에 예수의 피가 있을때=예수그리스도를 절대적으로 의지하지 않으면. 일회성이 아니라. 내 힘으로 서는 것. 
살을 먹는다=매일 공급해주시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신진대사를 하지 않는다면. 눈부터 어두워짐. 이 세상이 더 뚜렷하게 보이게 됨. 


(요 6: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요 6: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요 6:50)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요 6: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요 6:52)○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요 6: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6:53

(요 6: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요 6: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요 6: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6:49

(요 6:59)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영생의 말씀

(요 6:60)○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요 6:61)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4)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요 6:62)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요 6: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4)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요 6:65)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요6:37요6:44
(요 6:66)○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요 6:67)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요 6: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요 6:69)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요 6:70)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요 6:71)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요한이 요한복음을 쓴 이유: 다른 서신서, 복음서에서 충분하게 설명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기에. 

예) 오병이어- 이미 여러번 기술됐는데도 또 쓴 이유는? 오병이어의 참 뜻이 설명되지 않았기에. 

point: 다른 복음서와 비교하면서 요한이 왜 그걸 더 첨가/부연설명 했는지 생각할 것. 

# "갈등"

6장 후반부가 되면서 갈등이 심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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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요 21:1)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요21:14
(요 21:2)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
(요 21:3)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눅5:5
(요 21:4)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요 21:5)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눅24:41
(요 21:6)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얻으리라"로 번역된 말은 ijscuvw(이수퀴오) "할 수 있다"이다. 실망한 제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의미는 '네 말대로 오른편에 한번 더 던져보아라 너희는 할 수 있다'는 외로와 힘을 주시는 말씀이었다. 아마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순간 힘이 솥아 오르며 믿음이 생겼을 것이다.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eJlkuvsai(엘퀴에인) "끌어올리다"는 그리스도에게 사람을 인도하는 말로도 사용되었다

(요 12:32)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요3:14

(요 6:4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 21:7)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아8:7눅7:47
(요 21:8)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1)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요 21:9)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요18:18
(요 21:10)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요 21:11)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요 21:12)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요 21:13)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요 21:14)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요20:19요20:26

내 양을 먹이라

(요 21:15)○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2)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arnion: a little lamb
Transliteration: arnion
Short Definition: Lamb

(요 21:16)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요 21:17)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 21:18)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요 21:19)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12:33요18:32빌1:20벧후1:14
(요 21:20)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요13:25
(요 21:21)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요 21:2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 21:23)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고전4:5고전11:26약5:7계2:25
(요 21:24)○이 일들을 증언하고 이 일들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된 줄 아노라  요15:27
(요 21:25)○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Jesus Appears at the Sea of Galilee

21 After these things Jesus [a]manifested Himself again to the disciples at the Sea of Tiberias, and He manifested Himself in this way. Simon Peter, and Thomas called [b]Didymus, and Nathanael of Cana in Galilee, and the sons of Zebedee, and two others of His disciples were together. 

3Simon Peter *said to them, “I am going fishing.” They *said to him, “We will also come with you.” They went out and got into the boat; and that night they caught nothing.

But when the day was now breaking, Jesus stood on the beach; yet the disciples did not know that it was Jesus. So Jesus *said to them, “Children, you do not have [c]any fish, do you?” They answered Him, “No.” And He said to them, Cast the net on the right-hand side of the boat and you will find a catch.” So they cast, and then they were not able to haul it in because of the great number of fish.Therefore that disciple whom Jesus loved *said to Peter, “It is the Lord.” So when Simon Peter heard that it was the Lord, he put his outer garment on (for he was stripped for work), and threw himself into the sea. But the other disciples came in the little boat, for they were not far from the land, but about [d]one hundred yards away, dragging the net full of fish.

So when they got out on the land, they *saw a charcoal fire already laid and fish placed on it, and bread. 10 Jesus *said to them, “Bring some of the fish which you have now caught.” 11 Simon Peter went up and drew the net to land, full of large fish, a hundred and fifty-three; and although there were so many, the net was not torn.

