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개정

NASB 

(행 9: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 여러 날 - 신학자들은 약 3년 정도를 추정한다. 

(행 9: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고후11:32

(행 9:25)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and disputed against the Grecians] The Greek text says “and he spake and disputed, &c.” These Grecians were the Greek-Jews at whose instigation Stephen had been put to death. Now Saul, who had consented unto that martyrdom, is exposed to the like persecution. The very same word “disputed” is here used which was employed to describe the controversies with the protomartyr (Acts 6:9), and it is found nowhere else in this book. But it is worth notice that the attack is now reversed. The Grecians disputed with Stephen, now Saul disputes with them.

23 When many days had elapsed, the Jews plotted together to do away with him, 

24 but their plot became known to Saul. They were also watching the gates day and night so that they might put him to death;

25 but his disciples took him by night and let him down through an opening in the wall, lowering him in a large basket. 

 
(행 9: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행22:17-20, 행26:20

: 여기서 이야기하는 '사귀고자 하나'는 원어적으로 볼때 계속해서 꾸준히 오랫동안 노력하다는 뜻이다. 사울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행 9:27)

바나바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행9:3-6, 행9:22

여기 '데리고'라는 말은 '적극적으로 강하게 붙잡아 주었다'는 뜻입니다. 물 위를 걷던 베드로가 물에 빠질 때 예수께서 베드로를 붙잡아 주셨는데 그때 이 단어를 썼습니다(마14:31).

: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사울은 누구인가? 화해와 화평의 직분을 맡은 자로, 바나바로, 오늘날 내가 우리 사회에서 회복해야할 관계는 무엇인가? 믿어주고, 이끌어주어야 할 대상은 무엇인가?


(행 9:28)사울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행 9:29)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행6:1
(행 9:30)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행 9:31)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26 When he came to Jerusalem, he was trying to associate with the disciples; [a]but they were all afraid of him, not believing that he was a disciple. 


27 But Barnabas took hold of him and brought him to the apostles and described to them how he had seen the Lord on the road, and that He had talked to him, and how at Damascus he had spoken out boldly in the name of Jesus. 

28 And he was with them, [b]moving about freely in Jerusalem, speaking out boldly in the name of the Lord. 

29 And he was talking and arguing with the [c]Hellenistic Jews; but they were attempting to put him to death. 

30 But when the brethren learned of it, they brought him down to Caesarea and sent him away to Tarsus. 

31 So the church throughout all Judea and Galilee and Samaria [d]enjoyed peace, being built up; and going on in the fear of the Lord and in the comfort of the Holy Spirit, it continued to increase.  
 베드로가 중풍병자를 고치다
(행 9:32)○그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행 9:33)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는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지 여덟 해라
(행 9:34)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행 9:35)룻다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니라

베드로가 도르가를 살리다

(행 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4134. plérés

Original Word: πλήρης, ες

Part of Speech: Adjective

Phonetic Spelling: (play'-race)

Short Definition: full

Definition: full, abounding in, complete, completely occupied with.

HELPS Word-studies

Cognate: 4134 plḗrēs (an adjective) – full; used of being full of the presence of the Lord (His provisions) which is the definition of a fulllife.  See 4130 (plēthō). Being "full" (4134/plḗrēs) brings God's wisdom, grace and power (Ac 6:3,8).


(행 9:37)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행1:13
(행 9:38)룻다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요11:3
(행 9:39)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막5:24
(행 9:40)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행 9:41)베드로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행 9:42)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행9:35
(행 9:43)

베드로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행10:6

32 Now as Peter was traveling through all those regions, he came down also to the [e]saints who lived at [f]Lydda. 

33 There he found a man named Aeneas, who had been bedridden eight years, for he was paralyzed.

34 Peter said to him, “Aeneas, Jesus Christ heals you; get up and make your bed.” Immediately he got up. 

35 And all who lived at [g]Lydda and Sharon saw him, and they turned to the Lord. 

36 Now in Joppa there was a disciple named Tabitha (which translated in Greek is called [h]Dorcas); this woman was abounding with deeds of kindness and charity which she continually did. 

37 And it happened [i]at that time that she fell sick and died; and when they had washed her body, they laid it in an upper room. 

38 Since Lydda was near Joppa, the disciples, having heard that Peter was there, sent two men to him, imploring him, “Do not delay in coming to us.” 

39 So Peter arose and went with them. When he arrived, they brought him into the upper room; and all the widows stood beside him, weeping and showing all the [j]tunics and garments that Dorcas used to make while she was with them. 

40 But Peter sent them all out and knelt down and prayed, and turning to the body, he said, “Tabitha, arise.” And she opened her eyes, and when she saw Peter, she sat up. 

41 And he gave her his hand and raised her up; and calling the [k]saints and widows, he presented her alive. 

42 It became known all over Joppa, and many believed in the Lord.

43 And Peter stayed many days in Joppa with a tanner named Simon. 

: 가죽공예인인 무두장이의 집은 가죽과 동물의 굳은 피들이 가득한 지저분한 곳이었을 것이다. 당시 유대인들이 기피하는 공간, 불결한 공간이었을 것이다. 굳이 여기서 여러 날 머문 베드로. 다비다의 집이 아닌, 무두장이의 집에서 지내는 베드로. 

: 정결함과 부정함에 대한 경계, 유대인과 이방인의 경계. 이후에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정결함/부정함,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넘어가는 내용이다. 

"베드로가 사람을 내어 보내고" 베드로의 치유의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은 .
- 막5:40절에 보면, 예수께서 아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에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내어 보내고 살리셨습니다
- 아마도 베드로는 야이로를 살릴 당시 예수님이 하신 대로 배운 같습니다. 

 예수께서 9:29절에서 말씀하시기를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베드로의 기도의 능력이 다비다를 살렸습니다. 


  베드로는 기도를 마친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다비다야 일어나라!' 명했습니다. 말은 아람어로 '달리다굼'이라는 말로,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에게 '달리다굼' 하셨습니다. 말은 '내가 너를 일으켜 세우노니 일어나라' 그런데 여기서 베드로도 '달리다굼'하고 외쳤습니다. 말은 '주님이 일으켜 세우노니 일어나라!' 명령입니다. 그랬더니 다비다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가 눈을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은지라' (스크랩)

(막 5: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막 5: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막 5: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막 5: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막 5: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막 5: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욥바 - 항구도시

: 당시 해상사고로 과부가 된 사람들이 많았던 환경

#1. 내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사람들이 과부가 지어준 옷을 들고 베드로 앞에 섰던 것처럼, 나의 큰 죄 앞에 주마등처럼 지나갈 나의 선행은 무엇일까?

#2. 여제자: 성경에 단 한번 나오는 여제자라는 단어. 베드로가 예수님이 야이로의 딸을 고쳤듯, 그대로 닮아 다비다를 고쳤다. 다비다는 그의 구제와 선행으로 제자됨을 보였다. 내게 있는 제자됨의 근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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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님 주일설교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So she departed and went and gleaned in the field after the reapers; and [a]she ​happened to come to the portion of the field belonging to Boaz, who was of the family of Elimelech. (Ruth 2:3, KJV)

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 권세를 가진 보아스가 하는 역할: 약한 사람들을 돌보고 사랑하고 축복함
> 이유없이, 자격없이 복 받은 우리의 역할은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것.

5 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
6 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8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10 룻이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보시나이까 하니
> 은혜받은 자의 태도: 어찌하여 나같은 자에게
> 자격없는 나에 대한 자각

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 룻은 약한 시어머니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껴안고 안그래도 약자인데 더 약자가 되기를 자처함
​> 이방땅에 차별받을 수 있음에도 따라옴
​> 하나님께서 아시는 것이 중요함. 사람이 아는 것은 중요치 않음.


4 And, behold, Boaz came from Bethlehem, and said unto the reapers, The LORD be with you. And they answered him, The LORD bless thee.
5 Then said Boaz unto his servant that was set over the reapers, Whose damsel is this?
6 And the servant that was set over the reapers answered and said, It is the Moabitish damsel that came back with Naomi out of the country of Moab:
7 And she said, I pray you, let me glean and gather after the reapers among the sheaves: so she came, and hath continued even from the morning until now, that she tarried a little in the house.
8 Then said Boaz unto Ruth, Hearest thou not, my daughter? Go not to glean in another field, neither go from hence, but abide here fast by my maidens:
9 Let thine eyes be on the field that they do reap, and go thou after them: have I not charged the young men that they shall not touch thee? and when thou art athirst, go unto the vessels, and drink of that which the young men have drawn.
10 Then she fell on her face, and bowed herself to the ground, and said unto him, Why have I found grace in thine eyes, that thou shouldest take knowledge of me, seeing I am a stranger?
11 And Boaz answered and said unto her, It hath fully been shewed me, all that thou hast done unto thy mother in law since the death of thine husband: and how thou hast left thy father and thy mother, and the land of thy nativity, and art come unto a people which thou knewest not heretofore.

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3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하니라
(룻2:4-13)
​> 심는대로 거두리라
​> 보고, 아시는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보답이나 상이 아니라, 보아스의 이삭=은혜로도 족하다고 이야기하는 룻
> 누구나 하나님께 무릎꿇기는 쉬우나 인간에게 무릎꿇기는 어렵다
> 부목사보다 담임목사, 그보다도 높은 사람, 혹은 하나님을 만나야하는 오늘날의 우리 신앙인

> 보답이 아닌 은혜를 구하는 자세

12 May the Lord reward your work, and your wages be full from the Lord, the God of Israel, under whose wings you have come to seek refuge.”
13 Then she said, “
​I have found favor in your sight, my lord, for you have comforted me and indeed have spoken [h]kindly to your maidservant, though I am not like one of your maidserv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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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 모임
배경
대상: 개종한 헬라인. 이방인 gentiles.
- 헬라파유대인은 성전 내부까지 갈 수 있지만, gentile들은 이방인의 뜰 까지만 갈 수 있음.
시기: 유월절. 베다니에서 마리아가 향유로 발을 씻긴 후. 성전을 깨끗게 하신 때. 그러나 아직 그분의 '때'가 아니므로 잡혀가지 않으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방인이 아닌, 유대인에게 집중하시겠다고 말씀하셨었다. 지금은 그 때(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까지)가 됐기 때문에 이방인인 헬라인에게 지금 이야기 하시는 중이다.

그들의 마음에는 어떤 궁금점이 있었을까?
- second class citizen으로서의 어려움
- 예수님을 섬기고 싶은 마음

Dormant 한 상태: 잠자고 있는 상태. Function이 정지된 상태. 이 셀이 activate되면 초기단계에서 에너지를 공급할 만한 것이 그 셀 안에 있음. 이후 해를 보면서 광합성하게 됨.

물에 닿으면 activate됨 - 우리도 우리의 잠자는 상태에 물이 닿으면 거듭나게 됨.
물은 상징 = 회개
우리의 원래 상태에서 돌아서는 것. =회개
그러나, 여기서는 씨가 죽는 것. 부인하는 것.

씨가 그대로 있다가 싹을 틔우지 못하는 것 =
한달란트 받은 자의 비유.
- 인간을 창조하시고 해야할 역할을 주셨는데 그것을 외면하는 것.
- 외면하지 않으면 한달란트를 활용하는 것
- 예수께서 달려서 여러 사람을 구원하는 것=우리 삶에 대한 암시도 들어있다.
- 우리가 인식해야 하지만 부인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 생명= 영, 바람. 물리적으로 살아있다는. 동물이 살아있다. 라고 하는 동물적 측면의 생명 flesh
- 그것에 사로잡혀서 사는 사람

이 세상에서 본능적인 욕구, 안락함 등을 사랑하는 모습을 미워하면 영생을 살 수 있다.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 믿음이 있는 사람만 따를 수 있다
- 그 가치가 내면에 있는 사람은, 우리의 이성, 합리성을 가지고 예수를 따르게 됨.
- 제자가 된다는 것=이세상의 가치로 내 동기를 삼지 않겠다는 마음.
- then, 어떻게? = 자기의 결정을 믿음에 의해 현혹시키면 안된다.
- 이 세상의 모든 것= 쉽게 알수 있는 명예+부+가족(인간이 가질수 있는 가장 순수한 정에 의해 정의되는 인간의 감정)
- 그런 의미에서는 예수님을 위해 내 부모, 자식까지 잘라낼 수 있다. 그러나 이미 그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care해야하는 부모를 내버려두고 선교를 간다? Nonsense. 집에 urgent한 일이 있는데 교회가서 섬기느라 집안일을 돌보지 않는다?
- 우리 마음의 가장 깊은 동기는 '하나님나라'여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일단 확립된 사람은, 이후의 하나하나의 판단과 정리는 합리성이 중요하다.

이방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예수를 따르자. 예수를 섬기자. 하나님이 나를 귀하게 여기시리라.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그를 따르고 섬기는 것일까? 분명, follow 와 serve가 구별되어있다. 어떻게 다른가?

따르다는 말은 그야말로 accompany 이고, 섬기다는 말은 테이블에서 server가 기다리듯 guest의 필요를 찾아 살피는 보다 적극적인 말이다.

diakoneó: to serve, minister

Original Word: διακονέω
Part of Speech: Verb
Transliteration: diakoneó
Phonetic Spelling: (dee-ak-on-eh'-o)
Short Definition: I wait at table, serve
Definition: I wait at table (particularly of a slave who waits on guests); I serve (generally).
Cognate: 1247 diakonéō (from 1249 /diákonos) – actively serve – literally, "kicking up dust" because "on the move." See 1249 (diakonos).1247 /diakonéō ("to serve") means caring for the needs of others as the Lord guides in an active, practical way.


akoloutheó: to follow

Original Word: ἀκολουθέω
Part of Speech: Verb
Transliteration: akoloutheó
Phonetic Spelling: (ak-ol-oo-theh'-o)
Short Definition: I accompany, attend, follow
Definition: I accompany, attend, follow.