Jesus Provides

12 Jesus *said to them, “Come and have breakfast.” None of the disciples ventured to question Him, “Who are You?” knowing that it was the Lord. 13 Jesus *came and *took the bread and *gave it to them, and the fish likewise. 14 This is now the third time that Jesus [e]was manifested to the disciples, after He was raised from the dead.

The Love Motivation

15 So when they had finished breakfast, Jesus *said to Simon Peter, “Simon, son of John, do you [f]love Me more than these?” He *said to Him, “Yes, Lord; You know that I [g]love You.” He *said to him, “Tend My lambs.” 16 He *said to him again a second time, “Simon, son of John, do you [h]love Me?” He *said to Him, “Yes, Lord; You know that I [i]love You.” He *said to him, Shepherd My sheep.” 17 He *said to him the third time, “Simon, son of John, do you [j]love Me?” Peter was grieved because He said to him the third time, “Do you [k]love Me?” And he said to Him, “Lord, You know all things; You know that I [l]love You.” Jesus *said to him, Tend My sheep.

Our Times Are in His Hand

18 Truly, truly, I say to you, when you were younger, you used to gird yourself and walk wherever you wished; but when you grow old, you will stretch out your hands and someone else will gird you, and bring you where you do not wish to go.”19 Now this He said, signifying by what kind of death he would glorify God. And when He had spoken this, He *said to him, Follow Me!”

20 Peter, turning around, *saw the disciple whom Jesus loved following them; the one who also had leaned back on His bosom at the supper and said, “Lord, who is the one who betrays You?” 21 So Peter seeing him *said to Jesus, “Lord, and what about this man?” 22 Jesus *said to him, “If I want him to remain until I come, what is that to you? You follow Me!” 23 Therefore this saying went out among the brethren that that disciple would not die; yet Jesus did not say to him that he would not die, but only, “If I want him to remain until I come, what is that to you?”

24 This is the disciple who is testifying to these things and wrote these things, and we know that his testimony is true.

25 And there are also many other things which Jesus did, which if they *were written in detail, I suppose that even the world itself *would not contain the books that *would be wr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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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병을 고치시다

(요 5:1)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신5:12
(요 5:2)○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요 5:3)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1)[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요 5:4)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요 5:5)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요 5:6)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 5:7)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요 5:8)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요 5:9)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마9:6막2:11
(요 5:10)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요 5:11)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요 5:12)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요 5:13)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요 5:14)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요 5:15)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요 5:16)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요 5:17)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 5:18)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아들의 권한

(요 5:19)○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 5:20)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요 5:21)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요 5: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요 5: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요8:49
(요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2)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 5: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행17:28
(요 5:27)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요 5:28)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요 5: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고전15:52

예수를 믿게 하는 증언

(요 5: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 5:31)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요8:14
(요 5:32)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요 5:33)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요 5:34)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1요5:9
(요 5:35)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마3:5막6:20
(요 5:36)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요 5:37)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요 5:38)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요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 5: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요 5:41)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요 5:42)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요 5:43)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 5:44)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 5:45)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요9:28롬2:17
(요 5:46)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창3:15신18:15
(요 5:47)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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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20:2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되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다 하니 

20: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20:4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20:5 구부려 세마포 놓인 것을 보았으나 들어가지는 아니하였더니 

20:6 시몬 베드로는 따라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20: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더라 

20:8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20:9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20: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20: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20: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20: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20: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20: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20: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20: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0: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0: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0 Now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Mary Magdalene *came early to the tomb, while it *was still dark, and *saw the stone already taken away from the tomb. 2 So she *ran and *came to Simon Peter and to the other disciple whom Jesus loved, and *said to them, “They have taken away the Lord out of the tomb, and we do not know where they have laid Him.” 3 So Peter and the other disciple went forth, and they were going to the tomb. 4 The two were running together; and the other disciple ran ahead faster than Peter and came to the tomb first; 5 and stooping and looking in, he *saw the linen wrappings lying there; but he did not go in. 6 And so Simon Peter also *came, following him, and entered the tomb; and he *saw the linen wrappings lying there, 7 and the face-cloth which had been on His head, not lying with the linen wrappings, but rolled up in a place by itself. 8 So the other disciple who had first come to the tomb then also entered, and he saw and believed. 