-> 귀히 여긴다는 말은 무엇일까?

timaó: to fix the value, to price

Original Word: τιμάω
Part of Speech: Verb
Transliteration: timaó
Phonetic Spelling: (tim-ah'-o)
Short Definition: I value at a price, honor
Definition: (a) I value at a price, estimate, (b) I honor, reverence.
Cognate: 5091 timáō – properly, assign value (give honor), as it reflects the personal esteem (value, preciousness) attached to it by the beholder. See 5092 (timē).

나중에 더 보고 싶은 내용이지만, 조정민 목사님이 말씀하시듯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mileage, or credit 처럼 쌓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예수의 구원과 사랑은 조건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수를 따르고, 섬기는 자들을 하나님이 귀히 여기신다, value, honor 하신다는 말씀은 분명 그 행위를 하는 자에게 properly assigned honor가 보편적 사랑과 구원 외에 따로 있다는 말인 것 같다. 계시록에 나오는 면류관, 다니엘서에 많은 자들을 주께로 돌아오는 자에게 주는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나게 하시는 honor가 그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



1Pe 2:17 Honor everyone. Love the brotherhood. Fear God. Honor the emperor.

Mat 19:19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and,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at 15:8 “‘This people honors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 is far from me;

여기서 보면 모두를, 하나님을, 부모를 honor하라고 하신다.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이것은 특별하게 상을 주거나 하는 행위가 아닌, 상대를 그 고귀하게 인지하고, 알아보고, 존경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26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honor이라면, 그가 나를 주목하여 보는 것, 나와 예수를 따르는 행위를 honor 하는 것일테다.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
-> 왜 헬라인이 만나고자 할때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사 2: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여기서 말일이 왔다는 것을 '만방이 모여드는, 헬라인이 모여드는' 현상을 통해 아신 것일까?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 예수를 따르자. 예수를 섬기자. 하나님이 나를 귀하게 여기시리라.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그를 따르고 섬기는 것일까? 분명, follow 와 serve가 구별되어있다. 어떻게 다른가?

따르다는 말은 그야말로 accompany 이고,
섬기다는 말은 테이블에서 server가 기다리듯 guest의 필요를 찾아 살피는 보다 적극적인 말이다.


diakoneó: to serve, minister

Original Word: διακονέω
Part of Speech: Verb
Transliteration: diakoneó
Phonetic Spelling: (dee-ak-on-eh'-o)
Short Definition: I wait at table, serve
Definition: I wait at table (particularly of a slave who waits on guests); I serve (generally).
Cognate: 1247 diakonéō (from 1249 /diákonos) – actively serve – literally, "kicking up dust" because "on the move." See 1249 (diakonos).1247 /diakonéō ("to serve") means caring for the needs of others as the Lord guides in an active, practical way.


akoloutheó: to follow

Original Word: ἀκολουθέω
Part of Speech: Verb
Transliteration: akoloutheó
Phonetic Spelling: (ak-ol-oo-theh'-o)
Short Definition: I accompany, attend, follow
Definition: I accompany, attend, follow.

-> 귀히 여긴다는 말은 무엇일까?

timaó: to fix the value, to price

Original Word: τιμάω
Part of Speech: Verb
Transliteration: timaó
Phonetic Spelling: (tim-ah'-o)
Short Definition: I value at a price, honor
Definition: (a) I value at a price, estimate, (b) I honor, reverence.
Cognate: 5091 timáō – properly, assign value (give honor), as it reflects the personal esteem (value, preciousness) attached to it by the beholder. See 5092 (timē).

나중에 더 보고 싶은 내용이지만, 조정민 목사님이 말씀하시듯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mileage, or credit 처럼 쌓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예수의 구원과 사랑은 조건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수를 따르고, 섬기는 자들을 하나님이 귀히 여기신다, value, honor 하신다는 말씀은 분명 그 행위를 하는 자에게 properly assigned honor가 보편적 사랑과 구원 외에 따로 있다는 말인 것 같다. 계시록에 나오는 면류관, 다니엘서에 많은 자들을 주께로 돌아오는 자에게 주는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나게 하시는 honor가 그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



1Pe 2:17 Honor everyone. Love the brotherhood. Fear God. Honor the emperor.

Mat 19:19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and,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at 15:8 “‘This people honors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 is far from me;

여기서 보면 모두를, 하나님을, 부모를 honor하라고 하신다.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이것은 특별하게 상을 주거나 하는 행위가 아닌, 상대를 그 고귀하게 인지하고, 알아보고, 존경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26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honor이라면, 그가 나를 주목하여 보는 것, 나와 예수를 따르는 행위를 honor 하는 것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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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 하나님이 나에게는 언제 어떻게 찾아와 말을 걸어주셨는가? 잊고 있지는 않았는가.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 사울을 단번에 죽일수도 있었을터. 하나님이라면. 그러나 
- 사울의 본심은 하나님을 섬기고자 했던 것. 그것을 알아주신 것이 아닌가?
- 하나님이 나타났다면 사울을 죽였을수도 있다. 내 아들을 괴롭힌 자이므로
- 그러나 예수님이 나타나신다. 이름도 부르시고, 내가 하나님이라, 너는 나=예수=하나님을 괴롭히고 있다라고 깨닫게 해주심
- 예수님은 사울을 이해하시고, 그를 돌이키시고자 한다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 얼마나 놀라고 당황했을까. 이건 무언가-하는 생각에.

> 지금까지 그의 신앙생활에는 예수와의 대화, 하나님과의 의사소통은 없었다. one way. so he couldn't realize how astray he was.

> what about my daily life? what about my relationship with God? Do I have conversation with him? if not, why?

9 Now [a]Saul, still breathing [b]threats and murder against the disciples of the Lord, went to the high priest, 2 and asked for letters from him to the synagogues at Damascus, so that if he found any belonging to the Way, both men and women, he might bring them bound to Jerusalem. 3 As he was traveling, it happened that he was approaching Damascus, and suddenly a light from heaven flashed around him; 4 and he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ing to him, “Saul, Saul, why are you persecuting Me?” 5 And he said, “Who are You, Lord?” And He said,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6 but get up and enter the city, and it will be told you what you must do.” 7 The men who traveled with him stood speechless, hearing the [c]voice but seeing no one. 8 Saul got up from the ground, and though his eyes were open, he [d]could see nothing; and leading him by the hand, they brought him into Damascus. 9 And he was three days without sight, and neither ate nor drank.  

10 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이르시되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12 그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행9:1-22)

10 Now there was a disciple at Damascus named Ananias; and the Lord said to him in a vision, “Ananias.” And he said, “Here I am, Lord.” 11 And the Lord said to him, “Get up and go to the street called Straight, and inquire at the house of Judas for a man from Tarsus named Saul, for he is praying, 12 and he has seen [e]in a vision a man named Ananias come in and lay his hands on him, so that he might regain his sight.” 13 But Ananias answered, “Lord, I have heard from many about this man, how much harm he did to Your [f]saints at Jerusalem; 14 and here he has authority from the chief priests to bind all who call on Your name.” 15 But the Lord said to him, “Go, for he is a chosen [g]instrument of Mine, to bear My name before the Gentiles and kings and the sons of Israel; 16 for I will show him how much he must suffer for My name’s sake.” 17 So Ananias departed and entered the house, and after laying his hands on him said, “Brother Saul, the Lord Jesus, who appeared to you on the road by which you were coming, has sent me so that you may regain your sight and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18 And immediately there fell from his eyes something like scales, and he regained his sight, and he got up and was baptized; 19 and he took food and was strengthened. Saul Begins to Preach Christ Now for several days he was with the disciples who were at Damascus, 20 and immediately he began to proclaim Jesus in the synagogues, [h]saying, “He is the Son of God.” 21 All those hearing him continued to be amazed, and were saying, “Is this not he who in Jerusalem destroyed those who called on this name, and who had come here for the purpose of bringing them bound before the chief priests?” 22 But Saul kept increasing in strength and confounding the Jews who lived at Damascus by proving that this Jesus is the [i]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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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교회 주일설교 - 조정민 목사님

글의 컨텍스트를 이해해야 함
- 부자 청년이 돌아간 이후, 베드로의 질문: 저는 (저 사람과 달리)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는데 저희는 무엇을 받게 됩니까?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선생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엇을 받겠습니까?" (마19:27, 새번역)

그러나, 첫째가 된 사람들이 꼴찌가 되고, 꼴찌가 된 사람들이 첫째가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마19:30, 새번역)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나를 써주시는 것이 은혜이지, 내가 1데나리온을 받기 위해(태도) 일하는 것이 아니다

13 그러자 주인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기를 '이보시오, 나는 당신을 부당하게 대한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의 품삯이나 받아 가지고 돌아가시오. 당신에게 주는 것과 꼭 같이 이 마지막 사람에게 주는 것이 내 뜻이오.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 눈에 거슬리오?' 하였다.
16 이와 같이 꼴찌들이 첫째가 되고, 첫째들이 꼴찌가 될 것이다."
(마20:13-16, 새번역)

​1. 태도: 일한만큼 받아야 한다는 태도-> 핵심은 내가 받는 돈
2. 나에 대한 평가는 주인이 할 일이지, 내가 할 일이 아니다: 나는 더운데도, 아침 일찍부터와서 일을 했다~라는 나의 평가.
-> 저절로 내 주위의 사람들도 평가하고 있다
-> 나를 과대평가하게 됨. 나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함
3. 남에 대한 관심: 나는 1데나리온 받는데 왜 저사람도 1데나리온을 받나? 축구선수가 연봉을 몇억을 받든, 나와 무슨 상관인가? 누가 어디를 가든, 진급을 하든, 무슨 상관인가?


3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이기심, 다툼, 다른 사람이 보는 나, 월급, 일의 종류가 아니라 저급한 본성으로 일하는) 허영으로​(자기자신을 오해하는 것, 착각하는 것)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4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빌2:3-4, 새번역)
3 Let nothing be done through strife or vainglory; but in lowliness of mind let each esteem other better than themselves. 4 Look not every man on his own things, but every man also on the things of others. (Philippians 2:3-4, KJV)
​-> 예를 들어, 나에게 집중하면, 목사님도 말씀을 듣는 사람이 나를 보고있나, 아이를 돌보는 엄마가 남들이 애보는 나를 어떻게 볼까를 고민함. 말씀을 전하는 그 일, 아이가 필요한 것. 그것, 일 자체가 더 중요함

예수의 태도
6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빌2:6-8, 새번역)
6 Who, being in the form of God, thought it not robbery to be equal with God:7 But made himself of no reputation, and took upon him the form of a servant, and was made in the likeness of men: 8 And being found in fashion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unto death, even the death of the cross.(Philippians 2:6-8, KJV)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내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헛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어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 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고전15:10, 새번역)
But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 and his grace which was bestowed upon me was not in vain; but I laboured more abundantly than they all: yet not I, but the grace of God which was with me. (1 Corinthians 15:10, KJV)
​-> 예수님의 태도

​낙심은 오해의 산물이다.
아기가 걷기 위해, 엄마가 만번 이상 안아주어야 한다.
내가 종교생활을 몇번 한 후, 세상적인 큰 성공을 기대하는 것? 내가 무엇인가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무엇을 줄 이유는 없다.
내가 40일 금식기도를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상을 줄 이유도 없다. 오히려, 기도하는 은혜를 누린 것은 나고, 듣느라 수고해주신 하나님...

믿음은 계산을 초월한다.
무엇인가를 바라고 하나님께 오지 말라
바랄 것이 하나님 밖에 없어서, 나아오라.



13 But he answered one of them, and said, Friend, I do thee no wrong: didst not thou agree with me for a penny?
14 Take that thine is, and go thy way: I will give unto this last, even as unto thee.
15 Is it not lawful for me to do what I will with mine own? Is thine eye evil, because I am good?
16 So the last shall be first, and the first last: for many be called, but few chosen.
(Matthew 20:13-16,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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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제사장이 스데반에게 물었다. "이것이 사실이오?"
2 스데반이 말하였다. "부형 여러분, 내 말을 들어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거주하기 전에, 아직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기를
3 '너는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서, 어디든지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거라' 하셨습니다.
4 그래서 그는 갈대아 사람들의 땅을 떠나 하란으로 가서, 거기서 살았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죽은 뒤에, 하나님께서 그를 하란에서 지금 여러분이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습니다.
5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기에서 유산으로 물려줄 손바닥만한 땅도 그에게 주지 않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자식이 없는데도, 하나님께서는 그와 그의 후손들에게 이 땅을 소유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6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후손들은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사백 년 동안 종살이를 하고 학대를 받을 것이다.'
7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그들을 종으로 부리는 그 민족을 내가 심판하겠고, 그 뒤에 그들은 빠져 나와서, 이곳에서 나를 예배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8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여드레째 되는 날에 그에게 할례를 행하고, 이삭은 야곱에게 또 야곱은 열두 족장에게 할례를 행하였습니다.