9 For as yet they did not understand the Scripture, that He must rise again from the dead. 10 So the disciples went away again to their own homes. 11 But Mary was standing outside the tomb weeping; and so, as she wept, she stooped and looked into the tomb; 12 and she *saw two angels in white sitting, one at the head and one at the feet, where the body of Jesus had been lying. 13 And they *said to her, “Woman, why are you weeping?” She *said to them, “Because they have taken away my Lord, and I do not know where they have laid Him.” 14 When she had said this, she turned around and *saw Jesus standing there, and did not know that it was Jesus. 15 Jesus *said to her, “Woman, why are you weeping? Whom are you seeking?” Supposing Him to be the gardener, she *said to Him, “Sir, if you have carried Him away, tell me where you have laid Him, and I will take Him away.” 

16 Jesus *said to her, “Mary!” She turned and *said to Him in [a]Hebrew, “Rabboni!” (which means, Teacher). 

17 Jesus *said to her, “Stop clinging to Me, for I have not yet ascended to the Father; but go to My brethren and say to them, ‘I ascend to My Father and your Father, and My God and your God.’” 18 Mary Magdalene *came, announcing to the disciples, “I have seen the Lord,” and that He had said these things to her. 


Jesus among His Disciples 

19 So when it was evening on that 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and when the doors were shut where the disciples were,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in their midst and *said to them, “[b]Peace be with you.” 20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showed them both His hands and His side. The disciples then rejoiced when they saw the Lord. 21 So Jesus said to them again,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lso send you.” 22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to them, “Receive the Holy Spirit. 23 If you forgive the sins of any, their sins [c]have been forgiven them; if you retain the sins of any, they have been retained.” 

24 But Thomas, one of the twelve, called [d]Didymus, was not with them when Jesus came. 25 So the other disciples were saying to him, “We have seen the Lord!” But he said to them, “Unless I see in His hands the imprint of the nails, and put my finger into the place of the nails, and put my hand into His side, I will not believe.” 

26 [e]After eight days His disciples were again inside, and Thomas with them. Jesus *came, the doors having been [f]shut, and stood in their midst and said, “Peace be with you.” 

27 Then He *said to Thomas, “Reach here with your finger, and see My hands; and reach here your hand and put it into My side; and do not be unbelieving, but believing.” 28 Thomas answered and 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29 Jesus *said to him, “Because you have seen Me, have you believed? Blessed are they who did not see, and yet believed.” 

Why This Gospel Was Written 

30 Therefore many other [g]signs Jesus also performed in the presence of the disciples, which are not written in this book; 31 but these have been written so that you may believe that Jesus is [h]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that believing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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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018.05.09)
+ BSK 모임 메모(2018.11.10)