9 그런데 그 족장들은 요셉을 시기하여, 이집트에다 팔아 넘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셔서,
10 모든 환난에서 그를 건져내시고, 그에게 은총과 지혜를 주셔서, 이집트의 바로 왕에게 총애를 받게 하셨습니다. 바로는 그를 총리로 세워서, 이집트와 자기 온 집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11 그 때에 이집트와 가나안 온 지역에 흉년이 들어서 재난이 극심하였는데, 우리 조상들은 먹을거리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12 야곱이 이집트에 곡식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서, 우리 조상들을 처음으로 거기로 보냈습니다.
13 그들이 두 번째 갔을 때에, 요셉이 그의 형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이 일로 말미암아 요셉의 가족 관계가 바로에게 알려졌습니다.
14 요셉이 사람을 보내서, 그의 아버지 야곱과 모든 친족 일흔다섯 사람을 모셔 오게 하였습니다.
15 야곱이 이집트로 내려가서, 그도 거기서 살다가 죽고, 우리 조상들도 살다가 죽었습니다.
16 그리고 그들의 유해는 나중에 세겜으로 옮겨서, 전에 아브라함이 세겜의 하몰 자손에게서 은을 주고 산 무덤에 묻었습니다.
17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이 왔을 때에, 그 백성은 이집트에서 늘어나고 불어났습니다.
18 마침내, 요셉을 알지 못하는 다른 임금이 이집트의 왕위에 올랐습니다.
19 이 임금이 우리 겨레에게 교활한 정책을 써서, 우리 조상들을 학대하되, 갓난아기들을 내다 버리게 하여서, 살아남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 하나님께 나는 누구인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 


20 바로 이 때에 모세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용모가 아주 잘 생긴 아기였습니다. 그의 부모는 그를 석 달 동안 몰래 집에서 길렀습니다.
21 그 뒤에 어쩔 수 없어서 내다 버렸는데, 바로의 딸이 데려다가 자기 아들로 삼아서 길렀습니다.
22 모세는 이집트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서, 그 하는 말과 하는 일에 능력이 있었습니다.
23 모세가 마흔 살이 되었을 때에, 그의 마음에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의 사정을 살펴 볼 생각이 났습니다.
24 어느 날 그는 자기 동족 한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의 편을 들어, 이집트 사람을 때려 죽여서, 압박받는 사람의 원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25 그는 [자기] 동포가 하나님이 자기 손을 빌어서 그들을 구원하여 주신다는 것을 깨달을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26 이튿날 모세는 동족들끼리 서로 싸우는 자리에 나타나서, 그들을 화해시키려고 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들아, 그대들은 한 형제가 아닌가? 그런데 어찌하여 서로 해하는가?' 하였습니다.
27 그런데 동료에게 해를 입히던 사람이 모세를 떠밀고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누가 너를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28 어제는 이집트 사람을 죽이더니, 오늘은 또 나를 그렇게 죽이려 하는가?'
29 이 말을 듣고서, 모세는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습니다. 거기서 그는 아들 둘을 낳았습니다.
30 사십 년이 지난 뒤에, 천사가 시내 산 광야에서 가시나무 떨기 불길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31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이하게 여겨서,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가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32 '나는 네 조상들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모세는 두려워서 감히 바라보지 못하였습니다.
33 그 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신발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34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이 학대받는 것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들이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다. 이제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내니, 너는 가거라.'

: 하나님은 (요셉도, 모세도, 예수도) 늘 학대받고, 신음하는 소리를 듣고 계신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 늘 누군가를 보내시고, 보내시려고 한다. 그러다 본인이 친히 오셨다. 
: 오늘 나는 어떤 신음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 우리를 위하여 누가 갈꼬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나는 반응하고 있는가? 
: 나는 예수를 위해, 그 백성의 신음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그들을 위하여 그들에게 대신 갈 수 있는가.

35 이 모세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누가 너를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하고 배척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모세를 가시나무 떨기 속에 나타난 천사의 능한 손길을 붙여 지도자와 해방자로 세워서 그들에게로 보내셨습니다.
36 이 사람이 이집트 땅과 홍해에서 놀라운 일과 표징을 행하여 그들을 이끌어냈으며,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도 그러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37 '하나님께서는 나를 세우신 것과 같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동족 가운데서 한 예언자를 세워 주실 것이다' 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 한 예언자 = 메시아 


38 이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회중으로 모여 있을 때에, 시내 산에서 그에게 말하는 천사와 우리 조상들 사이에 중개자가 되어서, 산 말씀을 받아서 우리에게 전해 준 사람입니다.
39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그를 제쳐놓고서 이집트로 돌아가고 싶어하였습니다.
40 그래서 그들은 아론에게 말하였습니다.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십시오. 이집트 땅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온 그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41 그 때에 그들은 송아지를 만들어 놓고서 그 우상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두고 즐거워하였습니다.
42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그들을 내버려 두셔서,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이스라엘 가문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에, 희생물과 제물을 내게 바친 일이 있었느냐?
43 너희는 몰렉 신의 장막과 레판 신의 별을 받들었다. 그것들은 너희가 경배하려고 만든 형상들이 아니더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바빌론 저쪽으로 옮겨 버리겠다.'
44 우리 조상들이 광야에 살 때에, 그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분이 지시하신 대로 만든 것인데, 모세가 본 모형을 따라 만들었습니다.
45 우리 조상들은 이 장막을 물려받아서,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들의 땅을 차지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그것을 그 땅에 가지고 들어왔고, 다윗 시대까지 물려주었습니다.


46 다윗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이므로, 야곱의 집안을 위하여 하나님의 거처를 마련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47 그러나 야곱의 집안을 위하여 집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48 그런데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건물 안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예언자가 말하기를
49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다. 너희가 나를 위해서 어떤 집을 지어 주겠으며 내가 쉴 만한 곳이 어디냐?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 한 것과 같습니다.

: 당시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유대인의 집착. 
: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결국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언제나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당신네 조상들이 한 그대로 당신들도 하고 있습니다.
52 당신들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예언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습니까? 그들은 의인이 올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 당신들은 그 의인을 배반하고 죽였습니다.
53 당신들은 천사들이 전하여 준 율법을 받기만 하고, 지키지는 않았습니다."

: 우리는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은 사람인가. 성령을 거역하는 자는 아닌가.
: 오늘도 날마다 우리는 서로의 교회에 대해 비난하며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로가 진리를 수호한다고 생각한다. 

: 우리는 주님 앞에, 서 있는가.  


54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해서, 스데반에게 이를 갈았다.
55 그런데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쳐다보니,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였다.
56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하나님의 오른쪽에 인자가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57 사람들은 귀를 막고, 큰 소리를 지르고서,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58 그를 성 바깥으로 끌어내서 돌로 쳤다. 증인들은 옷을 벗어서,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다.
59 사람들이 스데반을 돌로 칠 때에, 스데반은 "주 예수님, 내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60 그리고 무릎을 꿇고서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이 말을 하고 스데반은 잠들었다.
(행7:1-60, 새번역)

8:1 사울은 스데반이 죽게 된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 이 날 이후부터 핍박이 시작됐다. 제자들이 점점 명성이 생기던 이 때, 다시 흩으시는 하나님

: 이 가운데 서 있었던 사울이 주는 희망- 우리는 언제든 돌이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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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교회 주일설교 2018.07.22
조정민 목사님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1 And God blessed Noah and his sons, an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2) And God blessed them, saying,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fill the waters in the seas, and let fowl multiply in the earth. (Genesis 1:22, KJV)

​: 복은 하나님 자신이심. 하나님의 명령, 말씀이 곧 복이다. 창세기 1장에 있었던 명령이다. 아담에게 하셨던 명령을 그대로 노아에게 말씀하심 -> 새로운 창조의 ​​시작
: 하나님의 말씀은 곧 창조사건이다.
​하나님이 명령을 내리실 때는 대책이 있을 때다. 그러나 인간은 이것을 복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오늘날도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문화가 있다. 1) 신앙의 단절이 일어남 2) 이기적이 됨
>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면, 그럴 수 있는 방법도 준비하고 계실 것이다.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into your hand are they delivered.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 짐승들과 인간의 적대적 관계: 동물들에게 인간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줌(긴장과 갈등)
- 구원은 본래 안심하는 속성이 있다. <> 불안, 불평. 방주 전에는 모두 채식이었다가, 방주 이후 육식이 시작됨.
- 새하늘, 새땅의 그림은 이런 동물들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사11:6-9)

​우리의 가정은, 우리의 관계는?: 나를 두려워하고 서로 상하게 하는가? 혹은 나로인해 세워지며, 서로 겸손하며, 서로 사랑하는가?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 육식을 허락하셨지만, 단서를 두심: 피째 먹지 말라고 하심.
- 피 흘림(살해)은 그것이 인간이든 동물이든 하나님이 그 책임을 물으실 것.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에, 사랑해야하고 존중받아야 한다.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 하셨더라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9 And I, behold,​ I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and with your seed after you; 10 And with every living creature that is with you, of the fowl, of the cattle, and of every beast of the earth with you; from all that go out of the ark, to every beast of the earth. 11 And​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neither shall all flesh be cut off any more by the waters of a flood; neither shall there any more be a flood to destroy the earth.
​- 언약을 서로 하거나, 맺거나 하는 것이 아닌, '세우신' 하나님: establish - 마치 앉아계시다가 벌떡 일어나시듯, 우리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언약을 세우신다.
-
​장대를 세우시고, 놋뱀을 보기만 하면, 치유받듯, ​십자가를 세우시고, ​예수만 보면 구원을 받듯. 우리는 그저 ​자리에서 그 분이 세우신 언약을 보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힘이 없어 일어나지 못할 지라도, 눈을 들어 보기만 한다면. 믿음으로.
​- 이것이 복이다: 세상의 복이 아닌.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구름이 트라우마가 되었을 노아를 위해, 비구름이 있을 때 무지개를 보여주시는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영원하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창9:1-17)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Fear thou not; for I am with thee: be not dismayed; for I am thy God: I will strengthen thee; yea, I will help thee; yea, I will uphold thee with the right hand of my righteousness. (Isaiah 41:10, KJV)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붙들라.

1 And God blessed Noah and his sons, an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2 And the fear of you and the dread of you shall be upon every beast of the earth, and upon every fowl of the air, upon all that moveth upon the earth, and upon all the fishes of the sea; into your hand are they delivered.
3 Every moving thing that liveth shall be meat for you; even as the green herb have I given you all things.
4 But flesh with the life thereof, which is the blood thereof, shall ye not eat.
5 And surely your blood of your lives will I require; at the hand of every beast will I require it, and at the hand of man; at the hand of every man's brother will I require the life of man.
6 Whoso sheddeth man's blood, by man shall his blood be shed: for in the image of God made he man.
7 And you, be ye fruitful, and multiply; bring forth abundantly in the earth, and multiply therein.
8 And God spake unto Noah, and to his sons with him, saying,
9 And I, behold, I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and with your seed after you;
10 And with every living creature that is with you, of the fowl, of the cattle, and of every beast of the earth with you; from all that go out of the ark, to every beast of the earth.
11 And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neither shall all flesh be cut off any more by the waters of a flood; neither shall there any more be a flood to destroy the earth.
12 And God said, This is the token of the covenant which I make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that is with you, for perpetual generations:
13 I do set my bow in the cloud, and it shall be for a token of a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14 And it shall come to pass, when I bring a cloud over the earth, that the bow shall be seen in the cloud:
15 And I will remember my covenant, which is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and the waters shall no more become a flood to destroy all flesh.
16 And the bow shall be in the cloud; and I will look upon it, that I may remember the everlasting covenant between God and every living creature of all flesh that is upon the earth.
17 And God said unto Noah, This is the token of the covenant, which I have established between me and all flesh that is upon the earth.
(Genesis 9:1-17,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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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19 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예수님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지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함으로써 받게되는 지혜

* The principle of partnership
The principle of the loop - internal consistency
- 오히려 무조건 믿으라고 한다면 distortion이 일어남
- 다른 세계에 있는 듯한 이유? 서로 이야기하는 세계가 다르다.

예수를 접할 때, 거의 모든 사람들이 yes or no의 결정을 하게 된다. 여기서 yes하는 사람은 humility가 있는 사람. 왜? 창조때부터 우리가 부족하다, 온전치 못하다, 나는 죄인이다 란 것을 생각하게 됨. <>나는 완벽하다, 온전하다.
- 죽는 순간 우리는 different dimension으로 mapping이 됨
- 죽는 순간 진리에 expose 됐을때, 자신의 겸손함/그렇지 않음이 드러날 것
- 로마서 1-3장에 잘 설명돼있다
- [책임] 본다고 한다니 너에게 죄가 있다 = 선택이 있다는 것.
- 누구는 humilities가 있고, 누구는 없는 이유? 태어나면서 우리는 매일 선택을 하게 되며, 그 선택이 우리를 shape함. 이세상에서 하는 모든 행동은 그 결정을 통해 우리를 만든다.
- 26절:

으 : 우리는 땅 'ㅡ'에 있고, 이 loop은 ㅇ. 이 두 세계 사이의 jump는 영이 하는 것.
- ㅇ: 복음에 대해 들을 때, 이것은 영과 영이 만나는 역사이기 때문에 humilities가 있어야 jump가능

​> 내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 = 마태복음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 영생은 너무 중요하다 = 그의 모든 것을 통해 얻은 것이기 때문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위 일체의 교리 안에서 이해한다면,
- 우리의 개념(이 세상의 틀)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 창조의 질서 틀 안에서 있다. 오른쪽과 왼쪽이
​​동시에 있을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능하시다. 무소부재하시므로
- 따라서 우리의 생각의 틀로 이해할 수 없다. 다만 하나님이 보여주신 정도만 알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역에서 성부성자성령은 각자 독립적인 주체이다=독립적 사고+의지
- 이것이 mapping될 때, 우리에게 표현되는 바는, 이 세 사람의 뜻이 일치되어 보여진다=예수와 하나님이 동일하시듯.
- 이 세상에 나타난 바만 봐도 다름. 하나님은 불이나 바람 같이 보면 죽는, 예수는 사람의 모습으로, 성령도 바람같이.
-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설명한 이유는? 가장 유사하기 때문이지, 실제로 하나님이 누군가와 결혼해서 아들이 아니다*이건 우리가 세상의 틀로 하나님을 이해하려다가 생긴 오류. 여기서 성령은 '마음'으로 설명되기도 함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 신성모독
- 출7: 모세를 신이라고 표현. 아론에게 너는 신, 아론은 선지자. 그 자격으로 아론에게 가라.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받은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하니까. 신으로 표현.
- 시편: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 구원받는 자를 maximize하려고 하시는 목적 안에서 일으시키는 기적.
- 이 세상의 질서를 혼돈시키지 않으려고
- 그러나 기적이 있는 곳에는 예수님의 compassion이 늘 있었다. => 예수는 우리의 아픔을 아시는 분. 동정하시는 분.