**세 왕국의 법과 권력이 부딪치는 장면: 하나님의 왕국, 유대의 왕국, 로마의 왕국 

**바리새인, 예수, 빌라도의 가장 큰 concern, 또한 두려움은 무엇인가?

#빌라도는 이 판단 하나로 악인이 되는가? 
- 성경의 논리: 하나님은 한 사람의 인생을 봤을때 총체적으로 보신다. 만약 빌라도가 의로운 사람이었다면, 그 시대에 그를 총독으로 세우지 않았을 것. 
- 하나님은 의로우시기에 인간에게 죄를 물으실 때, 그 사람의 인생을 총체적으로 보신다
- 자주 죄에 빠지는 인간: 단 하나의 죄 때문이 아니라, 그의 성향이 그로하여금 계속 죄를 짓도록 하게 함
- 빌라도든, 가롯유다든 마찬가지
- '왜 나는 계속 이런 상황이 올까?, 왜 나는 사람들과 계속 마찰이 생길까?' 잘 생각해보면,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 내가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어떻게 접근하는가: 이에 비롯하여 사람의 인생을 총체적으로 보심
- the principle of impossibility
- 수많은 사람들 중에, 예수를 처형함으로써 받는 죄가 그 인생의 심판에 크게 좌우되지 않을 사람. 
- 빌라도의 좋은 성향: 심판대에서 공정하게 판단하려는 성향. 그러나 이를 흐리게 하는 것=두려움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 십자가 처형이 되려면 그 전에 엄청나게 얻어맞음 = 오히려 십자가에 처형되는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려는 당시 습관
- 빌라도는 폭동 진압을 3번 정도 지나치게 잔인하게 해서 로마와 갈등이 있었다.
- 이 보직에 있었다면, 보직의 목표는 이 사회를 평온하게 유지하는 것 = 폭동 진압 = 예수를 죽일 수 밖에 없는 사회적 지위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 인간의 원함에 예수를 넘겨줬다. 누가복음= deliver Jesus to

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 빌라도는 고통당한 유대인의 하나인 예수를 보고, 유대 무리가 용서할 것으로 생각함
​> 자색옷?​​

2절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로마의 군인들은 자칭 왕임을 희롱하며 예루살렘 근처에서 발견되는 리시움스피노숨(Lycium Spinosum)으로 만든 가시면류관을 씌웠다. '거시덤불'이 범죄한 아담에 내려진 형벌이라고 생각한다면(창3:18) 예수께서 가시면류관을 쓰신 것은 아담의 죄로 인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쓰신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자색 옷을 입히고 이 부분은 막15:17과 일치하는데 마태는 '홍포'(마27:28)로 기록했으며 누가는 '빛난 옷'(눅23:11)이라고 기록했다. 종합해 볼 때 '홍포'인데 예수를 왕으로 조롱하기 위해서 사용한 이 옷은 왕을 상징하는 것으로 사용되었다(아3:9). 로마의 군인들은 조롱으로 했지만 사실은 진실이 된 것이다.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 신적인 존재를 건드릴 것에 대한 두려움 

9 다시 관정에 들어가서 예수께 말하되 너는 어디로부터냐 하되 예수께서 대답하여 주지 아니하시는지라
​> 왜 대답하지 ​​않으셨나
(사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연약한 모습으로 만드셨을까?
: 칼로 찔러도 잘 안아프고, 육체적으로도 강한 자로 만들지 않은 이유 =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만드시기 위해 
: 오늘날 우리가 원하는 예수의 모습? 고난의 모습이기보다는, 승리의 모습 



(Isa 53:2) For he shall grow up before him as a tender plant, and as a root out of a dry ground: he hath no form nor comeliness; and when we shall see him, {there is} no beauty that we should desire him.
(Isa 53:3) He is despised and rejected of men; a man of sorrows, and acquainted with grief: and we hid as it were {our} faces from him; he was despised, and we esteemed him not.
(Isa 53:4) Surely he hath borne our grief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did esteem him stricken, smitten of God, and afflicted.
(Isa 53:5) But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peac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 예수님의 (채찍으로 찢긴) 살로 덮임을 받는 것 = 치유 healing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2)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요1:46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사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땅에서의 세상의 원칙은 우리가 안다. 그러나 영의 원칙은 모른다. 영의 원칙의 요약본 = 율법
- 예수님이 해주신 것: 우리의 죄의 댓가로 살지 않게, 우리 삶을 붙들고 이끄심, 영적인 feedback을 덜 받게. 나머지 피드백 = 예수님이 감당하심
- 예수님이 값을 치르셨지만 우리를 세상에 놔두신 이유 = 성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가까이) > 하나님 앞에 가서 육신의 옷을 벗을 때, 하나님을 아는 만큼, 새옷을 입게 됨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인간의 고통을 겪으신 이유 = 우리가 겪을 고통을 홀로겪으심, filter, 그 나머지, 우리가 인간으로서 성화할 수 있는 만큼만 겪게 하심. 
- 그렇기에 예수를 약하게 만드신 것. 강하셔서는 안되었음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 우리는 우리의 의지로 행동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그어놓으신 절대적 선 안에서 움직이는 것
- 예수님은 영원 전에 결단하고 나아오신 것인데, 빌라도는 didn't have any power or right to release Jesus
-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 선하신 것으로 선을 그어놓으심 = 우리가 이해하지 못해도 
-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워도 그때 그 상황이 하나님이 주신 최선이라고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 빌라도도 죄가 있음
- 나를 네게 넘겨 준 자 = 유대인들
- 예수님의 제자, 유대인, 빌라도,, 모든 자가 죄인이다. 