39 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40 다시 요단 강 저편 요한이 처음으로 세례 베풀던 곳에 가사 거기 거하시니
​- 사역을 시작한 곳으로 돌아가심: 죽음을 준비하심
​- 여기서부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때까지, 괴로우셨을 것. 이 십자가에 대한 고민과 힘듦이 크셨을 것. 인간이시기에.
- 우리와 동일한 IQ와 성정을 가지고 사셨던 인간이신 예수님이시기에

- 우리는 우리에게 '편한 길'을 주시지 않았을 때, 참 많이 불만을 터뜨린다. 그러나 우리에게 맡기신 역할은 참 묵묵하게 하나님 앞에 살아가고, 훗날 다시 살아온 길을 걸어오며 이것은 참 베푸신 기적이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
- 오히려 큰 병의 치유를 받고, (기적) 나머지를 하나님께 헌신하며 사는 사람을 보기 쉽지 않다.
- 육신을 가지고, 매일의 삶에 대해 고민하면서, 자신을 극복하신 예수를 바라보며 따라가는 것.

41 많은 사람이 왔다가 말하되 요한은 아무 표적도 행하지 아니하였으나 요한이 이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은 다 참이라 하더라
42 그리하여 거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니라
(요10:1-42)​

1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He that entereth not by the door into the sheepfold, but climbeth up some other way, the same is a thief and a robber.
2 But he that entereth in by the door is the shepherd of the sheep.
3 To him the porter openeth; and the sheep hear his voice: and he calleth his own sheep by name, and leadeth them out.
4 And when he putteth forth his own sheep, he goeth before them, and the sheep follow him: for they know his voice.
5 And a stranger will they not follow, but will flee from him: for they know not the voice of strangers.
6 This parable spake Jesus unto them: but they understood not what things they were which he spake unto them.
7 Then said Jesus unto them again,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I am the door of the sheep.
8 All that ever came before me a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hear them.
9 I am the door: by me if any man enter in, he shall be saved, and shall go in and out, and find pasture.
10 The thief cometh not, but for to steal, and to kill, and to destroy: I am come that they might have life, and that they might have it more abundantly.
11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giveth his life for the sheep.
12 But he that is an hireling, and not the shepherd, whose own the sheep are not, seeth the wolf coming, and leaveth the sheep, and fleeth: and the wolf catcheth them, and scattereth the sheep.
13 The hireling fleeth, because he is an hireling, and careth not for the sheep.
14 I am the good shepherd, and know my sheep, and am known of mine.
15 As the Father knoweth me, even so know I the Father: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16 And other sheep I have, which are not of this fold: them also I must bring, and they shall hear my voice; and there shall be one fold, and one shepherd.
17 Therefore doth my Father love me, because I lay down my life, that I might take it again.
18 No man taketh it from me, but I lay it down of myself. I have power to lay it down, and I have power to take it again. This commandment have I received of my Father.
19 There was a division therefore again among the Jews for these sayings.
20 And many of them said, He hath a devil, and is mad; why hear ye him?
21 Others said, These are not the words of him that hath a devil. Can a devil open the eyes of the blind?
22 And it was at Jerusalem the feast of the dedication, and it was winter.
23 And Jesus walked in the temple in Solomon's porch.
24 Then came the Jews round about him, and said unto him, How long dost thou make us to doubt? If thou be the Christ, tell us plainly.
25 Jesus answered them, I told you, and ye believed not: the works that I do in my Father's name, they bear witness of me.
26 But ye believe not, because ye are not of my sheep, as I said unto you.
27 My sheep hear my voice, and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28 And I give unto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either shall any man pluck them out of my hand.
29 My Father, which gave them me, is greater than all; and no man is able to pluck them out of my Father's hand.
30 I and my Father are one.
31 Then the Jews took up stones again to stone him.
32 Jesus answered them, Many good works have I shewed you from my Father; for which of those works do ye stone me?
33 The Jews answered him, saying, For a good work we stone thee not; but for blasphemy; and because that thou, being a man, makest thyself God.
34 Jesus answered them, Is it not written in your law, I said, Ye are gods?
35 If he called them gods, unto whom the word of God came, and the scripture cannot be broken;
36 Say ye of him, whom the Father hath sanctified, and sent into the world, Thou blasphemest; because I said, I am the Son of God?
37 If I do not the works of my Father, believe me not.
38 But if I do, though ye believe not me, believe the works: that ye may know, and believe, that the Father is in me, and I in him.
39 Therefore they sought again to take him: but he escaped out of their hand,
40 And went away again beyond Jordan into the place where John at first baptized; and there he abode.
41 And many resorted unto him, and said, John did no miracle: but all things that John spake of this man were true.
42 And many believed on him there.
(John 10:1-42,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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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 헬라파 과부 - 언어적으로 잘 통하지 않았을 것.
- 이방인 여자에 대한 차별이 있었을 것. 
- 과부에 대한 차별
- "정통"이 아닌 이방 출신 유대인에 대해 차별이 있었을 것. 

: 헬라파 유대인- Grecians 외국에서 태어난 유대인. 그리스 말을 하는 외국 태생의 유대인. 예루살렘으로 절기에 제사를 드리러 왔다갔다 하다가 예수를 믿게 된.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It is not reason that we should leave the word of God, and serve tables.
: 말씀을 제쳐 놓다 => 사람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전파. 복음 안에서 성숙해지기 원하는. 

=> 문제가 생겼을 때, 단순히 빵을 더 나눠주도록 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를 꿰뚫고 현상 너머의 문제를 보고 해결했다. 
=> 원망=분열의 조짐. 이때 바로 핵심적인 말씀 붙들기를 다시 강조하는 본질적 해결.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3 Wherefore, brethren, look ye out among you seven men of honest report, full of the Holy Ghost and wisdom, whom we may appoint over this business.

: 우리는 대접하는 일을 보통 허드렛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르다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 그러나 구제하는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qualification은  
(1) 성령과 지혜의 충만, - 영적인, 하나님과의 인정, 하나님과의 친밀함
(2) 사람의 칭찬이다 - 사람의 인정, 사람과의 관계
어떤 면에서의 칭찬을 받는가? 왜 칭찬을 받는가? 이유가 중요하다. 그 이유는 이들이 성령과 지혜가 충만했기 때문이다.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a man full of faith and of the Holy Ghost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 giving authority
: 성령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안수는 사람들 앞에서 이들에게 새로운 직무를 주는 ritual 
: 성령은 안수를 받는다고 새롭게 들어가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 전제조건은 같다. 은혜와 권능(성령이 너희에게 일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 그러나 구레네와 알렉산드리아와 길리기아와 아시아 출신의 유대인들로 구성된, 이른바 ‘자유인의 회당’ 출신 사람들 중에 스데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합세하여 스데반과 논쟁을 하였습니다.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행6:1-15)

- 스데반은 결국 죽을때 까지 선교함. 이 시기의 선교는 육체적 죽음에 이르기까지 가곤 했다. 
- 오늘 나에게 있어서 스데반이 경험한 육체적 죽음은 무엇일까? 사회적 죽음? 경제적 죽음? 사회적으로 무시받는? 

- "우리의 삶이 선교지다" => 그럼 우리도 스데반이 죽음에 이르렀던 것처럼, 매일의 삶에서 "내가 죽고 주가 사는" 선교적 삶을 살고 있는가?


1 And in those days, when the number of the disciples was multiplied, there arose a murmuring of the Grecians against the Hebrews, because their widows were neglected in the daily ministration.
2 Then the twelve called the multitude of the disciples unto them, and said, It is not reason that we should leave the word of God, and serve tables.
3 Wherefore, brethren, look ye out among you seven men of honest report, full of the Holy Ghost and wisdom, whom we may appoint over this business.
4 But we will give ourselves continually to prayer, and to the ministry of the word.
5 And the saying pleased the whole multitude: and they chose Stephen, a man full of faith and of the Holy Ghost, and Philip, and Prochorus, and Nicanor, and Timon, and Parmenas, and Nicolas a proselyte of Antioch:
6 Whom they set before the apostles: and when they had prayed, they laid their hands on them.
7 And the word of God increased; and the number of the disciples multiplied in Jerusalem greatly; and a great company of the priests were obedient to the faith.
8 And Stephen, full of faith and power, did great wonders and miracles among the people.
9 Then there arose certain of the synagogue, which is called the synagogue of the Libertines, and Cyrenians, and Alexandrians, and of them of Cilicia and of Asia, disputing with Stephen.
10 And they were not able to resist the wisdom and the spirit by which he spake.
11 Then they suborned men, which said, We have heard him speak blasphemous words against Moses, and against God.
12 And they stirred up the people, and the elders, and the scribes, and came upon him, and caught him, and brought him to the council,
13 And set up false witnesses, which said, This man ceaseth not to speak blasphemous words against this holy place, and the law:
14 For we have heard him say, that this Jesus of Nazareth shall destroy this place, and shall change the customs which Moses delivered us.
15 And all that sat in the council, looking stedfastly on him, saw his face as it had been the face of an angel.
(Acts 6:1-15,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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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님 설교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 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출2:24-25)
​- ​
기억하다: 계속해서 관계가 지속되다. 하나님의 마음에 담겨있다. 시간을 재고 계시다.
​- > 인내하는 것=믿음의 길
​- 기도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그것을 지켜달라고 하나님 앞에 내미는 것. 내 욕심을 하나님 앞에 내미는 것이 아님.
​- 그러려면 언약 모음집인 말씀을 읽고, 그 언약 가운데에서 내게 주시는 언약을 발견하고 붙들어야 함.

​그렇게 약속을 붙들고 기다리는 자에게 바람을 주신다.
- 바람은 성령. 죽은 자를 살아나게 하는 바람.
- 성령의 바람. 내 인생의 바람. 우리 가정에 성령의 바람이 불도록 간구해야 함.


2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3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4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5 물이 점점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 터키, 이란, 아르메니아 접경지대에 있는 산
​- 방주란, '나오너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곳.
​- 내 힘으로 견딘 150일이 아님. 봉우리가 보일때 나가고 싶었겠지만, 허락된 시간 까지 기다리고 견뎌야 함. 그럴 힘을 주심
​- 사도바울;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6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8 그가 또 비둘기를 내놓아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매 9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이고 10 또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놓으매 11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줄어든 줄을 알았으며 12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 방주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있어야 하나? 방주 밖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까마귀를 통해 알고자 함
- 그러나 아직까지 배 밖으로 나오라는 말씀을 못들었기에 기다리고 있음. ​


13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땅 위에서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서 물이 걷혔더니14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
​- 기다리고 기다린 아브라함
- 심판이란, 새로운 일을 계획하시는 하나님
​- 줄로 재어진 구역은 아름답다라는 시편의 말씀: 하나님이 그어진 구역. 정해주신 시간과 구역.
​- 우리에게 행하시는 '믿음의 훈련'. 이스라엘 민족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훈련. 거하시면 같이 거하고, 움직이시면 따라가는.
​- 문제는 잘 못듣는다는 것: 내 안의 탐욕과 뜻이 조용해져야 작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 만약, 노아가 나오기를 거부했다면? 내가 어떻게 지은 방주인데 못나갑니다 했다면?
​- 예수님이 우리를 방주 밖으로 나오도록 하기 위해 오신 것. 당시 아름다운 예루살렘 성전에 제자들도 놀라워했다. 예수님은 방주 밖에서 예배 받으시기를 원한다. 수많은 종류의 예배로 교회 안에 모여있는게 아니라, 광야로, 성전 밖으로 나가서 세상 가운데 두 발을 딛고 서길 원하신다.
​- 그래야, 새로운 하나님의 일이 일어날 수 있다.
​- '땅 멀미'라는 것이 있다. 다시 배로 돌아가려는.
​- 예배란, 이 산도 저 산도 아니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다. 성령과 진리 안에, in spirit and in the truth.

​- 나가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 먹을 것을, 집터를 보러 다닌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예배.
​- 배 안에서도 예배를 드렸지만, 이제 배 밖에서 다시 번제를 드림.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8:1-22)
​- 예배: 우리가 하나님께 기억받는 존재라는 것. 그것을 기억하는 행위. 그것을 확인시키는 행위.
​- 우리의 예배는 두 심판 사이의 예배.
​- 필요할 때, 주저하지 않고 배 밖으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 이 공간에서 드려지는 예배는, 배 밖에서 드려지는 예배와 같은 것임을 기억하자. 세상에서의 예배와, 교회 건물 안에서의 예배.
​- 우리가 예배드리는 곳 마다 악취가 살아가고, 향기가 피어나는 곳이 되기를. 향기로운 삶의 제물 되는 한 주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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