12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 빌라도를 막았던 건 사람들이 아니라, 가이사의 충심이 의심을 받았으므로. 이를 무마하려고
> 현몽?

13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가서 돌을 깐 뜰(히브리 말로 가바다)에 있는 재판석에 앉아 있더라
- 재판석 = 가이사의 명령을 하달하는 장소, 로마에서는 대리석

14 이 날은 유월절의 준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15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 우리와 같은 모습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18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9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 계속 빌라도는 예수가 유대인의 왕임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함
> 나의 왕은 아니지만 유대인의 왕인것은 알았을 것. 유대 경전에 예언된 자로.
- 빌라도는 처형을 할 때, 로마에 보고를 해야 함. 따라서 정당성이 필요함 = 법에 의한 집행이어야 함.
- 처형 = 모든 사람이 봐도 죽일만한 사람이어야 하는데, 보기에도 연약한 사람이 진리를 선포했다고 해서 죽이기에는 충분치 않음
- 따라서 반란죄, 또는 '유대인의 왕'이라고 했기 때문에 죽여야 했다고 이유를 단 것. 패를 쓸 정도로 확실하게 함. 

20 예수께서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 히브리, 로마, 헬라 = 모든 언어로 쓴 것. 모든 언어로 내가 메시아임을 선포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음
- 빌라도는 정당성을 위해 패를 썼지만, 예수는 이를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심

21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내가 쓸 것을 썼다 하니라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 인간의 가장 바닥까지 내려오신 예수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 당시 여성들(헤롯왕의 대신의 아내 등) 중 예수님과 제자들의 사역비를 대던 자가 있었음. 그 중 하나가 막달라 마리아(일곱 귀신 들었던)
- 여인들의 역할이 컸다. 이후에 마가의 다락방부터 예수와 제자들이 함께 일함 
- 우리가 다시 하나님 앞에 설때, 남자나 여자도 없다. 단지 얼만큼 하나님을 더 알고 그에 따라 산 것인지에 따라 달리 나타날 것.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시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시 69:21)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31 이 날은 준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32 군인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 신명기: 유월절 양은 뼈를 자르지 말라고 하신 것 

33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 상징적으로 휘장이 갈라진 것과, 피와 물이 흘러나와 죄를 씻는 것이 연결됨

35 이를 본 자가 증언하였으니 그 증언이 참이라 그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 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36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37 또 다른 성경에 그들이 그 찌른 자를 보리라 하였느니라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 요셉: 당시 제자에게도 드러내지 않음. 다 버리고 제자들처럼 쫓아다니지는 않았으나, 속으로는 제자가 됨. 
- 니고데모: 싸울때 예수를 도움. 
- 이 둘은 아무도 빌라도에게 나설 수 없을때, 나서야 할 때 나섬. 
- 대중을 따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은혜에 따라 예수를 따름

39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준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요19:1-42)

1 Then Pilate therefore took Jesus, and scourged him.
2 And the soldiers platted a crown of thorns, and put it on his head, and they put on him a purple robe,
3 And said, Hail, King of the Jews! and they smote him with their hands.
4 Pilate therefore went forth again, and saith unto them, Behold, I bring him forth to you, that ye may know that I find no fault in him.
5 Then came Jesus forth, wearing the crown of thorns, and the purple robe. And Pilate saith unto them, Behold the man!
6 When the chief priests therefore and officers saw him, they cried out, saying, Crucify him, crucify him. Pilate saith unto them, Take ye him, and crucify him: for I find no fault in him.
7 The Jews answered him, We have a law, and by our law he ought to die, because he made himself the Son of God.
8 When Pilate therefore heard that saying, he was the more afraid;
9 And went again into the judgment hall, and saith unto Jesus, Whence art thou? But Jesus gave him no answer.
10 Then saith Pilate unto him, Speakest thou not unto me? knowest thou not that I have power to crucify thee, and have power to release thee?
11 Jesus answered, Thou couldest have no power at all against me, except it were given thee from above: therefore he that delivered me unto thee hath the greater sin.
12 And from thenceforth Pilate sought to release him: but the Jews cried out, saying, If thou let this man go, thou art not Caesar's friend: whosoever maketh himself a king speaketh against Caesar.
13 When Pilate therefore heard that saying, he brought Jesus forth, and sat down in the judgment seat in a place that is called the Pavement, but in the Hebrew, Gabbatha.
14 And it was the preparation of the passover, and about the sixth hour: and he saith unto the Jews, Behold your King!
15 But they cried out, Away with him, away with him, crucify him. Pilate saith unto them, Shall I crucify your King? The chief priests answered, We have no king but Caesar.
16 Then delivered he him therefore unto them to be crucified. And they took Jesus, and led him away.
17 And he bearing his cross went forth into a place called the place of a skull, which is called in the Hebrew Golgotha:
18 Where they crucified him, and two other with him, on either side one, and Jesus in the midst.
19 And Pilate wrote a title, and put it on the cross. And the writing was JESUS OF NAZARETH THE KING OF THE JEWS.
20 This title then read many of the Jews: for the place where Jesus was crucified was nigh to the city: and it was written in Hebrew, and Greek, and Latin.
21 Then said the chief priests of the Jews to Pilate, Write not, The King of the Jews; but that he said, I am King of the Jews.
22 Pilate answered, What I have written I have written.
23 Then the soldiers, when they had crucified Jesus, took his garments, and made four parts, to every soldier a part; and also his coat: now the coat was without seam, woven from the top throughout.
24 They said therefore among themselves, Let us not rend it, but cast lots for it, whose it shall be: that the scripture might be fulfilled, which saith, They parted my raiment among them, and for my vesture they did cast lots. These things therefore the soldiers did.
25 Now there stood by the cross of Jesus his mother, and his mother's sister, Mary the wife of Cleophas, and Mary Magdalene.
26 When Jesus therefore saw his mother, and the disciple standing by, whom he loved, he saith unto his mother, Woman, behold thy son!
27 Then saith he to the disciple, Behold thy mother! And from that hour that disciple took her unto his own home.
28 After this, Jesus knowing that all things were now accomplished, that the scripture might be fulfilled, saith, I thirst.
29 Now there was set a vessel full of vinegar: and they filled a spunge with vinegar, and put it upon hyssop, and put it to his mouth.
30 When Jesus therefore had received the vinegar, he said, It is finished: and he bowed his head, and gave up the ghost.
31 The Jews therefore, because it was the preparation, that the bodies should not remain upon the cross on the sabbath day, (for that sabbath day was an high day,) besought Pilate that their legs might be broken, and that they might be taken away.
32 Then came the soldiers, and brake the legs of the first, and of the other which was crucified with him.
33 But when they came to Jesus, and saw that he was dead already, they brake not his legs:
34 But one of the soldiers with a spear pierced his side, and forthwith came there out blood and water.
35 And he that saw it bare record, and his record is true: and he knoweth that he saith true, that ye might believe.
36 For these things were done, that the scripture should be fulfilled, A bone of him shall not be broken.
37 And again another scripture saith, They shall look on him whom they pierced.
38 And after this Joseph of Arimathaea, being a disciple of Jesus, but secretly for fear of the Jews, besought Pilate that he might take away the body of Jesus: and Pilate gave him leave. He came therefore, and took the body of Jesus.
39 And there came also Nicodemus, which at the first came to Jesus by night, and brought a mixture of myrrh and aloes, about an hundred pound weight.
40 Then took they the body of Jesus, and wound it in linen clothes with the spices, as the manner of the Jews is to bury.
41 Now in the place where he was crucified there was a garden; and in the garden a new sepulchre, wherein was never man yet laid.
42 There laid they Jesus therefore because of the Jews' preparation day; for the sepulchre was nigh at hand.
(John 19:1-42,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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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0: <만남 이후의 삶>
1) 나다나엘(무화과)의 경험과도 비슷하다// 니고데모(다시태어남,  예수님의 시신을 향유로 깨끗이 씻은)도 예수와 대화를 나눴지만, 이후에 그 지역이 변하지는 않음.이 여인은 예수와의 만남 이후 이 지역이 모두 바뀌는 삶을 살게됨. 
>> 니고데모는 공회로 뛰어갔어야 했다. 
>> 니고데모는 메시아가 임한것을 알고, 자기가 감당해야 할 분량(공회)을 실현하며 외형적으로 표현해야 함: 예수님을 defend 해주고, 돌아가신 이후에 다가가서 장사지내줌 - 필요할 때 나서서 자신의 risk를 지고 하는 것.
>> 공회를 뒤집어 엎었다면, 그는 잡혀가서 죽었을 것. 사마리아인에게 주어진 분량은 자신의 마을로 돌아가서 외치는 것. 니고데모에게 주어진 것은 공회로 가서 조금씩 필요한 부분에서 일어나는 것. 정의.

>> 니고데모는 모든 것을 다 포기해도 되는 상태를 경험했지만, 다시 동일한 짐을 지러 와서 사는 것. 도구구나. 이 자체가 의미있다기보다는.
>>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대로, 부유한 자는 그런 대로. 그 자체가 문제가 안되는 것에 이르는 경지.

2) 영적으로는 좋은 경험을 했지만, 내일 그 버려뒀던 양동이를 가지러 다시 와서 또 다시 삶을 살았을 것. 그 삶의 모습은 어땠을까?

3) 예수님을 만난 이후 이 지역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 예수를 만난 이후에 내 삶은 어떻게 바뀌었는가? 

4)  니고데모/나다나엘 등 예수를 만난 이후에 개인, 주변인, 환경 등이 다 변화하는 수순을 밟았을까? 요한이 지켜봤을텐데. 


질문1 : <추수> "노력한 사람"은 누구를 말씀하시는 것일까? 우리는 누구의 노력에 동참하는 것일까? 거두는 것도 쉽지많은 않은. 이어지는 노력. 
38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질문2 : <표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는다> (친구)성령이 임하셔서 일어나는 신기한 영적인 일들과, 이단/악령/타종교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현상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A: 교회 내외 어디서든, 그 결과로 영적현상의 행위자가 이득을 본다면 하나님께로 온 것이 아닐 것. 표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는다. 봐도 못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질문3 : 이사야에 메시아의 사인이 있었고, 그걸 보고 메시아임을 알아야 하는건데, 이거 보지 않으면 못믿는다고 혼내시는 느낌은 왜일까?
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질문4 : <예수님은 받아들이는 자의 마음밭>, 그 때를 잘 안다. 그러나 전하긴 하셨어도, 선택은 당사자의 것. 받을만한 사람에게만 전하신 것은아님.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알 수 없다.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받아들인 사마리아인들. 혹은 튕겨내는 유대인들. 

질문5 : <사마리아> 예수님이 사마리아에 가신 것은, 후에 제자들이 예루살렘-유대-사마리아-땅끝.가실것에 대한 복선이었을까. 아무래도 가본 곳이라 쉬웠을 것.  

질문6 : <살리심> 시간까지 맞춰보는 치밀함. 시간이 맞아서 그것이 예수님의 일이라고 인정하는 머리굴리기. 


28    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 social life가 아주 소외된 여인은 아니었기에 이 자의 말을 신뢰했을 것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 아까는 시장해보였는데, 지금은 드시려고 하지 않기에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 길잃은 영혼이 다시 예수께로 돌아오는 것을 보고, 흥분이 되셔서 식사를 하지 못하시는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희생양)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 제도적인 변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희생양)

>> 개인적인 변화: 제도가 활용되어서 사람들이 변화받도록 한사람씩 구원하시는 것 

** 우리를 이 세상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어야 함. **

이 reconnection의 intensity: only 그 여인과 예수만 앎

계 2:17 - 숨겨진 만나(생명의 열매), 하얀 돌(마차 티켓/빚진 것에 대한 상징. 하얀색=빛남. 여기에 새겨진 이름은 준 자와, 받은 자 외에는 모른다 => 우리가 예수를 만날때 받은 충격으로 새로운 영혼이 빚어지게 됨. 그것이 새 이름. 새하늘과 새 땅에서 내 존재가 규명되는 방법. 그러나 그 이름은 준 자와 받은 자만 앎)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 여인과의 대화는 추수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 뿌리는 자 = 노력하는 자 =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이 말씀하셨을때 메시아라고 알수 있도록 기여한 모든 자. 하나님의 수천년전부터 이어온 노력.

>> 거두는 자=예수님과 이 사역에 동참하는 모든 자. 이미 삯을 받음. 영혼이 돌아올 때 하나님이 느끼시는 기쁨. 

>> 야곱의 우물 외에는 내세울 것 없는 이들. 이들은 버린민족이 아닌, 익은 곡식이다 to J.

>>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만 바라보라. 그럴때 우리가 하나님의 추수함에 동참할 수 있다.




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받아주는 공동체=에클레시아

>> 이 여인은 바뀐 마을에서, 더이상 거짓으로 동거남을 남편이라 이야기하지 않을 것. 거절받지 않을 커뮤니티. 




41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다(마 8:5-13눅 7:1-10)

43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    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 1. 예루살렘(NY, 복잡한 인구계층 구성) - 추방당하심. 메시아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곳

 2. 사마리아 - 받아들임. 필요하므로

 3. 나사렛 - 자존심 때문에 못받아들임. 메시아가 이웃사촌이므로.

 4. 갈릴리 - 경제적으로는 사마리아보다 부유함-어부가 많아서. 요한도 마찬가지로. 평균적으로 예루살렘보다 잘 사는 동네. 명예가 없음. governance. 명예의 핵심지인 예루살렘에서 스타인 예수에 대해 환대함. 




45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46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 권력이 있는 사람

>> 명예로운 예수와, 권력이 있는 왕의 신하가 만나는 곳 => 사람들의 구경거리 

>> 사마리아 여인은 마음의 준비가 있었기에, 필요시기에 예수가 나타나서 믿게 됨. 반면, 이들은 마음도 준비되지 못했고 표적만 바라는. 






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    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 partial 한 메시아 - 옆에 있어야 하고, 죽기 전에 와야 고칠 수 있는 <-> 백부장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아 있다 하거늘

52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    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54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 당시에 육신으로 표현된 것처럼, 오늘날은 '성령'께서 우리와 encounter 하셔서 우리 안에서 예수가 살계 하심

>> 믿음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는 것. 고난이 없음이 아니라. 


>> 한 영혼의 구원은 예수님께 식사를 못하실 정도의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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